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플래너 단기장기

  • today
  • 7
  • total
  • 16527
  • 답글
  • 180
  • 스크랩
  • 16

블로그 구독하기



독립 아이들

28일 큰아이 입학식이 오후에 있고

방도 얻어야 해서 둘이 일찍 올라갔다.

하루 휴가내고 나와준 언니를 만나 고맙게도 첫번째로 찾아간 부동산에서

처음본 방으로 계약을 했다. 언니도, 큰애도 지난 일요일에 본 방들중에서 젤낫다 한다.

계약서 작성한 후 아이는 입학식하러 학교로 가고 난 허리가 아픈관계로 입학식 참석은 못하고

언니와 점심을 먹고  천안으로 내려왔다. 지난일요일과 28일 이틀동안 수고해준 울언니 정말 감사하다.

아인 친구집에서 하루 자고 담날 내려와 짐을 싸놓고 2일  수업이 있어 또다시 서울로..

3일 토요일에 남편과 짐을 한가득 싣고 서울로 출발..

주말이라 차가 막힌다...근 세시간 가까이 걸려 도착하니 언니와 형부가 큰아이를 만나 자취방에 있었다.

언니와 내가 짐정리 하는 동안 세남자는 외출,,,

형부가 노트북을 사주셨다.. 언니는 방 보증금보다 더한 금액을 축하금으로 주고,,넘 넘 고마운 언니 형부 감솨합니다!!

여덟살 차이나는 언니.. 내가 대학다닐때 날 데리고 있어줬고 졸업할때까지 용돈을 책임져준 언니인데

이젠 내 아이까지 언니 자식마냥 챙겨주고 이뻐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다..어찌 갚아야할지 모르겠다.

봄날 같은 날씨속에 점심을 먹고 학교를 한바퀴 돌아보려 올라가는데 전화벨이 울린다...차좀 빼주셔야....

역시 서울은 주차난땜에 살수가 없다.ㅎㅎ 할수없이 하룻밤 자고가라는 형부와 언니를 뿌리치고 우리 세식구

다시 천안으로...큰아이 엄청 바쁘다..천안에서 또 약속이...

휴일 모처럼 푹쉬다 장봐와 아이들 밥먹이고 큰애는 밤기차로 서울로 갔다.

이제 진짜 독립이 될것이다. 고딩때도 재수생활 할때도 기숙사 생활을 했지만 그 땐 공부만 하고 집 근처에 있었기때문에

잠시 떨어져 있는 기분이었지만 이젠 학업과 생활을 혼자 해야한다...그러다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하게되면...


 열심히 살자 아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top


진학 아이들

큰아인 다군에 등록했다.

좋긴 좋은데 크게 좋은진 모르겠다..

아쉬움, 안스러움 때문에 기쁨보다는 그냥 됐다는 안도감만...

이제 시작일진데.....부디 많이 힘들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기를.....

국어100 수학92 영어 100 생명 50 화학50 한국사 1등급

이번 입시로 인하여 많은 걸 알게 되었다.

의대의 경쟁은 어마무시하다는거...

나름좋은 성적 거두었다 생각 하였으나..

메이저 의대에 가기위해선 1개이상 틀려선 안되고 특히 수학....

원서쓰는 영역 또한 최고의 점수를 받아야만 위에 점수로 인서울 할수 있다는 걸 알았다.

아직 가군 경희대의대 추합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만...나군 메이저의대는 탈락하였고

다군이었던 순천향 의대는 합격하여 등록까지 마쳤으니 그리로 진학할 가능성이 크다.

한문제 차이로 메이저냐 지방의냐....너무 가혹한 입시판이다.

좀더 일찍 의대로 진로를 결정하였다면 더 많이 알아보고 고민하였을건데, 그랬다면 좀더 쉽게 좋은곳에 갔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입시였다.


이제 또 둘째의 입시 시작이다. 최선을 다해 한해를 또 살아보자.

아들들은 학교에서 엄마 아빠는 직장과 가정에서 홧팅하는 한해를 만들어 보자꾸나!.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top


기다림 아이들

원서영역은 절반의 실패가 될듯 싶다.

한곳은 완패가 될듯하고 한곳은 승이 될듯하고 한곳은 끝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선택..

한곳이라도 승할수 있다는게 다행인건가...하다가도ㅠㅠ

여유있게 기다리자...그럴수 밖에 없으니...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