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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때부자 한번 해보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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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khk8290</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팍스넷 / SK텔레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12 Dec 2007 08:15:46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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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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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버스에 앉아서 창밖을 보니,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인지거리에는 인적이 드물게 보입니다.차창밖으로 난전을 펼쳐 놓은 할머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새댁, 산나물이 좋아.. 한단 사가..검게 그을린 손과 얼굴에는 힘들게 살아오신 삶이 엿보입니다.산나물을 사가라고 하는게 아니라힘들고 고달픈 자신의 삶의 일부를 사가지고 가라는것 같습니다.그래서 마음이 씁쓸합니다.그 할머니를 또 보게 됐습니다.제가 근무하는병원에서 말입니다.누워있는데 배가 산달을 맞이한 산모보다 더불러와 있고,숨쉬기가 힘든지 색색거리고 있습니다.아들은 병실에 와보지도 않구 며느리의 얼굴은 본적도 없습니다.돌아가셨는지 아닌지 확인하려는지 전화만 하루에 한통씩 걸려옵니다.물을 마실수 있게 드렸습니다.제 손을 잡으시는 할머니의 눈가가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아들이 왔냐는 할머니의 말씀에 억장이 무너지는 듯했습니다.대답하지 못하고 돌아서는데 할머님께서는 아들의 변명을 하십니다.바빠서 그래 우리 아들이 바쁘거든 ...배에 찬 물은 할머님...</description>
<author>khk8290</author>
<pubDate>Wed, 12 Dec 2007 08:1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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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바보같은여자....정말사랑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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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1내가 A를 알게 된 건 고등학교 3학년, 19살때였다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 어린 나에게,대학생인 그는 거대한 존재였음을 지금도 부인하진 못한다.난 그를 바라보는 행복으로 매주 교회를 찾았으며,그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 어느 일요일 오후엔 미칠듯이 행복했던,그런 조그마한 여자아이였다.어느날 그가 나의 입술을 원했다그리고 나의 몸을 더듬었다.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어느날 다시 그가 나에게 속삭였다.남자는 원래 그러는 거야... 그리고그의 방에서 난 나의 순결을 그에게 바쳤다.난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다.아니, 설사 그것을 믿지 않았다 한들,내가 어떻게 그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었겠는가...그날 이후, 그가 나를 그의 방으로 부르는 횟수가 늘어났다.그의 침대에서 난 그의 거친 숨이 끝날때까지멍하게 천장만을 바라보고 있었다.그리고 가끔은 첫경험때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이 내볼을 적셨다.몇달쯤 지난후부터 그가 날 원하는 횟수가 갈수록 줄어 들었다.그리고 언젠가부터는날 더 이상 원하지 않...</description>
<author>khk8290</author>
<pubDate>Wed, 12 Dec 2007 19:0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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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상에 찌들때.. 잠시..</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khk8290&amp;logId=2204310</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지금 뭐해요?&amp;quot;이제 여섯 살 밖에 안 된 수지가 엄마에게 물었다.&amp;quot;옆집에 사는 아주머니에게 갖다주려고 볶음밥을 만드는 중이란다&amp;quot;&amp;quot;왜요?&amp;quot;&amp;quot;왜냐하면 그 분이 매우 슬프기 때문이란다.얼마전에 딸을 잃어서 가슴에 상처를 입었거든.그래서 우리가 한동안 돌봐 드려야해&amp;quot;&amp;quot;왜 우리가 돌봐드려야 하죠?&amp;quot;&amp;quot;수지야, 사람들은 아주 슬플때는 음식을 만든다거나집안 청소같은 작은 일들을 하기가 어려워진단다.우리 모두는 함께 살아가고 있고, 또 아주머니는 불쌍하게도다시는 딸과 함께 신나는 일들을 할 수가 없단다.그러니 너도 그분에게 도움이 되어줄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지않겠니?&amp;quot;수지는 어떻게 하면 아주머니를 돕는 일에자신도 참여할 수 있을까 심각하게 생각했다.몇 분 뒤 수지는 이웃집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한참 지나서 아주머니가 문을 열고 나왔다.&amp;quot;안녕, 수지야.&amp;quot;수지는 아주...</description>
<author>khk8290</author>
<pubDate>Tue, 4 Dec 2007 08:24: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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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개구리..</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khk8290&amp;logId=2186287</link>
<description>&amp;amp;nbsp;&amp;amp;nbsp;며칠전..&amp;amp;nbsp;&amp;amp;nbsp;토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었네요..&amp;amp;nbsp;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과 그사람을 변화시키려는 사람&amp;amp;nbsp;&amp;amp;nbsp;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많은 리플들이 달려있더군요..&amp;amp;nbsp;그 글을 보며 느낀점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내집에 쓰는건데 누구한테 보일려고?ㅋㅋㅋ)&amp;amp;nbsp;&amp;amp;nbsp;우리의 인생.. 아직얼마 살진 않았지만&amp;amp;nbsp; 여태껏 느낀바에 의하면..&amp;amp;nbsp;&amp;amp;nbsp;살아가며 닥쳐오는 수많은 경제적 과제들..&amp;amp;nbsp;그 수많은 과제들을&amp;amp;nbsp;&amp;amp;nbsp; 과연 나는 얼마나 의연하게 잘 대처하고 있는가..&amp;amp;nbsp;아니며 지금현재&amp;amp;nbsp; 잘 대처하고 있는건가...&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잠시머뭇....)&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description>
<author>khk8290</author>
<pubDate>Thu, 29 Nov 2007 16:2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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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야속한사랑...</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khk8290&amp;logId=2154605</link>
<description>일요일인데 너무일찍 눈이 떠진다 했습니다.잠을 자지 않은 것처럼 머리가 무겁습니다.달력을 봅니다.오늘이 그사람 결혼식이 있는 날인걸 한번 더 확인합니다.확인하고 바보같은 나 욕실로 향합니다.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고 양치도 합니다.유령처럼 그렇게 나는 소리없이 움직이면서그사람 결혼식에 갈 준비를 합니다.화장을 합니다.마음은 급한데 화장은 자꾸만 늦어집니다.화운데이션을 바르고 나면 눈물이 흐르고닦고 또 바르고나면 흐르고...근근히 참고 화운데이션을 다 바릅니다.마스카라를 칠하는데 또 눈물이 흐릅니다.검은 눈물이 온통 얼굴을 뒤덮습니다.물티슈로 얼굴을 다시 닦아냅니다.입술을 깨물고 다시 화장을 합니다화장을 하면서 바보같은 나 그 사람이 화장하지않은내 모습을 좋아하던 것을 기억해 냅니다.화장하지 말고 갈까하는정말 바보같은 생각을 하면서 화장을 합니다.화장이 끝났습니다머리도 다 말렸습니다.이제 옷을 입어야 하는데 바보같은나옷장앞에서 한참을 머뭇거립니다.작년여름에 그 사람이 사주었던까만 투피스...</description>
<author>khk8290</author>
<pubDate>Wed, 21 Nov 2007 15:06: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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