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신화의 '공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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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자동차 보험료 인상낙서판

9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상
다음달부터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된다. 최근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급등하자 대부분의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영업으로 막대한 적자를 보고있기 때문에 보험료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오는 9월1일 동부화재를 필두로 10월에는 LIG손해보험이 손해율 불량계층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올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는 범위요율 한도내에서 가격을 조정할 계획이지만 약보합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게 관계자의 얘기다. 현대해상 역시 현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나머지 중하위권 회사들은 상위사들의 동향을 보고나서 가격조정을 결정한다는 전략이다. 동부화재는 지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무려 91.4%를 기록하자 비상체제에 돌입, 9월부터 손해율 불량계층에 대한 특별할증요율 인상과 함께 개인용 운전자범위한정특약요율을 조정키로 했다. 동부는 불량계층 가운데 3년간 3회이상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현재 20%인 특별할증요율을 25%로 올렸다. 또 3년간 1회 사고자중 자손사고나 경미한 사고인 경우 현행 2%에서 4%로 2배로 늘어난다. 이와함께 동부는 손해율이 불량한 기명운전자 1인한정운전 특약의 보험료를 3%가량키로 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손해율이 우량한 부부한정, 가족한정특약요율은 1∼2%정도 인하된다.
이번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관련 손보업계 관계자들은 '범위요율내에서 조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목을 축이는 수준일뿐 갈증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자동차보험이 구조적인 적자의 늪에서 탈출하려면 보험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아쉬움을 드러냈다.(보험매일)


주제 : 재태크/경제 >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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