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공하는 사람은 매일 장미꽃이 피는 것을 바라본다. 그것은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다.

2. 성공한 사람은 매일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는다. 그것은 주위의 목소리를 보다 잘 듣기 위해서다.

3. 성공한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비워둔다. 그것은 아이들이 장성하여 곧 곁을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4. 성공한 사람은 노인과 함께 즐긴다. 무료한 삶을 위로해 주고 인생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이다.

5. 성공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그것은 심신을 정화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6. 성공한 사람은 책을 읽는다. 지식은 힘이다. 그리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 스승들의 가르침을 접할 수 있다.

7. 성공한 사람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건강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것을 잃기 전에 보전하라

8. 성공한 사람은 일을 잊지 않는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벼랑이든 둔덕이든 걸어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9. 성공한 사람은 사랑을 외면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의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

1. 일어나면 바로 하루의 계획을 세운다.
잠에서 깨면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지 말고, 얼른 일어나 의식을 바꾸기 위해 이불 위에서 오늘 하루의 일정을 수첩에 적는다. 이렇게 함으로써 조금이라도 손가락을 사용하게 되면 대뇌에 직접 자극을 주게 된다. 게다가 오늘 해야만 하는 일을 떠올림으로써 뇌신경 회로망의 활동도 활성화된다. 아침에 눈으로 얻은 정보는 뇌에 깊이 각인된다.

2. 몸을 마찰시켜 의식을 깨운다. 
이불에서 나오면 바로 마른 수건으로 몸을 훑어서 마찰시킨다. 이것은 뇌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기 위함이다. 피부는 제2의 뇌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대뇌에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도 자극이 된다.

3. 왼손으로 칫솔을 잡는다.(오른손잡이의 경우)
여느 때와는 다른 손으로 이를 닭음으로써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 준다. 이것은 우뇌와 좌뇌의 균형을 잡아 뇌를 전체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4. 당분을 조금 많은 듯하게 섭취한다.
특히 전날의 피로가 충분히 가시지 않았을 때에 효과적이다. 당분은 혈당치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뇌는 에너지원을 포도당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적절한 당분을 보충해 주면 뇌의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와 같은, 자신을 꾸미는 일을 생각한다.
한가지라도 자신을 꾸미면 다른 사람의 이목을 신경쓰게 된다. 이것이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고, 더 나아가서는 상상력과 발상을 풍부하게 해 준다. 게다가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의식을 갖게 되면 자연히 얼굴이 팽팽하게 조여져 보기 좋은 얼굴이 되어 간다.

                                                                          -교토대학의 오시마 기요시 교수가 제시한 방법

진정한 인맥을 구축하려면 평소에 자신과 관련된 분야 혹은 관련되지 않은 분야를 분류하여 인맥을 정리하도록 한다.

특히 관련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만 하는데 자신의 주된 관심 분야마다 믿을 만한 협력자나 정보원을 두어 이를 활용하도록 한다.

즉, 증권, 은행, 경쟁업체, 협력업체, 방송사 등 테마별로 분류를 하여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 그냥 아는 사람, 적대적인 사람으로 나눈다.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신이 분류해 놓은 인맥 관계 속에서 서로 알고 지내는 사람이 있는 경우 칭분이 두터운지, 그저 아는 관계인지 아니면 적대적인지를 메모해 둔다.

그러면 자신이 아는 인맥이 사다리 관계처럼 서로 얼키설키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바로 일상 생활을 통해 새로운 정보나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든 사다리처럼 연결되어 있는 인맥을 관계가 깊은 사람끼리 붉은 색으로 연결해 놓고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 그저 아는 사람, 적대적인 사람마다 그 색깔을 달리하여 정리를 해 놓으면 한 눈에 누가 누구와 친하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진정한 인맥을 유지하는 법을 알아보자. 우선 아는 사람들에겐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한다. 일주일, 혹은 2∼3개월에 한 번씩이라도 아는 사람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가끔 수첩을 뒤적여본다. 그러면 누군가와 연락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가끔씩 과거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거나 혹은 자신이 도움을 준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갑자기 연락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먼저 연락하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는 사고방식을 버린다. 물론 이것은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생각을 지니고는 절대로 깊은 인맥을 유지할 수 없다.
 
필명:CEO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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