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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그남자의...

2/28일

남양주 봉쥬르 에 다녀왔습니다.

 

여자 친구가 생기면 꼭 한 번 가보라던 친구의 말에....

3년 전 그 분과 함께 갔던 기억이 스믈스믈

차를 구입해서 처음으로 장거리(?) 운전을 했었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이었지만.

운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완전초보 운전이었으니까

얼마나 멀게만 느껴지고 마음이 콩닥콩닥 두려웠는지.

어설픈 운행에 땀이 삐질 삐질(아이고 더버라~~)

네비도 이상하게만 갈켜주고(사실은 제대로 갈켜주었는데...ㅋㅋ)

그 분 역시 두려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용기가 어데서 왔는지..ㅎㅎ

 

그러고 이번이 4번째.

두번째 세번째는 아무 일 없이 잘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도 완전 첫번째랑 똑같았습니다.

네비가 가라는 방향으로 안가고 엉뚱한데로 가서(60분 더 소요되었을 것같음)

양평시내 한 번 돌고.(이런 써글 넘의 네비ㅎㅎ)

(나 정말 길치 아뉜데........)

그분이 네비를 껐습니다.(답답했던 모양)

 

도저히 생각이 안나는 길을 네비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찬찬히 가라는 길로 가니

휴~~~~~~

드뎌 도착했습니다. 

 

배고픈건 둘째 치고 물을 빼줘야 되는데..

아랫배는 자꾸만 부풀어만 오고 차는 안 빠지고.(주말이라그런지 사람대빵많음)

20분 대기 하니 차를 대라고 해서 주차를 하고 내려오니 걸음이 안걸어져요..

악~~~~~~~~~~~~죽겠다(오르막길을 가야 화장실인데...)

 

식사(육개장, 비빔밥-고작 이거 먹자고 생각했지만여자들은 다른 가봐요....)를 마치고

모닥불에 앉아 옛날 얘기도 하고~~~즐거웠습니다..

 

(고구마를 준비해 갔었는데 먹지도 못하고.사진도 못찍어서 아쉽웠슴)

 

돌아오는 길은 한결 수월하게 왔심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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