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넘 좋군요 ,,,,,,,,,,,,,,,

그동안은 이판이 원래 별의 별 종자가 다 많고, 인간 같지 않은것들이 하두 많고, 사기와 사짜가 하두 많고,,,

그래서 진실을 말하데,,,,,,,,, 그 형태가 별루 였던것 같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 왠지 좋은 말 하나 해주고 싶다,,,,,,,,,,,,,

얼마전 아니 바루 어제인가,,,,,,,, 엄홍길,,,,,,,,,,,, 산사나이 히말라야 16좌 세계 등정 인

진정한 산사나이의 말을 들었던 기억이 뇌리를 스틴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 안나 프루나,,,,,, 거기서, 동료를 잃었고, 자신도 발목이 완전이 부서져서,, 완전이

뒤로 젓혀졌단다

그 춥고, 험한곳에서,,,,,, 아마 모든이들 아니 자신은 꼭 살아서 돌아가야 된다구 했단다 안나프루나 산신에게

살아서 돌아오긴 했다

믿을수 없었다

그리고 자신을 살려주면,,, 다시 등정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꼭 다시 도전하고, 다시 안나프루나에 허락을 요청했단다

더한것은,,,,,,

한국에서 수술하고,,,, 의사왈 다시는 산행 못할것이며, 걷는것이라두 감사해야 될 상황이었단다,,,,,

그러나 10개월 후, 그는 다시 안나 프르나에 도전해서, 5번째 만에 정상에 깃발을 꽂았다

누구도 불가능 하다고 할때,,,,,, 다시 일어섯던 그를 보면서,,,

아마도 이 주식시장이란곳이,,,,,, 히말 라야 같다고 늘상 생각했지만,,, 어쩜 거진 같은 고통일것이다

저 거대한 시장에 욕심을 부리고, 과욕을 부리고,

단지 허락 할때만이,,,,,,,,,, 우리는 그 정상에 작은 자국하나 발자취 하나 남길수 있다고 늘상 생각해왔다

내가 생각 하는 시장도 그렇다 갖은 욕망과 공포와 모진 방해가 있지만,,,,,,,,,,,,

다만하나,,, 내가 바로 히말 라야고,,, 내가 바로 시장이고,,,, 시장이 바로 나인 물아 일체의 경지 만이,,,

욕심과 공포에서 버릴줄 알때만이 어쩜 저 거대한 히말라야 신들의 허락을 얻어 낼지 모른다

시장도 마찬 가지 아닐까???

주신의 허락이 있을때만,,,,,,,,,,,, 우리 그 정상에서의 잠깐의 발자취가 가능할것이다

늘상 버려야 할것은 욕심이다,,,,,,,,

노려한 대장들은 안다 감각적 동물적 수많은 경험으로,,,,,,, 바로 눈앞에 정상이 있지만, 돌아설줄 아는

용기와 지혜,,,,,,,,,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 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

그 두가지와,,,,,,,,,,, 신의 허락 인간의 한계를 겸허이,,,,,, 느낄줄 아는 겸손함,,,,,,,,

이런것이 없다면, 결국 수많은 사람들처럼 우린 이곳 춥고 힘든 히말라야에서 묻힐것이다

신이시여!!!!!!!

히말라야 신이시여,,,,,,,,,,,,,,,,,,,,

허락해 주옵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