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형 펀드는 첨에 가입할때 선취료 1%정도 수수료를 뗍니다.

그리고 여기에 연보수 1.5%정도 합하여 연총보수료가 첨에 가입한해는 뗍니다.

그리고 다음해부터는 선취료 1%를 안떼니까 1.5% 보수료만  떼면 됩니다.

그러니까 첨에 가입할때 가입하는해만 총보수료 2.5%정도 떼고

그다음부터는 2년이고 5년이고 10년이고 연보수료 1.5%정도만 떼면 그만입니다.

물론 보수료는 일년을 365일로 나누어서 매일매일 환산해서 떼어가는거지요

현재 평가금액 나타나는것이 연보수료를 뗀 금액이라 보면 맞습니다.

후취형펀드는 보통 연보수료 2.5%정도 뗍니다.

후취형은 첨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2.5%정도 떼는거지요

그러니까 선취형펀드하고 후취형펀드를 초장기 투자했을때는

일년마다 선취형펀드가 연보수료를 1%정도 적게 내는것이지요

저처럼 10년이고 20년이고 초장기 투자하는 사람들은 각별히 신경쓸 문제입니다.

적립식펀드 불입하시는분들은  만기에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펀드는 만기가 형식적으로만 있는것이지 실질적으로는

그 어떤펀드도 만기가 없는것입니다.

적립식펀드가 만기날짜가  되어서 해지를 안하면 그냥 자동으로 거치식이나

임의식으로 되어서 똑같이 매일매일 주가에 따라서 매일 손익을 적용 받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식시장은 평생동안 등락을 크게 공식적으로 거듭하고 있는것이니까...

내가 만기가 되었을때 수익율이 높고 주식시장이 활황장이면 환매해지하고

만기가 되었을때 폭락하여 수익율이 낮고 침체장이 되어있으면 환매할 필요없이

활황장이 될때까지 꾸준하게 기다렸다 환매하면 되는것입니다.

물론 저같이 초장기투자로 생각하시는분들은 그냥 무조건 한갑때까지

가지고 가시는것도 더 좋은 투자전법이 될수 있는거구요

아직 펀드 경험이 적은 사람들은 펀드에 투자한돈에 대하여 노심초사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보관하는돈은 은행권이 망하면 원리금 합하여 법적으로 5천만원까지

보장받는데 펀드에 투자한 돈은 어떻게 안전성은 있는것이냐 하고요..

펀드는 판매사 운영사 보관사 3사가 개별적으로 독자적으로 운영합니다.

만약에 판매사가 망하면 운영사에 청구하면 됩니다.

만약에 운영사가 망하면 보관사에 청구하면 됩니다.

보관사는 국민은행같은 굴지 은행이 하기때문에  울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내가투자한 펀드자금은 안전하다 할수 있습니다.

은행권에 보관한것은 5천만원까지만 돌려받지만

펀드투자자금은 금액이 무한대로 안전하게 돌려 받습니다.

그러므로 은행권보다 펀드투자하는것이 더 안정성은 확보되어잇는거지요

단지 펀드투자금은 환급받는시점에 평가액으로 보상받는거지요

판매사 운영사가 부도난 시점으로 정산해서 돌려받는것이니까

그때당시 주가가 높으면 많이 받는것이고

주가가 낮으면 낮은금액으로 정산하여 받는거지요

그러므로 초장기투자하시는 분들은 판매사 운영사도 신중히 선택하여야 합니다.

 판매사 운영사가 혹시 부도나서 망하면 정산기간이 긴데 그 기간동안은

펀드투자자금이 동결되는것이고 얼마나 긴장하고 신경을 많이 쓰게 되겠습니까??

펀드투자는 초장기적으로 수익을 낼수 잇는 운영사인가 각별히 선별하여

들어야 합니다. 신문방송보고 인터넷게시판같은 남의말만듣고 투자함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최소 2-3년의 과거 수익율을 검증해보고 앞으로 미래의

전망을 상세히 검토하고 들어야 합니다.

모네타 상단에 보면 펀드를 클릭하면 좌측상단에 핫우수실적펀드 중에 주식형펀드를

클릭하면 1년 수익율 순위대로 펀드명이 나옵니다.

1년을 3년으로 변경하고 바로아래 검색을 클릭하면 3년동안 수익율 상위종목

펀드명이 47개 나오는데..

미래에셋자산운영에서 3위까지 석권했습니다.

3년총누적수익율1위 디스커버리주식형     130.27%

3년총누적수익율2위 인디펜던스주식형1   116.19%

3년총누적수익율3위 드림타켓주식형        113.15%

등화불명이라 모든것은 가까운데서 존재하는것입니다.

물론 과거수익율이 미래를 보장은 못하지만

그래도 모든것이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것이고 미래를 예측가능한것입니다.

아직도 해외펀드에만  눈들을 많이 돌리고 하는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해외펀드는 세금을 수익율에 15.4%를 무조건 무자비하게 뗍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침체되는해는 반토막나기 일쑤고

천운이 따라서 올해같은 활황장에도 세금떼고 먹을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해외펀드는 연수익율 4천만원이 넘으면 종합금융과세에 적용되어서

이중으로 중과세 맞아서 쓰러집니다.

국내펀드들 거의다가 비과세입니다.

배당소득 연 2.6%정도 대해서만 15.4% 의 세금을 부과하므로

국내펀드는 모두비과세라 간주해도 무방합니다.

수익금액이 아무리 많아도 소득이 전혀 노출되지도 않습니다.

이상적은 분산투자는 국내펀드 70% 해외펀드 30% 정도로 사료됩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은 당연히 국내주력펀드 디스 디스2에 2억넘게

몰빵했구요 아주 지극히 당연한것이구요..

제 좌우명은

1. 불쾌한말은 끝까지 하지 않는다.

2. 후회는 절대 하지 않는다.

3. 남과같이하면 남이상 될수 없다 입니다.

좌우명 없는 사람들은 희망찬 신년에는 좌우명을 만들어서

내년에는 올해처럼  어녕부녕이 아닌 알차고  후회없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펌-http://blog.daum.net/feelinglove42/1044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