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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절벽네집</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screen?blogId=mk2344w</link>
<description>mk2344w</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팍스넷 / SK텔레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4 Mar 2020 07:19:34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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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0년만에 처분하다. 'DB생명 2우B'</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mk2344w&amp;logId=8367505</link>
<description>10년전에 호기롭게 청약 받았던 '동부생명 2우B'를 처분하게 되었다.회사에서 다시 사 들인다는 소식을 유안타증권&amp;amp;nbsp;담당자에게 전화 연락으로 알게 되었다.샀던 금액 그대로(12,500원) 다시 되 파는 거다.3년내에 주식상장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니만... 결국 난 10년 만기 채권을 매입한 거였다.10년동안 난 주주가 아닌 채권자였다.이런 식으로 사기를 당하다니... 쩝!올해가 지나면 자동으로 보통주로 전환되는 상황이었었는 데... 회사에서는&amp;amp;nbsp;나같은 주주는 달갑지 않았나 보다.ㅋㅋㅋ... 미친 인간들... 그 사이 동양증권은 망해서 유안타증권이 되었고, 이번에 유안타증권이 인수해서 보관하고 있던&amp;amp;nbsp;300만주중 280만주를 처분한단다. 그래서 유안타증권이 대주주는 아니게 된단다. 뭔 삽소린지는 잘 모르겠다만, 그냥 그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잘못 발을 들였던 내가 바보였던거다.그냥 연4%짜리 장기채권 샀다 이제 처분한 거다.3월 27일...</description>
<author>mk2344w</author>
<pubDate>Wed, 4 Mar 2020 07:19: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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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0년후인 2021년에도 난 세상에 존재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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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면 힘없이 늘어진 육신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진다.내 옆에 누워있는 마눌님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나온다. 왜일까?부시시한 머리를 대충 쓸어올리고 두 공주들을 깨우러 갈 때마다 '지루한 일상' 이라는 생각이 든다.거울앞에 서면... 대머리 중년 남성이 볼록한 배를 앞세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비친다.누구보다 열심히 나를 다듬으며 자존심 내 세우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지금은... ???마눌님을 만난 이후로 내 휴대폰 번호를 제외한 모든 것을 바꿔왔다.그 많던 친구들의 전화번호도 이젠 제대로&amp;amp;nbsp;메모리 되어 있질 않다.명절이 되도 새해가 밝아도 크리스마스가 되도 해가 바뀌어도 그 누구의 전화 한통 없고, 나역시 걸 수 있는 전화번호 하나 가지고 있지 않다.중학교 시절,&amp;amp;nbsp;'짜라투라투스는 이렇게 말했다', '고도를 기다리며' 와 같은 책들을 읽은 이후로... 평생의 친구는 배우자만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살아왔건만... 삶에 찌들어가는 나...</description>
<author>mk2344w</author>
<pubDate>Thu, 20 Oct 2011 15:4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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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금... 내다 팔다!</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mk2344w&amp;logId=5470469</link>
<description>뜬금없이 마눌님이 울면서 전화를 해 왔다.돈 천만원이 있느냐고... 물어온다.예적금하고 펀드 해지 하면 천만원은 충분히 되고도 남는다 답변했다.그랬더니... 명의만 우리 부부로 되어있는 세째처형의 집을 명의 이전해 가 달라고 했더니, 세째처형이&amp;amp;nbsp;어린이집 투자비로 들어갔던 천만원을 주면 명의를 이전해 가겠다고 했단다.그러고는 더이상 말을 아낀다.돈 좀 있다는 세째처형이 분명 막말을 한 것 같은데... 마눌님은 울기만 하고 말을 하지 않는다... 궁금하지만 더이상 묻지 않았다.&amp;amp;nbsp;새벽 1시가 다 되도록 이것저것 계산해 보니... 연금저축펀드는 플러스 13% 임에도... 해지하면 돌아오는 금액은 마이너스 17%다. 정말 어의가 없다. 향후 10년동안 손도 못댈 것 같다.그 다음으로 장외주식을 팔아볼까? 하고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져 보았지만... 내가 보유하고 있는 동부생명2우는 가격이 애매하고... 거래도 쉬워 보이질 않는다.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 문득...</description>
<author>mk2344w</author>
<pubDate>Thu, 6 Oct 2011 16:19: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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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내 인생의 전성기?</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mk2344w&amp;logId=5430726</link>
<description>직장를 그만두고 공인중개사를 시작한 지 어느 덧 2년이 다 되어 간다.참 세월 빠르다.요즘들어 마눌님이 나에 대해 지인들에게 하는 말...&amp;amp;nbsp;'울 남편은 돈은 못 벌어도 다른 집 남편들처럼 술먹고 사고치거나 하지는 않아요!'&amp;amp;nbsp;직장다닐 때는 감사업무 한답시고 억지로 좋은 술 나쁜 술 열심히 먹었었다.출장도 자주 다녀서... 지방이나 해외&amp;amp;nbsp;모텔(?)방의 낯설은 쾌쾌함도 익숙했었다.하지만 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를 얻고자 뛰쳐나온지 2년여... 난 어쩌면 경제적 무능력자가 되어 버린 건 아닐까싶다.부모님들로부터 여전히 걱정스런 아들로 남고 말았다.&amp;amp;nbsp;하지만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나와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상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명절이나 되야&amp;amp;nbsp;술 한잔 할까말까다.요즘은 아주 가끔 막걸리 한 병이 생각날 때도 있다.하지만 연락할 친구도 없다.&amp;amp;nbsp;지금은 내 인생의 전성기가 될 수 없는 것일까?&amp;...</description>
<author>mk2344w</author>
<pubDate>Tue, 6 Sep 2011 14:0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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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방바닥에 배깔고 누워 오수나 즐겼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mk2344w&amp;logId=5407373</link>
<description>부동산 경기가 죽었다고 하나... 잘되는 부동산은 잘되는 게 사회의 모습이다.사실 잘 안되는 건... 내가 부족한 탓이다.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모두가 한숨을 쉬는 와중에도 돈 버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사실 잘 안되는 건... 탐욕에 눈이 멀어 냉정함을 잃은 탓이다.하지만 모두들 남들 탓만 한다.&amp;amp;nbsp;주말에 서울시장이라는 분이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하셨단다.난 정치에 별 관심은 없지만... 미래의 불행을 담보로 하는 정치인들의 표몰이쯤은 가려낼 수 있는 눈이 있다.복지, 복지 또 복지... 하지만&amp;amp;nbsp;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돈이 부족하다.소위 서민이라 불리우길 원하시는 분들은 부자들 호주머니 털면 된다고 생각하신다.그래서 야당 정치인들은 돈 좀 있다 싶은 부류들을 구분해서&amp;amp;nbsp;괴롭히며 서민들을 위한 복지를 할 수 있다고 떠들어댔다.지금은 여당 정치인들도 표몰이 하려고 복지 타령을 하곤한다.하지만 이 모든 것이 조삼모사다.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세원...</description>
<author>mk2344w</author>
<pubDate>Mon, 22 Aug 2011 16:0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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