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논란의 화제작!
[책 읽어주는 남자] 영상으로 다시 태어나다!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는 독일의 법대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대표작으로 2차 대전이 휩쓸고 간 독일의 1950-60년대를 배경으로 36세 여인과 15세 소년의 뜨거운 사랑을 담아낸 소설로 1995년 출간 당시 독일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 전쟁 세대를 대표하는 여인과 그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소년의 사랑이 담고 있는 시대적 함의와 딜레마를 담아내며 다양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독일 역사에 대한 중요한 텍스트를 담고 있어 독일 교과서에도 인용된 바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 전후 세대가 직면한 진실과 그들이 소통하며 겪는 고통, 인간의 수치심 등에 대한 다층적인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낸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는 독일에서 귄터 그란스의 [양철북] 이후로 가장 성공 받은 작품으로 인정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세계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미국에서도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른 첫 독일소설의 영광을 얻었으며, 1999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북클럽에 소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오프라 윈프리는 “한 권의 책이 이렇게나 많은 감정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라며 풍부하고 다양한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소설에 대한 극찬을 한 바 있다.

‘최고의 찬사와 공격을 동시에 받았던’ 논란의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는 연대순으로 진행되는 원작과는 달리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주인공의 삶이 교차되면서 시간의 순서를 뛰어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 책과는 다른 영화매체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며 관습적인 이야기 구조를 탈피한 흥미롭고 새로운 영화로 완성될 수 있었다. 소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함의를 영상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2009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것이다.


아카데미가 주목한 2009년 단 한편의 감동멜로!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걸작!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각색상
주요 5개 부문 노미네이트!
2009년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각색상 등 주요부문 5개에 노미네이트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는 <빌리 엘리어트>와 <디 아워스>로 이미 평단과 관객의 만장일치 찬사를 이끌어 낸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3번째 연출작이다. 안소니 밍겔라와 시드니 폴락이 처음 주목한 이 프로젝트는 초기에는 두 사람이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기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작품에 매료된 스티븐 달드리는 그들을 설득했고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연출을 직접 맡게 되었다. 거기에 <디 아워스>로 주목 받았던 데이빗 헤어가 합류하면서 소설이 가지고 있는 다층적인 스토리를 매력적으로 각색해 내었다. 여기에 <물랑루즈>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받은 브리짓 브로치가 미술과 세트를 담당하고 <미션>과 <킬링필드>의 크리스 멘지스가 촬영에 임해 더없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앤 로스의 의상에 <어톤먼트>의 아이바나 프리모락의 분장까지 합류, 당대 최고의 스탭들이 뭉쳐 단 한 부분도 놓칠 것이 없는 2009년 가장 아름다운 명품 멜로로 탄생되었다.

이미 영화를 눈으로 확인한 해외 언론과 관객들은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보내며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뉴욕 타임즈, 뉴스위크,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등 세계 유명 매체들의“올 해 최고의 영화!” 등의 호의적 평으로 이 매력적인 영화에 찬사를 보냈다. 2009년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만들어낸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완성도 높은 명작으로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9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2009 골든 글러브 여우조연상 수상

생애 최고의 연기 선보인 케이트 윈슬렛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한나 슈미츠’로 완벽하게 분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인 케이트 윈슬렛은 2009년 골든 글로브에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여우조연상을,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여배우임을 인정받는다. 2009년 제 81회 아카데미에서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원작자 베른하르트 슈링크는 [책 읽어주는 남자]가 영화화 되기로 결정되었을 때 가장 먼저 ‘케이트 윈슬렛’을 떠올리며 그녀의 ‘원초적이고 순박한 느낌’이 한나와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스티븐 달드리도 30대의 성숙하고 강인한 여인부터 60대의 힘없고 초라한 죄수까지 30년의 세월을 담아낼 수 있는 여배우로 케이트 윈슬렛을 지목했다. 속내를 잘 알 수 없고,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여인이자, 30대의 관능과 60대의 세월까지 폭 넓게 보여주어야 하는 쉽지 않은 역할에 그녀만한 여배우가 없다고 판단한 것. 케이트 윈슬렛은 그런 제작진의 기대에 부응하듯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10대 소년을 사랑하게 되는 30대 여인의 떨림과 복합적인 감정, 평생의 비밀을 수치심으로 숨길 수 밖에 없는 연약함과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순수할 만큼의 무지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며 복잡한 한 인간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뿐만 아니라 한나의 60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케이트 윈슬렛은 메이크업과 특수분장에 7시간씩 할애하는 고통도 마다하지 않았다. <스위니 토드>와 <어톤먼트>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아이바나 프리모락이 완벽한 변신을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라텍스을 이용해 케이트를 완벽한 60대 노인으로 분장시켰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업을 “제 생애 최고의 경험이었어요.”라고 표현한 케이트 윈슬렛은 전라의 노출 감행, 30대부터 60대까지의 폭 넓은 연기, 전쟁을 겪은 세대의 원죄와 수치심. 소년과의 뜨거운 사랑을 완벽하게 연기해 내며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임을 증명해 보인다.


