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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어린밤토리왕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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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bej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팍스넷 / SK텔레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10 Jul 2006 13:30:27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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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내년에 다시 만나요...(꾸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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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대불님, 깜희님, 요정님, 기차서님, 헬렌님, 수정이네님, 과자님, 행운님, 하루짱님, 보물님,근이님 그리고 이곳을 찾아주신 여러분 그동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amp;amp;nbsp;얼마전에 대불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많은 생각을 했습니다.&amp;amp;nbsp;내가 10년 전에는 어떤 꿈을 갖고 있었나...라고&amp;amp;nbsp;그때 늦었다고 판단해서 보낸 세월이 다시 10년이 되었네요.&amp;amp;nbsp;이대로&amp;amp;nbsp; 늦었다고 포기한다면 10년뒤&amp;amp;nbsp;다시 10년전을 아쉬워 하면서그때 시작할걸 이라는 후회를 할까봐일을 벌렸습니다.&amp;amp;nbsp;매번 아이들에게 인내심있고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되어야 한다고 잔소리를 했으니.저도 당당한 엄마가 되고자 노력해야 겠지요.&amp;amp;nbsp;그동안 부자마을 여러분들 덕에 하루를 시작하는게 너무 즐겁고행복했습니다.&amp;amp;nbsp;앞으로 모든 분들댁에 행복과 행운이 넘쳐나는 일들만 있기를 바라면서내년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description>
<author>mbeje</author>
<pubDate>Mon, 10 Jul 2006 13:30: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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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가수 &quot;비&quot;가 나의 조상인가?</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mbeje&amp;logId=802019</link>
<description>&amp;amp;nbsp; 엄마, 나 연예인될까? 라는 비이의 물음에그럼 “비”가 형아의 조상이 되는거야? 라는 제이의 오답.설명인즉 가수“비”도 비고 형아 “비”도 비니까형아가 가수가 되면 먼저 가수가 된 “비”가 형보다&amp;amp;nbsp;어른이고,그러니 결국 가수 “비”가 비 형아의 조상이 되는거란다.그럼 내가 가수가 되서 “비”를 만나면 “비”가 어. 비왔구나. 하면서 나를 챙겨주겠네..하면서아무래도 난 가수가 되려고 태어낳나봐....하는 비이의 엉뚱한 연관성. 옆에서 듣고 있던 나는 별거 아닌 듯 한 내용인데둘이서는 무척이나 진지한 모양이다.&amp;amp;nbsp;그러더니 그럼 “비”가 우리 할아버지야...하는 대화까지 나오고이건 아니다 싶어 조상이란 비이와 제이를 있게끔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그 윗분들 이라고 설명을 해주자 그럼 &amp;quot;비“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냔다.&amp;amp;nbsp;이 상황에 왜 국적이 나와야 하는지...&amp;amp;nbsp;그랬다. 녀석들은 자기들이 아는 사람들...</description>
<author>mbeje</author>
<pubDate>Wed, 5 Jul 2006 15:4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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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생은 허무한 거야..</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mbeje&amp;logId=799383</link>
<description>&amp;amp;nbsp; 매주 화요일은 제이네반 남자아이들이 일기를 제출하는 날이다.3월 어느날인가 화요일은 일기를 쓰지 않아 엄마가 출근 한 사이에 학교를 안갔고,물론 그일로 인해서 나에게 엄청 두들겨 맞고는 정신 차렸지만.또 어느날은 가방을 둘러메고 급하게 쓰다 넘 많은 분량에 스스로 포기를하기를 몇 번... 이제 스스로 알아서 할 때도 되었건만매번 이렇게 지치면서도 오늘도 어김없이 20분전에 일기 얘기를 꺼낸다.다음번에 또 이러면 일기장을 다 찢어버린다. 라는 강한 협박을 하면서도오늘도 어김없이 녀석과 머리를 맞대고 지난 요일을 되 짚어보는 나의한심한 모습이라니...둘이서 생각나는 것을 다 끄집어 내며 일기를 쓰고 있을 때 옆에서지켜보며 왜 저렇게 계획성 없이&amp;amp;nbsp;사는지 모르겠다는 투로“인생은 허무한거야. ” 라는 비이의 한마디.출근 시간에 ?긴 나는 시계추에 온 신경곤두 세우고 있는데 동생에게 도움은 못줄망정..저리 방해를 하는 녀석이 얄미워“도대체 네 인생이 왜 허무...</description>
<author>mbeje</author>
<pubDate>Tue, 4 Jul 2006 09:57: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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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늙어서 줄거 지금 미리 주면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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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amp;amp;nbsp; 비이의 귓불이 두껍다 보니 몇 주 전에 뚫은 귀에 염증이 생겨서일반 링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다.해서 임시방편으로 해줄 량으로 예전 선물 받은 일자형 진주 귀걸이를 찾아서 해주려니 어디다 두었는지 도저히 나타날 기미가 안 보인다.이제와서 없다고 하면 그 성질 어떻게 감당할까 싶어온 집안을 다 뒤지려니 예전 애들 돐, 백일에 받은 금반지와 선물 받은 반지랑 목걸이가나오자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구경하던 비이 녀석은나보다 신이 더 나서는 자기 손가락에&amp;amp;nbsp; 껴보고 난리가 났다.그러더니 커다란 반지 하나를 골라 끼고는이리 저리 손가락 모양을 보더니맘에 들었는지&amp;amp;nbsp;자기를 달란다.난 선물 받은 것이라 곤란하다고 하니“엄마 어차피 할머니 되면&amp;amp;nbsp; 다 나 줄거잖아,그러니까&amp;amp;nbsp; 지금주면 안돼” --------&amp;gt; 띠앙~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누가 준다고 말한 적 있냐,주면 또 무엇을 할건데 그러냐 하고 물으니 갔다 팔...</description>
<author>mbeje</author>
<pubDate>Mon, 3 Jul 2006 11:4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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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빨간 버튼을 눌러주세요..</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mbeje&amp;logId=794045</link>
<description>&amp;amp;nbsp; 학원갈 즈음 나에게 보고 차원에서 전화를 하는 비이 녀석이흥분된 어조로 “엄마, 집에 오면 집 중앙에 뭔가가 달려 있을 거야”한다.중앙?벽에 붙였다는 건지... 천장에 매달려 있다는 건지 퇴근후 문을 두드리니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대문을 열어보니 열쇠가 잠겨 있지 않아는지 슬며시 열린다.방에서는 텔레비전 소리가 커다랗게 들리고살금살금 방 근처로 다가가니 제이녀석 세상모르고 텔레비전에빠져있다.그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방등 옆에 기다란 실에 뭔가 붉은 구슬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게 아닌가.내 키로도 닿을 수 없는 저런 곳에 어떻게.제이에게 물어보니 겨울옷을 담아 놓은 박스를 놓고 형이 낑낑거리며올라가서 메달아 놓았단다.--중략--도장에서 온 녀석에게 저것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물으니“엄마, 이제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빨간 버튼을 눌러주세요”하며 신이 나 있다.뭔말인가 싶어 버튼을 누르며, “방이 더럽네. 깨끗하게 치워졌으면 좋겠다. ” 하니“~~짜~~쟌~...</description>
<author>mbeje</author>
<pubDate>Fri, 30 Jun 2006 17:10: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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