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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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매 하신 고객님 읽어주세요^^초보 농부...

<초보 귀농이의 인터넷 판매를 위해 하는 노력들>

1. 포장 정말 신경써서 합니다.

    -물건 받아보시면 느끼실 껍니다. 그래도 운반 도중이나, 택배과정에서 흔들림 눌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2. 똑같은 낱알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복숭아는 한개한개 사이즈를 재는 기계로 재어서 같은 사이즈의 복숭아를 담습니다. 그렇지만 공산품처럼

     찍어서 만들어내는 물건이 아니다 보니 조금의 차이는 날 수 있습니다.

3. 상한 복숭아는 절대 넣지 않습니다.

    -황도가 일반 복숭아보다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은 과일이라 조금만 익어도 쉬 물러집니다. 그래서 따는

      과정이나 포장과정에서 조금만 힘을 가해도 멍처럼 들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 보면

      꼭 상한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만졌을 때 조금 단단한 듯한 느낌이 나는 복숭아를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보귀농이의 마지막 넋두리>

 저번주 장기간 비때문에 벌써 복숭아가 많이 낙과되어 수확이 줄어들었는데 태풍이 오면 정말 더 이상 수확이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일 농사 만만한게 아니네요. 여러분 다같이 기도해 주세요. 태풍 고이 가게 해달라고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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