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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시장 빅뱅 아웃도어

아웃도어시장 빅뱅


한동안 신규 기근 현상을 보여 왔던 아웃도어 시장에 내년에 새로운 브랜드가 대거 런칭, 기존 브랜드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은 물론 아웃도어 시장 진출을 호시탐탐 노려오던 중견기업들이 출사표를 던져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기업 중에서는 제일모직이 ‘빈폴 아웃도어’를 런칭키로 한 것을 비롯해 LS네트웍스가 ‘몽벨’, ‘잭울프스킨’에 이어 스웨덴 아웃도어 ‘피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중견기업 중에서는 에프앤에프가 해외 유명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동광인터내셔날이 빠르면 내달 아웃도어 편집숍 1호점을 오픈한다.

또 슈페리어가 ‘윌리엄스 버그’로 포문을 열고, 신원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도 ‘와일드로즈’에 이어 최근 영국 아웃도어 ‘노스케이프’의 국내 판권을 인수, 내년 추동 시즌 가두점 위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스웨덴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가 내년 하반기 진출하는 등 현재까지 내년에 아웃도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업체만도 7개에 달한다.

여기에 시장 조사와 런칭을 검토 중인 업체가 3~4곳에 이르러 최대 10개 이상의 신규 브랜드가 출시될 전망이다.

이 같은 신규 브랜드 봇물 양상은 지난 몇 년간 계속된 아웃도어 시장의 초고속 성장 때문으로 풀이된다.

타 복종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아웃도어는 최근 4~5년 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여와 더 이상 시장 진출을 늦출 경우 신규 진입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SPA 브랜드들이 잠식하고 있는 10~20대 시장 보다 경제적 여건을 갖춘 30~40대를 겨냥한 사업으로 아웃도어가 적합하다는 점도 신규 시장 활성화의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아웃도어 브랜드 런칭을 계획했다 포기한 업체들도 다시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초고속 성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기존 브랜드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향후 1~2년이 마지막이라고 판단한 업체들이 신규 브랜드 런칭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는 아웃도어 시장이지만 신규 브랜드들의 설 자리는 좁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리딩 브랜드들의 시장 지배력이 워낙 강해 런칭 후 조기 중단하는 사태도 우려하고 있을 정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브랜드와의 철저한 차별화 전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때 실패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브랜드들은 익스트림 중심에서 벗어나 패션성을 강화한 패션 아웃도어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과 연계한 캐주얼 라인을 대폭 강화, 20~30대를 주 타겟으로 삼고 있다.

기존 업체들의 세컨 브랜드 런칭이 아닌 새로운 업체의 등장은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다.

박만식 ‘동진레저’ 부장은 “신규 시장이 활성화되면 시장 전체가 확대될 수도 있지만 자칫 과열 양상으로 흐를 경우 브랜드 중단과 가격 파괴라는 부작용이 뒤따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도어시장 빅뱅


한동안 신규 기근 현상을 보여 왔던 아웃도어 시장에 내년에 새로운 브랜드가 대거 런칭, 기존 브랜드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은 물론 아웃도어 시장 진출을 호시탐탐 노려오던 중견기업들이 출사표를 던져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기업 중에서는 제일모직이 ‘빈폴 아웃도어’를 런칭키로 한 것을 비롯해 LS네트웍스가 ‘몽벨’, ‘잭울프스킨’에 이어 스웨덴 아웃도어 ‘피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중견기업 중에서는 에프앤에프가 해외 유명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동광인터내셔날이 빠르면 내달 아웃도어 편집숍 1호점을 오픈한다.

또 슈페리어가 ‘윌리엄스 버그’로 포문을 열고, 신원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도 ‘와일드로즈’에 이어 최근 영국 아웃도어 ‘노스케이프’의 국내 판권을 인수, 내년 추동 시즌 가두점 위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스웨덴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가 내년 하반기 진출하는 등 현재까지 내년에 아웃도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업체만도 7개에 달한다.

여기에 시장 조사와 런칭을 검토 중인 업체가 3~4곳에 이르러 최대 10개 이상의 신규 브랜드가 출시될 전망이다.

이 같은 신규 브랜드 봇물 양상은 지난 몇 년간 계속된 아웃도어 시장의 초고속 성장 때문으로 풀이된다.

