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5막을 정리 하자면, 06년도 한해 이지 쉽다 05년에 실질적인 성공을 하지 못한 나는 06년도 초에 작으나마,

성공의 기로에서 뒤에 안이한 생각을 한 결과를 이어 가지 못한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 5막이었다

늘상 그렇다

위기는 항상 조금의 나름의 성공 다음에 항상 찾아온다

그게 나의 경험론이다

그건 심리적으로 느슨해 진 결과이며, 벌었다는 착각에서 오는 방심에서 이다

5막을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초장끝발 개끝발이었다 ㅎㅎㅎㅎㅎ

진정으로 07년을 알았다면, 06년 그 여름에 난 무엇을 했을까? 의문을 던져본다

그나마 씨드머니를 잃지 않기 위해 막바지 노력과 분투는 인정 한다

그러나 내가 올라가야 될 산은 뒷동산이 아니다

바로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 한건 사실이다

노력하고 준비하고 체크하고, 사고하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도 딱고 있는가? 

나름대로는 하고 있지만, 여튼 제2의 꿈을 꾸고 있다

전에는 오직 주식 주식이외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07년 스토리에서 나름대로 느낀 터득한게 있어서 언젠가는 히말라야 오른뒤에, 내려와서 다른 꿈을 가져볼라구 생각중이다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시기를 겪고 난뒤, 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그래서 노후, 설계 예정를 조금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여전이 매력이 있다 돈이 아니라, 먼가에 승부를 건다는 그 철저한 고독과 외로움 무사 기질이 있는 나에겐 그게 매력이다

거기다 여기선 예측 미래 예측이 관건인 곳이 아닌가, 예측 하지말라는 말은 실전에선 헛소리다

단지, 자신이 예측대로 순항하면,ㅡ 편승 해야 하고, 아니면 끝을줄 알아야 하는 것이 실전이다

예측이 없다면 그 누구도 주식은 매입하지 않을 것이다 매입한다는것 자체 벌서 예측 했다는 소리다 그러나 속담처럼 예측은 빗나가는 화살과 같다며 ㅎㅎㅎㅎㅎ

예측대로 다 맞으면 주식 시장은 안돌아 갈것이다

여튼 1년전까지의 일기를 후기로, 잠시 멈춘다

현재 내용은 일기에 적을수가 없다

그건 현재 시세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요, 단지 기록을 통해 반성하고, 됩씹고, 외운다

6개월 정도 지난뒤에 07년 스토리 다시 외우고, 반성할라구 생각 중이다

할말이 아직 많다

고수 하수 난 그런거 모른다

그냥 나의 애환과 열정, 고독, 그런것들이 뒤돌아 보면 아쉽고, 그립울 따름이다

08년이다 운이 정말 있다면, 나에게도 한번쯤은 와주기를 기도해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