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토요일 Head line News

■오늘 400명대 중반 예상 주말주초 상황보고 거리두기 수위 결정
■대형병원·사업장·가족모임서 전파 지속…23%는 감염경로 몰라
■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다시 확산할 위험 커지고 있어"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6,128 (+561) 격리해제 76,513(+617)사망 1,550(+6)
■요양병원·시설 접종명단 확정..국내 AZ백신 1호 접종자는 누구

■AZ백신 수송은 이렇게…안동공장에서 전국 25개 보건소까지
■정총리 "AZ백신 안전성 문제없다…임상 충분치 않을 뿐"
■화이자 "우리 코로나 백신, 일반 냉동고서도 2주간 보관 가능"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1회만 맞아도 효과 85% 달해"
■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넘어 테슬라 추월…가격 5만4천달러대

■"바보만 다른 곳 안쳐다봐"…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투자 옹호
■'1조＄' 비트코인 누구 말 맞나…일론머스크 vs 워런버핏
■경주 앞바다 전복 어선 밤샘 수색 실종 선원 6명 발견 못 해
■미 학자들, 램지어 논문 저널에 속속 반박…"일 정치이념 옹호"
■소녀상 영구설치 촉구 베를린 할머니들, 램지어 망언에 "헛소리"

■G7, 백신 공동구매 8조3천억원 지원..중국엔 공동대응 결의
■다자무대 첫선 바이든 "민주주의 공격받아"…중러 공동전선 강조
■WHO 사무총장, G7의 코백스 지원 확대 발표에 "감사"
■국제유가, 공급 정상화 기대에 급락…WTI 2.1%↓
■"이달 들어 딱 3일 일했어요"…안타까운 쌍용차

■포근한 토요일…수도권·충북 미세먼지 '나쁨'
■"북한, 김정은 직함 'President'로 번역 요청" <주북 러 대사관>
■"예타 면제" 가덕도법 국토위 통과…여당 특별법 발의 86일만
■법원 "인보사 허가 취소 가능"…코오롱, 식약처에 패소
■[김귀근의 병영톡톡] 바람 잘 날 없는 22사단, 왜 이러나?

■[주말N쇼핑] '봄맞이 집 꾸며볼까'…홈인테리어 가구·침구 할인
■작년 '마스크 대란' 때 유통업자 등친 사기범 징역 1년
■뉴욕증시, 美 금리상승 부담 지속에 혼조…S&P, 0.19% 하락
■문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위로지원금"…보편지급 염두
■이낙연, 다시 호남行…전북 돌며 텃밭 다지기

■국민의힘 평가단 "2차 토론도 오세훈·나경원 승리"
■안철수 "도심 밖으로" 금태섭 "혐오발언"…퀴어축제 2라운드
■미얀마 시위 중 피격 여성 숨져…쿠데타 이후 첫 사망자
■[부동산캘린더] 겨울잠 자는 분양시장…전국 2천800여가구 공급
■남자프로배구 또 '학폭 미투' 터져…"14시간 집단폭행"

■"울어서 짜증 나" 생후 29일 영아 때려 숨지게 한 미혼부
■의사면허 취소법 복지위 통과…의협 "백신접종 협력 중단 검토"
■"핀란드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견"
■[특파원 시선] 인니 코로나백신 민간 접종 푼다는데…교민들도 관심
■日코로나 어제 신규 확진 1천300명대…13일째 2천명선 밑돌아

■미, 영유권 주장 수역서 무력사용 허용한 중국법에 우려 표명
■미 CDC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어"
■미 아시아계 겨냥 혐오범죄 우려 커져…의원들 "청문회 열겠다"
■나토·EU, 대서양 양안 협력 강조…중국 부상 경계 목소리
■'악바리' 롯데 신용수의 진짜 꿈 "메이저리거가 내 목표"

■kt 소형준 극찬한 선동열 "난 그 나이 때 저렇게 못 던졌다"
■'펜트하우스2' 김소연 "'최고 악녀, 어렵게 얻은 귀한 수식어"
■최강 남녀 퍼포머 뭉쳤다…비 컴백에 청하 지원사격

■코스피 20.96p 오른 3,107.62
■코스닥 2.31p 내린 965.1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4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저한테 화났어요? 
Are you mad at me? 

저한테 불만 있어요? 
Do you have a problem with me? 

제발, 지금은 저를 좀 내버려 두세요. 
Please, just leave me alone. 

■오늘의 건강상식

검사 상으론 이상이 없다는데 두통이 계속 된다면?
http://naver.me/G4kJHG0X

검사상으론 이상이 없다는데 두통이 계속된다면?

[BY 헬스앤라이프] 2016년 한 해 동안 긴장성 두통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무려 41만 여명!우리가 살아가...m.pos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