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ㅋㅋㅋ

사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기대되네요..

대구에서는 좀처럼 볼수없는 눈을보러가거든요..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에 갑니다.

왜케 가슴이 설레이는지..

오늘밤부터 눈이 올 가망성이 엄청 높다는것에 더 기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작년부터 겨울만되면 스키장에서 살았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내 짝지랑 열씨미 스키장 다닐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져?

짐 시간은 6월5일 새벽 12시28분

어제?(ㅋㅋ 좀전이네요..) 남친이랑 남친칭구커플캉 술한잔했슴당..

어찌나 마니 먹었는지.. 배가 올챙이배마냥 뽈록뽈록.. 배가 꺼져가 잠을잘건데..

왜케 먹는거에 욕심이 많은지.. 맛있는거만 보면 주체를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복분자를 마셨는데 고거 참 맛이 좋더군요. 냠냠..

참 복분자술 출고가격이 2200원이더군요..

근데 소비자에게는 비싼데는 10000원씩이 받아먹다니.. 에잉!에잉!에잉!

흠흠..

얼렁 씻고 배좀 원상태 시켜놓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

님들도 존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