타 복종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아웃도어는 최근 4~5년 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여와 더 이상 시장 진출을 늦출 경우 신규 진입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SPA 브랜드들이 잠식하고 있는 10~20대 시장 보다 경제적 여건을 갖춘 30~40대를 겨냥한 사업으로 아웃도어가 적합하다는 점도 신규 시장 활성화의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아웃도어 브랜드 런칭을 계획했다 포기한 업체들도 다시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초고속 성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기존 브랜드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향후 1~2년이 마지막이라고 판단한 업체들이 신규 브랜드 런칭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는 아웃도어 시장이지만 신규 브랜드들의 설 자리는 좁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리딩 브랜드들의 시장 지배력이 워낙 강해 런칭 후 조기 중단하는 사태도 우려하고 있을 정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브랜드와의 철저한 차별화 전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때 실패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브랜드들은 익스트림 중심에서 벗어나 패션성을 강화한 패션 아웃도어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과 연계한 캐주얼 라인을 대폭 강화, 20~30대를 주 타겟으로 삼고 있다.

기존 업체들의 세컨 브랜드 런칭이 아닌 새로운 업체의 등장은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다.

박만식 ‘동진레저’ 부장은 “신규 시장이 활성화되면 시장 전체가 확대될 수도 있지만 자칫 과열 양상으로 흐를 경우 브랜드 중단과 가격 파괴라는 부작용이 뒤따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도어시장 빅뱅

한동안 신규 기근 현상을 보여 왔던 아웃도어 시장에 내년에 새로운 브랜드가 대거 런칭, 기존 브랜드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은 물론 아웃도어 시장 진출을 호시탐탐 노려오던 중견기업들이 출사표를 던져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기업 중에서는 제일모직이 ‘빈폴 아웃도어’를 런칭키로 한 것을 비롯해 LS네트웍스가 ‘몽벨’, ‘잭울프스킨’에 이어 스웨덴 아웃도어 ‘피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중견기업 중에서는 에프앤에프가 해외 유명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동광인터내셔날이 빠르면 내달 아웃도어 편집숍 1호점을 오픈한다.

또 슈페리어가 ‘윌리엄스 버그’로 포문을 열고, 신원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도 ‘와일드로즈’에 이어 최근 영국 아웃도어 ‘노스케이프’의 국내 판권을 인수, 내년 추동 시즌 가두점 위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스웨덴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가 내년 하반기 진출하는 등 현재까지 내년에 아웃도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업체만도 7개에 달한다.

여기에 시장 조사와 런칭을 검토 중인 업체가 3~4곳에 이르러 최대 10개 이상의 신규 브랜드가 출시될 전망이다.

이 같은 신규 브랜드 봇물 양상은 지난 몇 년간 계속된 아웃도어 시장의 초고속 성장 때문으로 풀이된다.

타 복종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아웃도어는 최근 4~5년 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여와 더 이상 시장 진출을 늦출 경우 신규 진입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SPA 브랜드들이 잠식하고 있는 10~20대 시장 보다 경제적 여건을 갖춘 30~40대를 겨냥한 사업으로 아웃도어가 적합하다는 점도 신규 시장 활성화의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아웃도어 브랜드 런칭을 계획했다 포기한 업체들도 다시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초고속 성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기존 브랜드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향후 1~2년이 마지막이라고 판단한 업체들이 신규 브랜드 런칭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는 아웃도어 시장이지만 신규 브랜드들의 설 자리는 좁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리딩 브랜드들의 시장 지배력이 워낙 강해 런칭 후 조기 중단하는 사태도 우려하고 있을 정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브랜드와의 철저한 차별화 전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때 실패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브랜드들은 익스트림 중심에서 벗어나 패션성을 강화한 패션 아웃도어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과 연계한 캐주얼 라인을 대폭 강화, 20~30대를 주 타겟으로 삼고 있다.

기존 업체들의 세컨 브랜드 런칭이 아닌 새로운 업체의 등장은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다.

박만식 ‘동진레저’ 부장은 “신규 시장이 활성화되면 시장 전체가 확대될 수도 있지만 자칫 과열 양상으로 흐를 경우 브랜드 중단과 가격 파괴라는 부작용이 뒤따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취업/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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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참전, 불붙는 아웃도어 시장.."고가는 여전" 아웃도어

대기업 참전, 불붙는 아웃도어 시장.."고가는 여전"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대기업들이 제품 고급화와 물량 공세를 무기로 잇따라 아웃도어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경쟁이 더욱 가열될 조짐이다.

패션그룹 형지가 '노스케이프', 세정그룹은 '센터폴'을 필두로 아웃도어 시장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제일모직(001300)이 '빈폴 아웃도어'를 내년 상반기 전격 런칭한다고 발표하면서 아웃도어 대전이 본격 점화됐다.