담담하고 리얼하게 담아낸,
도발과 파격의 정사씬!
30대 여성과 10대 소년의 사랑을 담아낸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는 처음으로 사랑을 경험하는 10대 소년, 마이클과 성숙하고 관능적인 30대 여성, 한나의 만남과 사랑을 육체와 육체의 결합으로 보여준다. 책을 읽어주고 샤워를 하고 사랑을 나누는 둘 만의 특별한 방식의 사랑이 펼쳐지는 초반부의 리얼한 정사씬들은 두 남녀의 격렬한 감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영화에서 두 남녀의 전라와 섹스는 특별하게 아름답게 포장되지 않고 담담하고 리얼하게 촬영되었는데 이것은 10대 소년과 30대 여성의 불균형의 조화를 한층 부각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주며 시대를 뛰어넘는 두 남녀의 파격적인 사랑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케이트 윈슬렛과 데이빗 크로스는 단 한번의 대역도 없이 전라의 연기를 감행, 더 없이 리얼한 장면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 영화를 통해 처음 베드씬을 찍은 데이빗 크로스는 영화 촬영할 때 15세 미성년으로 촬영에 임할 수 없었고, 제작진은 데이빗이 성년이 되는 3년이란 기간을 기다리고 촬영에 임하며 사실적인 장면 연출을 만들어 냈다. 이 장면들은 2008년 여성기자협회가 뽑은 가장 리얼한 누드& 섹스 장면으로 선정되며 가장 사실적인 정사장면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정말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아요.
6월 8일에 전산세무2급 시험을 쳤거든요. 오늘 발표날인데  확인해보니 65점 5점차이로 떨어졌네요.
슬프지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마음으로 다음시험을 도전할려고 합니다
힘이 되어준 남편과 친정, 시댁 식구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제 자신을 위로하고자 주말에 초등학교 친구들하고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5년만에 친구들과 가는 여행이라 기대가 되네요.^^
[드러머 34세]남편(낮에는 회사원 저녁에는 드러머), [마님 28세]공부(?)하는 낙으로 사는 맘^^ [아들 24개월]
한달 가계부 시작할께요^^
수입내역 (2008/05/20 ∼ 2008/06/19)
수입분류		일자	내용	금액
주수입	급여	2008-05-20	[드러머] 급여(수고했어요^^)	1,600,000
주수입	급여	2008-05-20	[마님] 급여	1,100,000
주수입 합계			2건	2,700,000
부수입	어머니	2008-05-26	[어머니] 어린이집 회비	228,900
부수입	1,000,900	2008-05-28	[어머니] 학원 교통비	10,000
부수입		2008-05-29	[어머니] 남편 용돈	50,000
부수입		2008-06-02	[어머니](나, 아들 보험료)	138,393
부수입		2008-06-09	[어머니](공부했다고 수고비)	300,000
부수입		2008-06-09	[어머니](친정엄마 수고비)	100,000
부수입		2008-06-16	[어머니] 남편 ING 보험	173,607
부수입	국가지원	2008-05-26	[국가지원] 어린이집 회비	91,100
부수입	친정	2008-06-15	[친정공수] 마늘, 아들 옷 2벌	0
부수입	친정	2008-06-16	[엄마]남편 용돈	10,000
부수입	시댁	2008-05-21	[시댁공수]바나나,가지,물김치	0
부수입 합계			11건	1,102,000
어머니께서 저에게 공부하느라 수고했다고 수고비를 주셨어요. 엄마에게도 아들 돌봐준다고
수고하셨다고 주시더라구요.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다음 시험에는 꼭 합격해야
될 것 같아요.  아자아자^^!!
