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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예라님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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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rasneesh</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팍스넷 / SK텔레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7 Sep 2015 01:23:55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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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머리에서 가슴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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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스스로 자신이 어떠하다는 상이 있는거 같다.착하다고 생각하든지...나쁘다고 생각하든지...그런 모습들이 있다.그게 타인이 보기에 비슷하면 갈등이 적고, 반대면 원망하게 된다.그들이 나를 원망하든, 내가 원망하든.대부분, 머리로 생각하는 나와 실재의 나가 다른 때문이다.상대는 나를 가슴으로 알게 된다.머리가 나빠도 본능적으로 알게 된다.한 순간은 속아도 오래 보게 되면...속이기 힘들다.난 머리론 나를 잘 아는거 같다.하지만...상대가 가슴으로 느끼기에 내가 생각하는 나와 같을까?나를 머리로 이해하면 내가 생각하는 나와 비슷할거 같다.사람은 가슴으로 세상을 이해한다.다른 사람이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하면 감싸주는게 사람이다.어리석다고 비웃는 사람도 있지만...그게 사람이다.가슴이 뛰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머리로만 계산하고 사는 삶은 이제 나에게 매력적이지 않다.</description>
<author>rasneesh</author>
<pubDate>Mon, 7 Sep 2015 01:23: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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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열녀문의 비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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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좋은 것 아름다운 것 멋진 것만 찾아 헤맬 때도 있었지.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 안에 상처를 내는 것도 나쁘진 않아. 이 가슴 속 비명을 혼자 듣는 거라네.'&amp;amp;nbsp;어떠한 비명일까?&amp;amp;nbsp;</description>
<author>rasneesh</author>
<pubDate>Sun, 15 Aug 2010 22:03: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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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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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어제 술을 마시다 누군가 저에게 조언을 했습니다.친한 사람...예를 들어 부모님, 친구 등에게 왜 잘해 주지 않냐고...전 제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줄려고 그런다고 답했죠.기분이 좋지 않을 땐 짜증을 내고, 화가 날 땐 화를 내고...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내 기분을 속이는건 가식이라고.나와 친한 사람들도 나에게 그러지 않았음 한다고.&amp;amp;nbsp;그런데, 이런 생각도 듭니다.내가 잘해준 사람들은 모두 내 곁을 떠나가는듯 합니다.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면...잘해주는 것에 익숙해져 그런 것이 아닐까요?군대 있을 때 그런 경험 해 보신적 없으신가요?맨날 괴롭히고 갈구던 고참이...어느 날 담배 하나 주면서...힘내라 라고 하면...무지 감격하던 느낌.그 날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진 모르지만...항상 잘해주다 한 번 잘 못해주면 실망하면서...&amp;amp;nbsp;&amp;amp;nbsp;조언을 해 준 사람이 제게 중요한 사람이라...조언대로 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결과가 ...</description>
<author>rasneesh</author>
<pubDate>Sat, 17 Jul 2010 23:5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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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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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살아오면서 꿈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학년마다 적어 내라는 장래희망이라는 것에 답할 것이 없어 많이 난감했습니다.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특별히 없는데...이상하게 쳐다보는 세상의 시선이부담스러웠습니다.&amp;amp;nbsp;가끔 인터뷰를 보면 자신의 꿈에 대해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론 부럽고실제로도 그들이 자신의 꿈에 얼마만큼의 확신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타인의 생각을 알 수 없으니 저 혼자만의 생각을 해 봅니다.이런 저런 이유를...&amp;amp;nbsp;꿈이 있다는 것이 행복일까요?바라는 바가 있다는 것이 갈증을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요?그 갈증을 해소하는 물을 찾기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만...갈증이 해소되면 물이란...그저 흔한 물밖에 다른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amp;amp;nbsp;흔히 공기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고 하지만...당연한건 당연한 겁니다.쉽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고마워하지 않는 것이고,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꿈인게 아닐까요?언제든 손에 넣을 ...</description>
<author>rasneesh</author>
<pubDate>Fri, 4 Jun 2010 22:06: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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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람은 외로운 섬이지만...</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rasneesh&amp;logId=4657559</link>
<description>갑자기 술을 마시다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왜 글을 쓰고 싶을까 생각해보면...외로움이 이유인듯 합니다. 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하고 싶은...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얘기를 들어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외로운 섬같은...아니 섬인 인생이지만...가끔씩 내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날 생각해 주는 사람...아주 가끔 내가 생각해 주는 사람...이런 것들이 살아가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좋은 것들...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들...부, 명예, 여자...그런 것들보단 한 명이라도, 단 한 명이라도 나를 이해해줄 수 잇는 그런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인생이아닐까요?무리한 욕심이라고도 생각 듭니다.하지만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amp;amp;nbsp;어떻게???저 자신을 낮출려고 합니다.자존심은 제가 세우는 것이 아닌 것이 아닐까요?&amp;amp;nbsp;오늘 같이 사는 형의 구두를 닦았습니다.닦은지 오래 되어 먼지가 잔뜩 묻은...험하게 다루어 앞축이 닳은...되먹지 않은 기대도 해 봅니다. 형이 감동하기...</description>
<author>rasneesh</author>
<pubDate>Sun, 2 May 2010 22:5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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