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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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탄생 1곶감이랑...

감이 둥글둥글 참 크고 좋은 놈만 골라 요렇게 껍질을 깎는답니다. 감을 깎을때 감물이 눈에 튀어서 따깝지만 안경을 쓰게 되면 안경에 감물이 묻아 앞이 잘 안보여 불편하므로 안써요. 깜을 깎는 기계가 나와 훨씬 수월하지만 다시금 윗부분과 감 꼭지 부분은 하나하나 작은 칼(또는 과도)로 손질을 하게 되지요

 

장갑에 금새 감물이 들어 버린답니다. 옥상에서 작업을 하고 있지요. 바람이 차가운것이 이제 겨우의 문앞에 와 있음을 실감케 합니다.

 

껍질을 깐 감을 메달기 위해서 꼭지부분에 작업을 하지요. 참으로 손이 많이 갑니다. 그려 ㅎㅎ

손가는 만큼 말랑말랑 달콤달콤한 멋진 곶감이 되겠지요.



모든게 신기하기만 귀둥이, 늦둥이

우린 둥이 재롱에 힘든것도 잊어 버린답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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