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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언호야님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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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beunkh</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팍스넷 / SK텔레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11 May 2010 13:21:42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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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어버이날이 지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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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어버이날이 지났다. 많은 친척을 만나고 애들도 만나고 즐거웠다.시댁에 가면 이젠 따뜻한 집이 있고 화려한 가구와 즐거워하는 시어머니가 있다.이 만족감이 좀 오래갔으면..... 언제쯤 다시 불평모드로 돌아오실줄.....모른다.40평 아파트에서 양산으로 가면 좁아보이는 친정집에 속이 상한다.옛날 남편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엘리베이터도 없고 찬바람 숭숭거리는 집과 우리친정의 안락하고 따뜻한 집이 비교?을텐데...말 안해도 속상했을거다.&amp;amp;nbsp; 그렇게 표현도 안 하고 있음 안 갑갑하나?참 희한한 사람이다. 성숙해서 그런지 감정을 표현못 하는 건지... 둘다겠지?아무튼 돈이 적절하게 쓰여서 좋다. 이젠 마음을 좀 편하게 먹고 살자!!!&amp;amp;nbsp;</description>
<author>beunkh</author>
<pubDate>Tue, 11 May 2010 13:2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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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친정집들이</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beunkh&amp;logId=4626454</link>
<description>주말에 양산을 다녀왓다. 예전엔 시원스레 광안대교를 지나면 친정이 있었는데이제는 고속도로를 달려 양산으로 가야된다. 그래도 명의가 엄마꺼로 되어서 엄마도 즐겁고보는 우리도 즐겁다. 집에 가보니 당연히~~~ 수많은 잡동사니들(내눈엔 고물로 보이더라)이정신없이 쌓여있다. 기본이 20년이 넘은 물건들.. 조끼, 양치컵, 돌멩이. 화분들, 도자기 ...보기엔 100리터 쓰레기봉투 5장이 있어야 되겠더만 어무이 설득하기가 힘들어 50리터 하나로 마무리했다. ㅋㅋ 일 1시간 하고 3시간 노닥거리다 오니 쫌 찔리기는 하지만 엄마의 밝은 얼굴도 보고 하루가 즐거웠다. 엄마.... 수고했수.... 너무 돈 좋아하는 거 아니유?ㅋㅋ</description>
<author>beunkh</author>
<pubDate>Mon, 19 Apr 2010 14:07: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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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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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쎄븐 해비츠라고 했다.그냥 그런 성공서일줄 알았는데 개인삶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계획서이고 안내서다.계획을 세우기 힘들고 실천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변화가 싫은 보통 사람들에게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면 좋을지 조용히 충고해준다.내가 제일 감명깊었던건,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릴 수 있다는 암시였다.화나고 짜증나고 뒤틀린 것 같은 일상에서 내가 반응을 택할 수 있고좀 더 가치 있는 것에 마음을 쓰라는 이야기는 수많은 책에서 보아왔던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많이 웃어라 희망을 가져라라는 말 보다 더 설득력이 있었다.예전에도 읽었지만 요즈음 마음공부도 하면서 강의로 듣다 보니 더 맘에 와닿는다.역시 발품도 팔고 시간도 써가면서 요란하게 공부하는게 나에게 맞나보다.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라 고맙다.수첩에 1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책을 계속 읽어본다.</description>
<author>beunkh</author>
<pubDate>Tue, 13 Apr 2010 11:5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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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건망증을 우짤는지...</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beunkh&amp;logId=4539422</link>
<description>&amp;amp;nbsp;어제 모처럼 봄나들이를 나섰다. 그 전에 멸치육수를 낸다고 냄비가득 물을 올리고 가스불을 켰다. 십오분쯤 지나 나갈 때 남편이 &amp;quot; 가스불 끄고 나올거지?&amp;quot;&amp;amp;nbsp; 재차 확인한다.가스렌지 앞에 서있던 나는 &amp;quot;응( 인제 15분 끓었으니 끄면 되겠다)&amp;quot; 하며 쓰레기봉투 챙기고 음식물 봉투 챙기고 애들 챙기고 남편을 뒤따라나갔다.서생포 왜성에 가서 탁 트인 바다도 보고 오리구이도 먹고 진하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았다.가스불 생각이 났지만 그 앞에 서있었고 남편도 물어봤기에 당연히 끄고 나온줄 알았다.집 나온지 다섯시간이 지났고 저녁은 불고기해먹으려고 집으로 들어왔다.근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다.무엇인가 심하게 타서 찐내가 나는 듯한.....정말 멍한 심정으로 집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태껏 맡아보지 못한 고린내가 난다.흑흑흑.... 정말 눈물이 날뻔 했다. 그렇다..... 멸치육수가 아직까지 불이 ...</description>
<author>beunkh</author>
<pubDate>Mon, 15 Mar 2010 14:3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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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봄이 온다</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beunkh&amp;logId=4457839</link>
<description>어제 남편, 아이들과 근처 뒷산에 갔다. 투덜거리는 아이들을 앞세우고 갔더니역시나 강아지들처럼 잘도 뛰어다닌다.고것들.... 그럴거면서 꼭 &amp;quot; 가주시는&amp;quot; 포스로 일어난다.20분이면 오를 수 있는 남산에 올라 은월정에 올라가니 야~~~울산시내가 다 보인다. 무거동, 성안동, 시내의 고층주상복합까지....마음이 시원해진다. 쫌 있으니 머리도 시원해진다. 춥다....그저께도 올라오고 뭐라 그럴까 순례길처럼 마음을 가볍게 몸도 가볍게부담없이 오르는 편안한 명상의 길이라고 할까?근처에 항상 있어서 친구같고 부담없고 내 다리로 갈 수 있는곳,.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 다리가 움직이는 만큼 머리도 가벼워진다.봄이 오는 것 같다.코 끝에 알싸한 꽃 향기가 느껴진다.~~~</description>
<author>beunkh</author>
<pubDate>Mon, 8 Feb 2010 11:2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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