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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야생초편...


**민들레**

사진으로 보니까 예쁘게 생겼네요.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훠얼훨~~이노래가 생각나네요^^그냥 사진만 올려서 보니 뭔가 부족한듯해서 효능까지..ㅋㅋ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에는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거나, 즙을 내어서 먹 어도 좋습니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합니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진하게 달여서 드셔도 좋습니다.

유선염, 유뱡암에는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하루에 한 번 먹습니다.

만성간염, 지방간 등 간질환 에서는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g에 물 1.8리터를 넣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회 나누어 마십니다.

황달이나 간경변증 에도 좋다고 합니다.

변비나 만성장염 등에는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를 내어 한 번에 10~15g씩 하루 세번 식사전에 먹습니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환을 지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

- 천식기침에는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번 마십니다.

- 신경통에는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십니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에는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서

   먹습니다


**개망초**

물망초도 아니고 개망초???물망초도 소개 할께요^^

국화과 식물.. 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입니다. 개망초 이름이 요상합니다. 꽃말은 화해랍니다.  계란꽃이라고도 하더라고요..쑥부쟁이/개미취/구절초와 비슷하게 생겼긴 하지만..요놈은 꽃이 아주 작습니다.


**벼룩나물**

이것도 밭에서 아주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벼룩처럼 아주 작아서 그렇게 명명하는것 같구요

개미바늘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물망초**

나를 잊지 말아요

습지·강가에 피는 물망초는 사랑과 정성의 상징으로 예부터 많은 민요·시에서 노래되어 왔다. 물망초의 영어명칭 forget-me-not은 독일어 <Vergissmeinnicht>를 번역한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도나우강변에서 독일 청년이 연인을 위해 진귀한 꽃을 따는 순간 발이 미끄러져 물에 빠졌는데, 급류에 떠내려 가면서 마지막 순간 <나를 잊지 말라>고 하였다. 뒤에 남은 소녀는 청년의 무덤에 그 꽃을 심고 그의 마지막 말을 꽃이름으로 하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A.G. 플라텐의 시로 유명하다. 이 꽃이 땅 속에 매장된 보물을 열어 보인다는 민간신앙도 많이 남아 있다. 독일 낭만파시인 노발리스의 소설 《푸른 꽃》은 물망초를 인간의 가장 깊은 동경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물망초는 사랑의 마법으로도 사용되었다. 스위스의 장크트갈렌주(州)에서는 젊은 남자가 바지주머니에 이 꽃을 넣고 다니면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하며, 중부 독일의 헤센주(州)에서는 우연히 발견한 물망초를 왼쪽 겨드랑이에 넣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맨 처음 만난 사람이 미래의 배우자 이름을 가르쳐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황새냉이**

논밭 근처와 습지에서 자란다. 일반적으로 먹는 냉이 와 비슷하긴 하지만 냄새가 조금 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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