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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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오곡찰밥과 보름나물밥과 아욱국과 광천김!퍼니에 ...

 


오늘은 정월대보름날~



 

원래 퍼니 시아버님 기일이신데~~

 

 

저번주에 신랑이랑 아주버님들과 산소 다녀왔음~





시아버님 돌아가시전 몇년전에 정월대보름날에 어느 하루는...

 


 

퍼니가 정성들여 만든 오곡찹쌀밥과 보름나물 요지가지 만들고..

 

막걸리찐빵도 만들어서 도시락에 싸서 아버님께 가져다 드렸을때~





아버님께서 맛있게 드셨었는데 이젠 시아버님은 돌아가셔서 해드릴수도 없음~

 



아버님 그곳에서  편안하시길요^^





평소에는  신랑이 오곡찹쌀밥도 좋아하지 않고 나물도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해먹는데 어제는 왠일로 신랑이랑 마트갔는데..


 

 

내일 보름날인데 오곡밥과 나물해먹을까?하고


 


퍼니가 물어보니 왠일로 선심쓰듯이 그러라고 해서...

 

 

오곡밥 할거 몇가지와 나물거리를 조금 사왔음~









오곡잡곡과 팥은 집에 있어서 안사고...




혼합콩과 나물거리는 부드럽게 데쳐서 나와서 하기 편할거 같아서 사왔음~




퍼니네 신랑이랑 둘이서 먹기에 나물도 조금씩 데쳐서 팔으니 좋으다^^
 

 

 


 

 


호박나물,다래순,고사리,고구마줄거리도 사오고


 

찹쌀도 사오고 혼합콩도 샀는데 어디갔지? ㅎ

 

 


 

​어제밤에~~


 


팥은 집에 있는거 불려서 삶아줬음~

 


 


불린팥을 물붓고 한번 부르르 조금더 끓인다음~~





물을 버리로 새로운 물 부어서 다시 팥이 무르게 삶아준후~





팥물은 체에 걸러서 밥물 잡을때 소금이랑,섵탕 조금 섞어서 넣어준다~

 

 

 

 

 

 

오곡밥은 주로 찹쌀로 많이 하던데 신랑이 찹쌉밥은...


 

좋아하지 않아서 멥쌀과 찹쌀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밥해줬다~~

 

 

 쌀은 조금씩 불려줬음~

오곡은~~ 멥쌀,찹쌀,팥,조,수수,기장쌀,혼합콩과 ​밤!



 



쌀은 조금 불려서 팥 삶은물로 소금간해서 넣고 밥했음~



 

팥물 부어줬음~



 

 


오늘 아침에 한꺼번에 하기 힘들거 같아서...




어제밤에 재료손질은 다 해놨음~




고구마줄거리는 씻어서 팬에 들기름 두르고 볶아준후~




다진파,다진마늘,국간장넣고 볶아주다가


 


쌀뜨물 조금 부어서 뚜껑덮어서 약한불에서 무르게 졸여준다~

 

​나물들에 부족한간은 소금으로 맞춰줬음~

 

 






다래순~~액젖,다진마늘,참기름넣고 조물조물 해놓았다가...



 

식용유 조금넣고 볶아준후~~쌀뜨물 자작하게 부어서 약한불에서 익혀준다~




호박고지~호박고지에 다진마늘,국간장,참기름넣고 조물조물 무쳐두었다가~





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아주다가~~ 쌀뜨물 붓고 뚜껑닫고 약한불에 무르게 익혀주었음~




 

나물은 부드러워서 먹기가 좋으니 뚜껑덮어서 익혀주면 먹기도 좋다^^

 

 


 

 

아욱국~~ 아욱은 굵은소금 넣고 바락바락 치대서 파란물 빠지고 해준후!

씻어서 먹기좋게 잘라줬음!

육수는 구찮아서~~ ㅎ

냄비에 물붓고 쌀뜨물붓고 된장풀어주고 건새우 넣는다는게 조절이 안돼서

들이붓고 끓여줬음 ㅎ


보리새우에서 국물이 우러나게 끓으면 아욱넣고

다진마늘넣고 끓여준후 간맞춰주고 파와 고추한개 썰어넣고 끓여줬음~





​아욱국도 바글바글 잘 끓고 있음~

 


 


 

고사리는~~씻어서 팬에 들기름 두르고 볶다가...

 

 

쌀뜨물넣고 뚜껑덮고 무르게 익혀준후~

 

다진파와 다진마늘과 국간장 소금넣고 간맞춰줬음~


 이번에는 나물할때 육수 따로 안내고 쌀뜨물낸걸로 넣고 했음~

 

 

 

 



밥솥에 오곡밥이 다 되었음!

 



 

 


밥 먹기좋게 잘 저어주었음~



​이때는 몸이 힘들어서 맛도 잘 모름~

 




 

 


 

보름나물은~ 고사리나물,고구마줄거리,다래순나물,호박고지나물 4가지  했는데..





힘들어서 중간에 조금 쉬어줬음!





신랑은 푹자면 좋은데 중간에 일어났음!

 

 

 

 


 


배고프다고 해서 우선 오곡밥과 나물

 

 

 

해놓은 걸로 양푼에 밥비벼 먹고..


 


퍼니는 힘들어서 잠깐 쉬다가~

 



 


나물은 그만할까 하다가~




마침 집에 무도 있길래 무나물할려고 채썰어서..





팬에 들기름넣고 볶아준후~굵은소금( 악~ 잘못했음) 넣고 볶아준후~






섵탕도 조금넣고 다진마늘도 넣고 볶아준후...





쌀뜨물 조금붓고 뚜껑덮고 약한불에서 무르게 익혀줌~





소금은 가는 소금 사용했어야 하는데 간조절 실패




무나물은 조금 짜게 됐음 ㅠㅠ


 

 

 



전에 사놓은 바삭바삭 광천김도 잘라놨음!




 


바삭바삭 광천김~~전에는 도시락김 먹었는데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자르지 않은김 잘라서 먹었는데 짜지도 않고 맛있었음^^

 

 





 


퍼니는 점심은 간단하게 대충 요기로 때우고나서...

 



침대에서 좀 쉬어준후~ 저녁에 오곡찹밥과 나물들하고 밥 맛있게 먹어줬음^^


 




 


대보름나물은 다섯가지 했음~



 



김도 잘라놓고...





오곡찹쌀밥과 아욱국도 끓여놨음!


 

 

 

 


아욱국도 맛있고...





퍼니 밥~






신랑 오곡찹쌀밥~~ 맛이 간도 딱 맞고 질기도 적당해서 맛있었음^^  ㅎ

 

 


 

 


고구마줄거리,호박고지,고사리나물은 접시에 한곳에 담아줬음~

 

 

 

 

 

 

​다래순나물~

 

 


 

오곡찹쌀밥에 김싸서 나물 올려서 먹으니 맛이 굿^^




 

 

무우나물은 짭짭하지만 조금씩 먹으면 돼지 머 ㅎㅎ

 

 

 

​나물먹고 김치는 필수~


정월대보름날 ~~ 오곡찹쌀밥과 보름나물 해서 맛있게 먹었음^^

내 더위사주라는 부럼~~호두와 땅콩,밤 등은 좋아하지 않아서 사지 않았음!


 

​이웃님들~~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들 해드시고 행복한밤 보내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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