현재 아웃도어 브랜드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코리아 '3강 구도체제'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


여기에 컬럼비아, 블랙야크, 밀레, 네파 등이 캐주얼 아웃도어를 표방한 대대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3대 브랜드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게다가 LG패션은 '라푸마', LS네트웍스 '몽벨', 이랜드는 '버그하우스' 등 수입 아웃도어 브랜드를 판매하는 등 아웃도어 시장은 패션 대기업들의 필수 '점령지'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16% 이상 성장하며 약 3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급성장했다.




삼성패션연구소는 수년내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달 현대백화점(069960)신세계(004170)백화점의 아웃도어 성장세는 전년대비 각각 65.5%, 65%를 기록했다.


시장 성장은 물론 명품 부럽지 않은 영업이익도 아웃도어 시장의 또다른 매력이다.


이유순 패션인트렌드 이사는 "전문 산악용품을 위한 시장만 아웃도어 시장으로 분류한다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지만 조깅, 산책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아우르는 시장을 아웃도어 시장으로 바라보면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분석했다.


이미 많은 브랜드들이 아웃도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지만 끊임없는 수익 전망 때문에 대기업들이 후발주자로 아웃도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업체들은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젊은 감각의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하지만 '아웃도어=고가'라는 공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출시될 '빈폴 아웃도어'의 가격대는 아우터 35만원, 팬츠 14만원, 가방 13만8000원대로 기존 아웃도어 물품들과 비슷한 가격대로 책정됐다.


기존 아웃도어 업체들 역시 대기업의 시장진입에 따른 가격 경쟁력 보다는 현재 가격대를 형성하거나 오히려 올리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아웃도어 업체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제일모직의 아웃도어 진출에 대한 대응책은 마련하고 있지는 않다"며 "추후 파급력을 지켜보고 그에 따른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이유순 이사는 "대기업진출이 아웃도어 가격의 하락을 가져올 수 없는 이유는 연구개발(R&D)비와 광고선전비에 대한 지출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며 "대신 가격별로 다양한 라인을 선보여 가격 부담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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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와일드로버' '노스케이프' 2012년 런칭예정 아웃도어

패션그룹 형지가 세계 최초 여성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WILDROSES)'의 국내 상표권을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회장은 지난 12일 스위스 취리히 와일드로즈 본사를 방문해 와일드로즈 그레고 훠러(Gregor Furrer)회장과 레토 훠러(Reto Furrer)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내 와일드로즈 상표권 인수에 최종 합의했다.

패션그룹 형지는 지난해1월 와일드로즈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현재 5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지난 2년간 연매출이 300%이상 급성장하며 상표권 인수가 추진됐다.

와일드로즈는 1993년 이태리 밀라노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여성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다. 2009년 스위스 최대 아웃도어 브랜드 유통사인 그레고 훠러앤파트너스 홀딩이 이태리로부터 브랜드를 인수한 후스위스의 대표적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 21개국에 진출해 있다.

한편, 와일드로즈 상표권 인수에는 자매브랜드인 남성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버'도 포함돼 있어 내년 론칭이 기대된다.

형지는 내년 대형마트를 위주로 중저가 영국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도 론칭할 예정이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아웃도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여성전용 아웃도어 '와일드로즈(WILDROSES)'를 전개하던 형지는 내년 2012년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NORTH CAPE)'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노스케이프는 노르웨이의 노르드카프(Nord Kapp)라는 지역명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이 지역은 인간이 여행으로 갈수 있는 최북단 땅끝이자 북극에서 가까워 백야, 오로라 등을 볼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노스케이프는 이러한 개척정신과 모험정신을담은 영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1985년 영국에 폴라플리스 의류를 선보이며 플리스 혁명을 가져온 아웃도어 리딩브랜드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몇몇 고가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라며 "상당부분 가격 거품이 존재하는 것이 안타깝다. 그로인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고 런칭 배경을 밝혔다.

이에 오랜 기간 쌓아온 소재 및 글로벌 소싱 인프라와 유통 노하우를 살려 신규 아웃도어를 출시, 시장에 아웃도어의 '실용주의'와 '합리주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노스케이프는 실용주의와 합리주의 소비를 추구하는 30-50대를 겨냥한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가두점 중심의 유통망에서 중가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신규사업팀 구성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내년 6~7월 런칭을 목표로 하고있다.

아웃도어 시장은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등 '아웃도어 빅3'가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형지의 아웃도어 시장 진출이 아웃도어 시장 판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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