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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 보리굴비 !!낙서판

"보리굴비"가..

예전에는 전국적으로 잘 안 알려져 있었는데...

요즈음은... 흔해진 기분이다.

 

보리굴비 먹은 이야기가.. 내 글에서도 꽤 많이 등장했는데...

작년에 올린 이야기만 찾아보니..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충..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 ☞ 점심 - 법성포 보리굴비 !!,  ☞ 회의 후 저녁 - 보리굴비 !!,  ☞ 와이프 따라 한정식 !!,  ☞ 보리굴비 정식 !! 

 

 

---

 

 

연말연시가 지나... 설날이 살며시 다가오는 요즈음이라 그런지..

가끔.. 조촐한 택배가 온다.

 

어제도 웬 택배가 왔는데..

박스와 포장을 풀어본 와이프가..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란다.

다음이다. !!


 

 

 

박스를 열어보니.. 다음과 같은 안내서가 들어있다.

"찐 보리굴비"이기에.. 손쉽게.. 가령,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려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설명이 있다.


 

 

들어있는 보리굴비 !!

10마리쯤 되는 것 같다.

 

보리굴비도.. 요즈음은 여차하면 중국제라는데.. 이게 과연 정말로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일지는 모르겠다.

예전 글 말미에 사진이 있듯이... ( ☞ 점심 - 법성포 보리굴비 !! )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는 제법 비싸기 때문이다. ㅋㅋ

 

 

 

꺼내서.. 좀 더 크게.. 살펴본다. ㅋㅋ

 

 

 

와이프가.. 하나 먹어보겠냐며..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렸다.

 

 

 

해체해서.. 와이프와 함께.. 먹어본다.

먹어보니.. 보리굴비 전문집에서 먹는 것과 맛이.. 대동소이하다.

약간의 차이점은.. 택배로 온 보리굴비의 사이즈가.. 식당에서 먹던 보리굴비보다 좀 더 크다는 것이다.




먹는 음식에 까다로운 와이프가.. 굴비는 좋아하며 잘 먹는데...

"보리굴비"는.. 예전에.. 먹어보더니...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외면했었는데...

적응이 되었는지.. 요즈음은.. 웬일로.. 제법 잘 먹는다.

 

와이프도 잘 먹으니..

택배로 온 보리굴비가.. 우리집 주말 아점의.. 훌륭한 반찬이 될 것 같다.

 

택배를 보내주신 분께..

덕분에 잘 먹는다는..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될 것 같다. ㅋㅋㅋ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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