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서는 쪽팔리는 상황이 아닐수가 없다. 

일주일만에 정찰풍선을 발견해서 격추했는데

민간지역을 벗어나기 위해서 기다렸단다....이 뉘앙스는

얼마전 한국의 무인기 격추실패와 비슷한 주장이다. 

당시 무인기가 휘젓고 다니는 상황인데

민간지역이라서 격추가 힘들었다는 것이 군의 주장이였다. 

차이점이라면, 미국은 격추했고, 한국은 구경만했다는 점이다. 

문제는 공산국가들은 연일 민주국가에 대해서 정찰을 하고 있고

이런 정찰에 대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기는 커녕,,,이런 정찰행위에 대해서

방어적인 행위를 한 것을 협정위반이니 뭐니하면서, 자국을 까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국가의 안보가 위협당하는 마당인데, 여기서 딴소리는 용납이 안된느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