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사일을 쏘자마자 미국은 ICBM을 발사하면서 경고에 나섰다.

그간 김정은 2월에 미국에게 한방먹고나서 엄청나게 분했던 모양이다.

김영철은 홍콩으로 간듯하고, 각종 비난섞인 방송을 내보내다가 드디어

미사일 쇼를 개시했으니, 그야말로 한반도에서 평화는 허구였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순간이다.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허구였음이 드러났고

평화는 북한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평화를 구걸하니

봐주고 있다가 북한이 거부하면 특사도 남북 사무소도

직통 통화도 다 소용없고, 미사일을 발사하니,,,봉투를 덜줘서

그런가,,,대북쌀지원카드를 봉투에 넣었다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확실히 거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건드리지 말라라는

메세지임에도 끊임없지 평화를 구걸하고 있으니 실로 딱한 실정이다.

북한에 석유가 있나?,,,그렇다고,,,국제적인 기업이 있나?

거의 빈곤의 높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데, 우리는 이걸 겁내면서

주변을 모든 불상사를 책임지는 꼴이니, 도대체 뭐가 겁나는 것인가?

국민들은 당장 살길이 없어서 가족동반자살을 하고 있고, 노인들은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먹기위해서 줄을 서고 있는 판에,,,뭐가 남는 것이

그렇게도 많아서 북한으로 보낼 쌀은 그렇게 많이 남아도는 이해가 안된다.

이런 판에 트럼프는 미국에서 언급하는 톤과 다른 이야기를

한국과 전화통화로 했다고 한다. 한국을 전폭지지하고, 쌀지원도 하고

그야말로 이야기를 제대로 못알아듣는것 같으니, 듣기좋은 소리만

적당히 하고 전화를 끊는 상황인데, 트럼프가 동의했다는 둥

이런 황망한 소리가 언론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해, 현실을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경제면 경제,,,정치면 정치,,,외교면 외교,,,도무지 좋아질 것이다. 평화로워질것이다....라는 말이

맞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끊임없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방송에서 세뇌를 하고 있으니,,,

무슨 세뇌교육중인가?...어제는 교통사고로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다.

그야말로 사거리를 주행중인데,,,우회전 차량이 스커드 미사일처럼 옆면을 들이박으로

한동안 정신이 없었다...눈으로 뻔히 치고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빵빵 거려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치고 들어오는데, 저승문이 바로 앞에까지 보이는 듯 충격이 심했다.

정말 이승과 저승은 별로 멀지 않은듯했다...건강할때 감사하게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