분류		일자	내용	금액
저축/보험	적금	2008-05-26	여행자금	30,000
저축/보험	-340,000	2008-05-26	노후자금	100,000
저축/보험		2008-05-26	여성프리미엄적금(5/36)	50,000
저축/보험		2008-05-26	목돈마련적금	50,000
저축/보험		2008-05-26	목돈마련적금(솔로몬)	200,000
저축/보험		2008-05-26	[아들]교육비	30,000
저축/보험		2008-06-02	적금 대출(친정오빠 빌려줌)	-800,000
저축/보험	저금통	2008-05-25	저금통	2,000
저축/보험	펀드	2008-05-26	교보변액종신보험II(5회)	99,337
저축/보험 합계			9건	-238,663
잠잠하던 저희 친정오빠 일이 또 하나 터졌네요. 자동차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적금대출해서 빌려줬어요.
언제쯤 친정오빠가 저의 도움없이 잘 살수 있을지.. 요즘은 정말 조용하게 살고 싶은 심정뿐이랍니다. ㅠ.ㅠ
관련된 내용은 이자비용란에 있네요.
지출내역 (2008/05/20 ∼ 2008/06/19)
지출분류		일자	내용	현금	카드
식비	주식	2008-05-23	녹원혼합12곡		8,888
식비	부식	2008-05-23	한우국거리		6,806
식비		2008-05-23	느타리 버섯		2,780
식비		2008-05-23	두부		2,380
식비		2008-05-23	조개살,미더덕		3,000
식비		2008-05-23	잡채군만두		5,800
식비		2008-05-23	가시오이		1,500
식비		2008-05-23	콩나물		1,510
식비		2008-05-23	반찬(멸치,깻잎,무말랭이)		9,800
식비		2008-05-23	햇당근		1,216
식비		2008-05-23	아침의 계란		4,880
식비		2008-05-23	양념돼지 갈비,불고기		15,000
식비		2008-05-31	김밥3줄	4,000
식비		2008-06-01	빵 (머핀)	2,000
식비		2008-06-02	김밥2줄	3,000
식비		2008-06-04	김밥2줄	3,000
식비		2008-06-06	조개살	1,000
식비		2008-06-06	느타리버섯	1,300
식비		2008-06-06	깻잎	600
식비		2008-06-06	참치	1,780
식비		2008-06-06	청량초	1,070
식비		2008-06-06	긴호박	900
식비		2008-06-06	부산어묵	1,200
식비		2008-06-06	해뜨락두부	1,500
식비		2008-06-06	오복곷소금	750
식비		2008-06-06	광천김	2,400
식비		2008-06-08	김밥	1,000
식비		2008-06-10	안성탕면 5입		2,800
식비		2008-06-10	수타면		2,980
식비		2008-06-18	대파	1,000
식비		2008-06-18	조개살	1,000
식비		2008-06-18	애호박	1,000
식비	외식	2008-05-29	우리식구, 남편친구 식구 외식		56,800
식비		2008-06-09	저녁(꼬리곰탕 외식)	30,000
식비	분유/이유	2008-05-22	토들러2(48팩)3(48팩)G마켓	36,800
식비		2008-05-23	아인슈타인 3개		1,370
식비	배달	2008-06-11	저녁(함박까스)	6,000
식비	간식	2008-05-23	홈런볼 4개		3,580
식비		2008-05-23	양파링 (2*@720)		1,440
식비		2008-05-23	유기농 어린이치즈(12입)		4,900
식비		2008-06-06	첫치즈	5,700
식비		2008-06-06	꼬깔콘	1,120
식비		2008-06-08	아들 간식	1,000
식비		2008-06-18	양파링	800
식비	과일	2008-05-23	바나나		3,480
식비		2008-06-06	바나나	2,200
식비		2008-06-10	바나나		2,000
식비		2008-06-12	수박 외	21,320
식비		2008-06-18	바나나	1,950
식비		2008-06-18	바나나	1,000
식비	주류/음료	2008-05-21	음료2개	1,000
식비		2008-05-23	옥수수수염차(50티)		4,380
식비		2008-05-23	롯데 델몬트드링크(포도)		980
