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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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단기장기

    긍정적인 꿈을 꾸자

  • 1 두달에 한번은 숙박하는 가족여행을 하자
  • 2 한해저축목표 꼭 달성하자
  • 3 주말농장으로 신선한 야채를 자급하자.
  • 꿈 꾸면 행복해진다.

    이웃사랑 기도하자.

    윈윈(5) 박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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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미역국도 못 챙겨먹는 봄철 메뚜기신세^^나의 직업...

내 탄생월이기도 한 5월이지만

나를 위해 미역국 한그릇도 챙겨먹지 못한 분주함에 요새는 주말도 평일의 연장선에서 힘차게(^^;) 일하고 있다.

 

묵시적으로 밤10시까지 비상근무령이 떨어졌다.

애타는 맞벌이맘을 그분들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더구나 2월에 있었던(원치않았던^^) 계장승진으로 하여금 눈치껏 도망가기 선수였던 나의 내공을 무색케 한다.

('자리가 사람만든다'고...  공감백배이다.)

 

사무실 자리를 지키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핸드폰이 없는 시대에 태어났으면 울 아이들과 나는 참 답답했을 것이다. 그나마 시대가 좋아 핸드폰으로 아이들 동선을 체크할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사실 계장이란 딱지도 싫고

얼마되지 않은 시간외근무 수당도 싫고...

그냥 퇴근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런데 일부 동료들의 숨가쁘게 쳇바퀴 돌리는 모습을 보면 차마 나만 힘들다, 어렵다 할 수 없다.

얼른 봄철 메뚜기철이 지나가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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