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 인하한다고,,,투자하겠냐?

절대 투자를 늘리지 못한다는 얘기다.

즉 친기업적인 정책을 내놓지 않는한 투자하지 않겠다는 보이콧을 하고 있는데

정부가 낭창하게 소득주도성장을 하겠다고 하니,,,기업들은 팔짱끼고 웃는 것이다.

그래 한번 해봐라,,,그 결과가 마이너스 성장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한은은 이제까지 논평이 재정정책으로 한번 해보세요..

나도 팔짱끼고 있을테니...뭐 이런 제스쳐를 취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는지 모르는지 게기고 있는 한은을 잘한다고 보고 있는 당국의 인식이

한심할 따름이다.

최소한 기업을 움직일려면, 투자하지 않으면 안되겠끔,,,판을 깔아야한다.

말로 안되면, 기업진입을 확대시켜서 경쟁을 강화시키던, 금리를 낮춰서

제로금리로 가서, 투자를 안하면, 물가에 자산이 상각되는 상황으로 끌고가면서

강력하게 투자를 유도해야하는데, 맹꽁이 자세로 범틀을 가진 기업을 상대하겠다고

설치니,,,한심한 결과밖에 안나오는 것이다.

범틀을 가진 황영기를 추천한다.

미국기업실적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정상적인 소비와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정말 이상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

소비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밑지고 판다는 것인데

그런게 아닌다음에야 미국기업의 실적은 사상최대호황기에 버금가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와야 정상인 것이다.

계속되는 초호황 지표와 기업의 실적악화는 분명 내부적으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계속해서 미국의 경기에 대해서 의문점을 표시하고 있고

중국은 성장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조금 두고봐야되겠지만,

미국의 경제지표는 신뢰가 가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