식비		2008-05-25	음료4개	5,500
식비		2008-05-26	음료 ,요쿠르트	4,500
식비		2008-05-26	코코아	900
식비		2008-05-28	코코아	900
식비		2008-05-28	음료 외	3,500
식비		2008-06-01	커피	200
식비		2008-06-02	우유대금	7,150
식비		2008-06-06	이오5입	1,700
식비		2008-06-06	카스캔	1,350
식비		2008-06-08	음료	1,200
식비		2008-06-18	이오5입	1,700
식비	할인	2008-05-23	롯데할인권(7만원이상4천원할인)		-4,000
식비		2008-05-23	장바구니 할인		-50
식비 합계		66건	310,210	165,990	144,220
주거/통신	관리비	2008-06-02	관리비	89,750
주거/통신	난방비	2008-05-26	도시가스(64.2460)	49,460
주거/통신	이동통신	2008-05-22	[드러머] 핸드폰 요금	49,830
주거/통신	이동통신	2008-05-23	[마님]핸드폰(가입비11,000포함)	38,850
주거/통신	전화인터넷	2008-05-26	집전화, 인터넷	31,620
주거/통신	케이블	2008-05-20	케이블	8,620
주거/통신	정수기	2008-05-23	정수기 관리(그린워터)	10,000
주거/통신 합계		7건	278,130	278,130	0
생활용품	주방용품	2008-05-23	자연퐁 솔잎 파우치		3,500
생활용품	잡화소모	2008-06-10	홈매트		8,790
생활용품	기타	2008-05-23	페리오키즈칫솔2단계		5,200
생활용품		2008-05-23	비닐봉투		50
생활용품		2008-05-26	유로언더베드정리함3장(G마켓)	7,900
생활용품	미용	2008-05-22	폰즈 청유 3개 (옥션)	19,590
생활용품		2008-05-23	헤어스프레이		3,200
생활용품		2008-06-02	이자녹스 로션(G마켓)	22,200
생활용품	가방	2008-06-10	미키부직포가방		5,900
생활용품		2008-06-10	부직포가방		5,500
생활용품	할인	2008-05-26	G마켓 언더베드 정리함 할인	-1,000
생활용품		2008-06-02	이자녹스 로션 할인(G마켓)	-2,000
생활용품 합계		12건	78,830	46,690	32,140
의복	의류	2008-06-10	아들 생일 선물(티,바지,양말)		37,730
의복	세탁비	2008-06-12	[마님] 겨울 코트	7,000
의복	기저귀	2008-05-22	뉴마망 대형 200매 (G마켓)	37,850
의복 합계		3건	82,580	44,850	37,730
건강/문화	약값	2008-06-08	아들 약값	2,500
건강/문화		2008-06-11	아들 약값	3,000
건강/문화	병원비	2008-06-08	아들 병원비	2,200
건강/문화		2008-06-11	아들 병원비	2,200
건강/문화	영화	2008-06-15	영화'**앤드시티'친정오빠꺼	5,000
건강/문화		2008-06-15	영화'**앤드시티'내꺼		5,000
건강/문화		2008-06-18	친구미*이랑 영화 (쿵푸팬더) 보다가 중간에 졸았다는 ~^^	5,000
건강/문화	기타	2008-05-22	내꺼 라디오	2,300
건강/문화	보험	2008-05-26	[아들] LIG 생명 보험	37,115
건강/문화	428,635	2008-05-26	[아들] 메리츠 화재	28,000
건강/문화		2008-05-26	[아들] 동양생명	31,200
건강/문화		2008-06-02	[마님] ING 생명 종신보험	98,713
건강/문화		2008-06-16	[드러머] ING 종신보험	173,607
건강/문화		2008-06-16	[마님]현대해상 보험	60,000
건강/문화	할인	2008-05-22	G마켓 할인	-3,060
건강/문화 합계		15건	452,775	447,775	5,000
저희 부부 현대해상에 보험들 들었는데요 실비보험이 없어서 들었어요 남편꺼는 어머니께서
넣어주시고 제껀 제가 내기로 했답니다. 남편 현대해상도 넣어야 되는데 빠졌네요
역시 가계부는 100% 완벽하게 하기는 불가능하네요^^
육아/교육	회비	2008-05-26	[아들] 어린이집 회비	320,000
육아/교육	책구입	2008-06-09	아이챌린지2단계 12개월분(1/6)		47,050
