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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nabillrera5님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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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nabillrera5</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팍스넷 / SK텔레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13 Jan 2016 12:22:18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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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요즘 아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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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요즘은 꼬맹이 녀석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좀 거스린다.남들처럼 학원이나 학습지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방과후 영어 하나 하다가 것도 그만하고 싶대서 그만두고...학교수업만 잘 들어도 된다고 아이가 말하고 시험을 보아도 곧잘 하는거 같아서 그냥 아이를 믿어보기로했다.그래도 노파심인지 자꾸만 걱정된다는 사실~~그래서 아이와 같이 선택한게 2학기 전과를 사서 스스로 복습하고 아빠가 채점해주는걸로 했다 . 매일 한과목씩...어딜 가자고 보채는것도 아니고 저녁시간에 태권도 한시간 가는게 전부이다.조금은 걱정도 되고 잘못될거 같아서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아이를 존중해주고 믿어보기로 했다.힘들지만 나름 잘 해 나가고 있는거 같아서 대견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description>
<author>nabillrera5</author>
<pubDate>Wed, 13 Jan 2016 12:22: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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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이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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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amp;amp;nbsp;어젠가 아이가 갑자기 &amp;quot; 엄마! 요즘 일기안쓰시는거 같아요.&amp;quot;하하 난 나도 모르게 슬그머니 거짓말을 했다.&amp;amp;nbsp;&amp;quot; 안쓰기는 너 잠든 다음에 쓰지~~&amp;quot;&amp;amp;nbsp;휴 ~~ 가슴을 한번 살짝 쓸어내리고 지금부터라도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난 아주 오랫동안 일기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내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이런 저런 핑계에다&amp;amp;nbsp; 게으름까지 생겨서 일기 쓰는 것을 잊어버리게 된것 같다.전에는 일기를 쓰지 않으면 많이 불편했었는데 지금은 일상이 되어버렸다.어서 이 게으름으로 부터 탈출을 해야만 할것 같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description>
<author>nabillrera5</author>
<pubDate>Wed, 4 Nov 2015 15:02: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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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깜빡깜빡~~</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nabillrera5&amp;logId=8089702</link>
<description>&amp;amp;nbsp;3일의 연휴~~~친정 부모님과 같이 부대끼며 지난 시간이 벌써 3개월을 향하고 있다.어제는 나의 생일~~ 난 내 생일이 되면 엄마를 위해서 미역국을 끓이고 간단한 상차림을 한다.올해도 큼직한 전복5마리를 손질해서 미역국을 끓였다.&amp;amp;nbsp;그런데 내가 잠시 깜빡하는 바람에 국이 쉬어버렸다.속상해서 엄마를 원망했다. 엄마가 예전처럼 데워드실거라 생각했는데~~엄마도 데워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셨단다. 에구구~나만 나이를 먹는줄 알았는데 엄마는 나보다 더하단걸 또 깜빡하다니~~엄마를 보면서 나도 나이를 먹으면 엄마처럼 될까?걱정스럽다. 조심스럽다. 나이를 먹는게 겁이 난다.자꾸만 잃어버리는게 많아서~~그렇지만 시간은 막을 수 없는거 즐기면서 살아보려고 노럭한다.나이를 먹으면 잃는것도 있고 얻는것도 있고...</description>
<author>nabillrera5</author>
<pubDate>Mon, 17 Aug 2015 16:48: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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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새로운 휴식</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nabillrera5&amp;logId=8088800</link>
<description>&amp;amp;nbsp;8월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나에게는 특별한 하루의 시간이 생겼다.오랜 직장생활 넉넉한 연차 여느 직장인들처럼 마음놓고 연차를 다 소모하지 못한&amp;amp;nbsp;해가 정말 많다.올해도 아직 넉넉하게 남아있지만 절반도 사용치 못했다. 이런저런 핑계로 자리를 비우지 못하는것도 있고필요할때 쓰려고 아껴둔것도 있고..그사이 하루의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넘 좋다.그렇다고 연차수당이 있는것도 아니고 작년부터는 눈치가 보여도 열심히 다른 직원들을 위해서 연차를 소진하고 있다.올해도 다 소진하려고 한다. 나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다.많은 직장맘들은 집에가도 집안일과 엄마로 살기에&amp;amp;nbsp;편히 쉬어 본적이 거의 없을것이다.자신만을 위한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그래도 올해 남은 휴가를 나를 위해서 야금야금 사용하려고 조금씩 노력중이다.&amp;amp;nbsp;</description>
<author>nabillrera5</author>
<pubDate>Thu, 13 Aug 2015 15:5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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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어머나?</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nabillrera5&amp;logId=8088298</link>
<description>&amp;amp;nbsp;세상에 요즘 친정부모님과 같이 살다보니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날이 없다.매일 똑같은 일의 반복이 계속되고있다. 어쩌다 보니 5개월이란 시간을 같이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지금..정말 힘들고 지쳐가고 더위마저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있다.시아버님의 &amp;amp;nbsp;7번째 기일인 7월 마지막날을 깜빡하고 말았다. 어머나 세상에&amp;amp;nbsp;이를 어쩌면 좋아...남편한테는 정말 미안하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런일이...에구구나도 나이를 먹다보니 점점 깜빡깜빡하는 횟수가 늘어난다. 오늘 갑자기 생각났다.얼마나 가슴이 뛰고 미안한지..내부모하고 사느라 기일도 깜빡하고...적어둔것도 잃어버리니..</description>
<author>nabillrera5</author>
<pubDate>Tue, 11 Aug 2015 15:07: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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