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신화의 '공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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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문가 보험설계사행 '러시'낙서판

금융전문가 보험설계사행 `러시`
남성 금융전문가들이 보험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은행·증권등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의 설계사 진출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늘었다. 28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12만3,248명이었던 설계사 수가 지난 6월 12만5,542명으로 1.9% 증가했다. 특히 남성 설계사는 1월 대비 8.1%가 증가한 2만1,407명으로 집계됐고 여성설계사도 10만4,135명으로 같은기간 0.7% 늘어났다. 생보사별로 알리안츠 생명과 미래에셋, PCA생명, ING생명, 금호생명의 설계사 수는 남녀 모두 증가했다. 반면 대한생명 여성설계사는 소폭 감소했으나 남자 설계사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설계사 대부분은 증권, 은행, 투자신탁에 근무한 경력자인 30대 중반이라고 생보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설계사 수가 증가하는 것은 오프라인 조직 강화로 안정적인 보험료 수입을 올리기 위한 전략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그리고 남성 설계사가 증가하는 원인은 보험 설계사 이미지가 개선돼, 보험설계사를 종합재무컨설팅 전문업종으로 생각하는 남성들의 이직이 많다는 분석이다. 알리안츠 관계자는 '작년엔 질적 성장에 중점을 뒀으나 올해는 양적 성장으로 바뀌었다'면서 '양적 성장이 되면 월초규모가 많이 늘어나고 보험료가 쌓여 나중에 경영수지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학력이 높고 은행, 증권, 투자신탁 등에서 근무한 30대 경력자가 보험업계로 많이 진출해 남성 설계사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과거 보장성 보험보다 변액, 유니버셜 보험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상품이 많이 개발돼 고학력 보험설계사 비중이 커지고 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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