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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워크샵 (2) - 저녁 !!낙서판

오늘의 워크샵은 끝났고...

저녁 식사하러.. 예약해둔 식당에.. 다 같이 도착하였다.

 

자리에 앉으니.. 테이블이 세팅되었고.. 기본 찬들이 깔리더니... 회 한 접시가 나왔다.

그때쯤의 테이블 모습 !! 


 

 

 

회는.. 살펴보니.. 겨울철 별미인.. 방어회와.. 광어회 !!

 

 

 

이런저런 것들 !!

 

 

 

홍어회 무침이 추가로 나왔다. !!

 

 

 

평소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 먹는 것에도 매우 선택적이고 까다로운 분이 내 앞에 앉았는데..

그분이.. 이런 것은 몸에 좋다며 잘 먹기에.. 나도 덩달아 많이 먹었다.

결국... 추가 주문 !! ㅋㅋ

 

 

요즘 술을 (거의) 안먹어서 그런가.. 어째.. 처음 보는듯한.. "참이슬" 술병이 보인다. !! @@

 

 

 

맥주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어.. 맥주도 시켰는데.. 이 집은.. 신기하게.. 술집처럼.. 생맥주가 나온다.

나도.. 분위기상.. 생맥주 한잔을 따랐다.

마음속으로.. 오늘은 요놈의 한 잔만 가지고 놀기로.. 마음을 다진다. ㅋㅋ

 

잔들을 다 채운 다음에.. 역시나.. 거국적인.. 건배가 있었다. ^^

 

 

 

한.. 20여 년 전 !!

직장 내.. 내 주변에.. "영덕" 초등학교 출신의.. 카리스마가 강한... 경상도 사나이가 있었는데..

그분이.. 자기 초등학교 동창이 영덕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며.. "영덕 대게" 먹으러 가자며.. 우리를 초청해..

약 열댓 명이.. 영덕.. 그 동창네 식당에 같이 가.. 정말로 실컷.. 맛있게.. "영덕 대게"를 먹은 적이 있다.

그 후에 다시 와 먹어보는 "영덕 대게" !!

 

아 놈이 우리가 주문한.. 대표적인 "영덕 대게"의 모습 !! ^^

 

 

 

"영덕 대게"가.. 요리되어.. 먹기 좋게 분해된 다음에.. 서빙되었다. ㅋㅋ

 

 

 

그때쯤의 테이블 모습 !!

 

 

 

게 내장 부위를 집어다 먹어본다.

 

 

 

줄어들고 있는 영덕 대게 !!

 

 

 

다리 부위도 집어다가.. 도구를 이용하여 먹는다.

 

 

 

게딱지도 집어다가 먹어본다.

 

 

 

집게 다리를 분해해서 먹는다. ㅋㅋ

 

 

 

줄어들고 있는.. 게 !!

 

 

 

생선 매운탕이 나왔다.

 

 

 

집에서는 구경 못하는 꽁치 !! ^^

 

 

 

매운탕을 덜어서 먹는다.

 

 

 

이때쯤의 테이블 모습 !!

 

 

 

식사가 끝났고...

상당수의 인원은.. 2차.. 혹은.. 노래방 !!

나는 술을 (거의) 끊었기에.. 그냥.. 내방으로 향했다.

주변 사람들이 웬일이냐고 하는데... 평생 먹을 술을 이미 다 마셨기에...

재충전 차원에서.. 잠시 좀 쉬는중이다.. 고.. 했다. ㅋㅋ

생각해보니.. 이런데 와서.. 술을 안먹기는.. 거의.. 난생처음인 것 같다. ^^

 

방에 돌아와.. 밖을 내다보니.. 여전히.. (조명을 켠..) 골프코스가 보인다.



 

가져온 노트북을 꺼내어..

밀렸던 업무도 보고.. TV도 시청하다가...

꿈나라로 향했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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