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의 山寺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도장



플래너 단기장기

블로그 구독하기



■ 富의 분배로 본 세계의 미래● 生活館...


 


■ 富의 분배로 본 세계의 미래

   

12년 전 잡지를 뒤적이다가 전세계의 인구 중 수입이 높은 상위 20 %는 세계의 부를 86 % 차지하고 있는 반면 하층 20 %는 1 %만을 차지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보도가 인용한 통계에 의하면

브라질에서는 상층 20 % 즉 3,500 만 명이 그 나라의 수입의 60 %를 차지하며 

하층 20 %는 겨우 3 %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국민의 80 % 즉 8 억 명이 하루에 미화로 $2 이하의 수입을 

그리고 그 중 40 %의 인구는 하루에 $1 이하의 수입으로 살고 있습니다.

인도 인구 중 73 %가 어느 정도 위생시설을 갖춘 가옥에서 살고 있지만 시골 주민들은 14 %만이 그런 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상위 20 %가 국가의 총수입 중 46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하여 수입의 분배상황이 좀 낫다고 하겠습니다.     


중국에서는 홍콩, 상하이, 광주, 센젠 같은 대도시의 주민들은 개인당 수입이 크게 증가를 하여 시골의 주민들보다 3.21 배나 되는 개인당 $1,135 (약 105 만원)의 연간 수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2020 년 에는 도시주민과 시골 주민들과의 수입차이가 7 배나 될 것이라고 합니다.

 

월남의 교육수준 중간치는 도시가 8.1 년인 반면 시골은 5.4 년이라고 합니다.

즉 아시아 제국이 도시와 시골의 경제적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민의 100 %가 청결한 물을 마실 수 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13 %만이 청결한 물을 마신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의 평균수명은 81세인 반면 보츠와나 (Botswana) 에서는 국민의 평균수명이 31세입니다.

 

세계은행의 15년 전 당시 조사기록에 따라 국민 총수입을 비교해보면 

미국이 11조125억 7백만 달러로 1위이고 일본이 4조 3608억2천3백만 달러로 2위입니다.

한국의 국민 총수입은 5764억 2천 6백만 달러로 1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토와 인구 면에서 작은 우리나라가 세계 11 번째의 경제대국이 된 현상에 한국인으로서 무한한 긍지를 느낍니다.

그러나, 한국은 현재 러시아나 인도보다는 앞서 있지만 중국에는 뒤져있습니다.

인구 개인당 수입을 비교해 본다면 대한민국은 20 번째에도 끼지 못합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홍콩과 일본은 20 위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브릭 (BRIC)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Brazil, Russia, India, China의 첫 자만을 따서 붙여 놓은 용어입니다. 

 

미국 굴지의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 (Goldman Sachs) 가 2050 년을 전망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그 때에 중국이 세계 제 1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고 미국은 2위를 차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 다음엔 인도, 일본, 브라질,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그리고 이태리 순으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당 국민 수입으로 비교를 한다면 중국은 제 1위 자리를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2050 년에 미국민의 개인당 총수입은 $80,000가 될 것이지만 러시아는 $49,600, 독일은 $49,000, 이태리는 $41,000, 중국은 $31,000, 브라질은 $26,600, 인도는 $17,400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렇지만 브릭스 국가들을 합친 총 경제력은 2025 년에 G7 의 반에 도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인구는 적지만 정치선진화만 잘 되면 개인당 국민 총수입면에서 G7에 도전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주제 : 여가/생활/IT > 생활의지혜

▲top

‘● 生活館’ 카테고리의 다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