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 감소가 현실화되지 않았다.

즉 외환수급이 외환시장내에서 양호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경제는 점차 안정적인 모양새를 보이고 있고, 정부의 확장기조정책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런 상황에서 일본에서 위기를 틈타서 독수를 펼치고 있다.

이렇게된다면, 일본과 한판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위안부할머니 문제부터 일제침략시기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어야할 일본이

주둥이를 놀리면서 예전에 이미 다 끝난 계약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너희 민족이 이 지경을 당했다면, 그런 소리가 주둥아리에서 나오겠는가?

성노예부터 젊은이들을 자신의 전쟁에 끌어들였고, 731부대에서는 갖은 인체실험을을 했다.

게다가 일제기간동안 갖은 수탈을 자행해놓고, 몇푼 던져주면 다된다는 발상을보면

이 인간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부류임을 스스로 자명하는 것과 다름없다.

최소한 사람이라면 역지사지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없는 유감을 표시해야할 것이다.

독일이 그나마 유럽에서 맹주자리를 지키는 이유는 어찌되었던 과거사에대해서 진솔한 사과를

하기때문이다. 헌데, 반성은 커녕 주둥이로는 동맹이라면서 중국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는

그들을 보면, 참 믿을게 못된다는 생각밖에 드는 게없다.

이왕 상황이 이리되었다면, 한국도 스스로 살길을 마련해야하는 것이다.

일본에 의존하고 있는 산업에 대해서 장기적인 플랜을 통해서 국산화를 해야하는데,,,

나라의 교육정책인 선행교육중심의 사교육체제로 진행되면서 진정한 인재를 발굴하기 힘든 구조로

가고만 있으니, 힘빠지는 일이 아닐수없다.

여기에 장래에 주인인 학생들이 노조의 비정규직 문제때문에 배를 곪고 있으니,,,

어른으로서 무능하고 파렴치한 행동만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