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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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부곡동 웅카페(슬라임카페)배도라지대추꿀,청귤청,롤페스츄리 권사님과 타임!맛집

 



엊그제 목요일 모처럼 화창한 겨울날씨~


 


퍼니는 멀리는 못가지만 모처럼 햇볕이 좋아서 한낮에...

 



한낮 햇볕쬐로 집주변 산책하러 집주변 나갔는데...



퍼니  집근처 사시는 권사님 한분을 만났음^^


동네라고  해도 공사가 다망해서 자주는 못뵈어도 한번씩...

한번씩 뵈면 무지 방가워 해주시고  정말 은혜되는 좋은 하나님 말씀도 전해주시고...

 

퍼니한테 이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는 권사님이시고...


 

자꾸만 뭐도 사주시고 하시는 분인데 이날도...

권사님이 차한잔 하자고 하셔서 이날은 퍼니가 쐈음 ㅎㅎ

 



 



 


​언제부터인가 우리 동네 커피하우스가 없어지고...




새로생긴 초록초록한  건물이 들어섰는데...


 


커피카페인지 뭔지 살짝 헷갈리는 분위리가 가본적 없는데...




권사님과 한번 새로운 가보기로 ㅎ





원래는 초등학교 앞에 카페501  갔다가 평일낮인데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퇴짜맞고  새로운 카페로 와본거라는 ㅎ


 



 카페 501 사장님이 나오셔서  오랜만에 오셨는데 죄송하다고.. ㅎ

 

 

 



 
 

도대체 간판이 애매모호한 글씨체 ㅎㅎ

차값 계산하고 보니 웅 카페라고 하는데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슬라임 웅카페라고~

 

 

슬라임은 주로 애기들이 뭐 만들고 노는곳 같았다~

 

 

 

 


처음에 들어가서도 분위기가 익숙치 않아서...


 


카페 들어가기전에  커피 마실수 있어요? 라고 물어봤다는 ㅎ


 



카운터 앞쪽에 칼라풀한 헤어핀도 막 팔고....​

 


 

 

 

아공~ 메뉴판을  급하게 사진 찍다보니 마구 흔들림 ㅎ

 


​아메리카노3,500 커피라떼4,000



라떼 종류는 4천원대이고 에이드는 4천원...


 



수제청은 5천원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캐모마일과 얼그레이는 3,500원





그외에 생강차와 유자차  3,500




맨 아래 가격에 디저트들도 몇종류가 있음~



 

 

​요거트 스무디(딸기,망고,블루베리)5천원




밤라떼 4천원,청귤청과 모과청 5천원~


 


수제청은 확실히 가격이 좀 하지만 수제청이니 값어치를 하는거 같음~

 

 



 




특별히 권사님은 연세가 있으시고 커피도 이미 드신후라서...


 

배도라지대추꿀5천원, 퍼니는 청귤청5천원 주문하고나서...

 

 

 

 

 

 

웅카페 디저트도 참 많네!

언제 날씨 좋은날 한낮에  브런치 하러와야겠다 ㅎ


 

디저트로 롤페스츄리3,900원을 주문했음!

 


 

 


 

우와~ 한쪽에 컬러풀한  그 무엇들!

이것들이 슬라임인거 같음 ㅎ

 

 퍼니는  창가자리 좋아해서 창가쪽에 자리 잡았음~






​창가 자리쪽에도 아가들이 좋아할만한 컬러풀한 ~~  헤어핀들!

 

 


 

뭔가 잘은 모르지만 장식들을 참 신경써서 해 놓은거 같았다^^


 

주로 애기엄마들이 애기들 델꾸와서 놀거같은 분위기~

 


퍼니는 아들들이 다 커서 소용도 없다는 ㅎ


 

참 요즘 애기들은 좋으네!


 

퍼니  아들들 키울때는 키즈카페도 없었고 놀거리가 없었다는 ㅠ
 

 










주문한 차와 디저트가 나왔음~





뒤쪽 오른쪽에 차는 권사님이 드신  배도라지대추꿀차~

 



 

 


맨앞에  퍼니가 마신 청귤차~


 



수제청이라 그런지 차잔에 청귤도 슬라이스해서 많이 들어있고...



 


달달하면서 차향이 참 좋았다는..



 


퍼니는 커피 좋아하지만 모처럼 권사님과 향이 좋은 건강차로...


 



건강도 챙기기 ㅎ

 

 

 

 

 


 

디저트로 주문한 롤페스츄리~~ 페스츄리에 아몬드가 송송 올려진~






딸기잼이 한쪽에 케찹 처럼 나왔는데 어찌 먹어야 하는지 몰라서 물어봤다는..



 

 

 

페스츄리를 권사님 드시기 좋게 포크로 잘라주고..


 

딸기잼은 한쪽에 쭉짜서 찍어 먹으면 달달함에 극치라는 ㅎ

 

걍~ 페스츄리만 먹어도 바삭하니 맛있네^^
 

 

 





향이 좋은 청귤청~



 


차한잔과 디저트 먹으면서 권사님에 좋은 권면에 말씀도 들어드리고..

 


정말 좋은 말씀만 하염없이 하시는 권사님 어찌 살면서 그리도 좋은말씀만...



 


하시는지 때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아름다운 말씀은 피가되고 살이되니 잘 들어두기로 ㅎ

 

 

 

 

 

권사님과 차한잔 마시고 집으로 오는길~

바로 퍼니네 집앞인데 그날따라 파아란 하늘이 참 쾌청하기도 하다!

 

바로 권사님에 마음씨 같았다는^^ ㅎㅎ

 



 

우와~~ 권사님 하늘이 참 파랗고 이뻐요^^

 



 

 

근데 권사님께서 들고 다니시는 보물가방 안에서

 

 

퍼니한테 들고 갈수 있냐고 하시면서 참기름 한병을 주셨다는..

 

 

 



 



바로 대구에서 직접 짜서 올라왔다는 귀한 참기름^^


 



아니~ 뭘 이런걸 다 주시고~ 아휴!





좋은 사람하고 무언가를 함께하고 나눈다는거는 참 기분좋게 하는 일이다^^




 

생각지도 않게 귀한선물 받고 어쩔줄 모르는 퍼니~






권사님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파아란 하늘처럼 맑고 쾌청한 하루중에서...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유머/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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