육아/교육	어린이집	2008-06-10	키위(4입)(생일파티)		2,980
육아/교육		2008-06-10	바나나(생일파티)		3,380
육아/교육		2008-06-10	수박(생일파티)		11,800
육아/교육 합계		5건	385,210	320,000	65,210
교통/차량	대중교통	2008-05-25	차비(학교스쿨버스)대학도서관에서 공부했어요. 다시 대학생이 된 듯한 기분^^	200
교통/차량		2008-06-01	차비(학교스쿨버스)	300
교통/차량		2008-06-18	차비	1,000
교통/차량	택시비	2008-06-08	택시비	2,000
교통/차량		2008-06-15	택시비	1,000
교통/차량	배송비	2008-05-22	폰즈 배송비	2,300
교통/차량	배송비	2008-05-22	카셋트(2) G마켓 배송비	5,000
교통/차량	카드충전	2008-05-21	교통카드충전	10,000
교통/차량	카드충전	2008-05-28	교통카드충전	10,000
교통/차량 합계		9건	31,800	31,800	0
세금외	헌금	2008-05-23	구역헌금	2,000
세금외		2008-05-25	[드러머] 선교헌금	10,000
세금외		2008-05-25	[드러머] 십일조	160,000
세금외		2008-05-25	[마님] 선교헌금	10,000
세금외		2008-06-19	구역헌금	1,000
세금외 합계		5건	183,000	183,000	0
경조사	선물	2008-06-15	정** 출산선물(옷)		13,000
경조사	축하금	2008-06-04	명*도련님 6/8일 결혼 축하금	50,000
경조사		2008-06-04	효*아가씨 아기 돌잔치 축하금	50,000
경조사		2008-06-13	김* 예랑이 돌잔치(조선비취호텔)	50,000
경조사	시댁곗돈	2008-06-05	시댁곗돈(10회)	30,000
경조사	친정	2008-05-22	아버지,엄마 라디오	4,600
경조사	129,500	2008-05-22	아버지 카셋트 선물	48,100
경조사		2008-05-27	[친정엄마] 라꾸라꾸 베개(G마켓)	28,900
경조사		2008-05-27	[친정엄마] 베개커버(G마켓)	9,900
경조사		2008-06-16	[친정언니]생일식사(호박터)		38,000
경조사	시댁	2008-06-10	어머니 선물(머리핀2개)		10,000
경조사	할인	2008-05-27	G마켓 베개 할인	-2,000
경조사	교회모임	2008-06-10	찬양팀 모임 골통(12명)		96,000
경조사 합계		13건	426,500	269,500	157,000
이번달은 엄마생신도 있고 경조사도 많아서 비용이 많이 들어갔네요.
예산은 항상 15만원인데 비용이 이렇게 나오니..
그래도 베풀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용돈/기타	남편용돈	2008-05-24	[드러머] 용돈	10,000
용돈/기타	100,000	2008-05-25	[드러머] 용돈	50,000
용돈/기타		2008-06-01	[드러머] 용돈	10,000
용돈/기타		2008-06-05	[드러머]용돈	20,000
용돈/기타		2008-06-16	[드러머] 엄마한테 받음	10,000
용돈/기타	아내용돈	2008-05-21	[마님] 베네골 여행경비(선금)	30,000
용돈/기타	51,700	2008-06-18	친구 미*이랑 외식(메리토리아)		21,700
용돈/기타	엄마용돈	2008-05-20	[친정엄마] 용돈	100,000
용돈/기타		2008-06-09	[친정엄마] 용돈(어머님이주심)	100,000
용돈/기타	친정식구들	2008-05-20	[친정언니] 용돈	50,000
용돈/기타	친정식구들	2008-06-01	[친정오빠] 용돈	20,000
용돈/기타 합계		11건	421,700	400,000	21,700
친구들과 부산근처 베네골에 콘도를 잡아서 이번주에 여행을 가는데.. 토요일은 신 랑이 아들을 돌봐주고 일요일은 친정언니가 도와준다고 하네요.
아이 한명이니깐 가능한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여행은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녀올려고 합니다.^^
이자비용	원금/이자	2008-05-20	[친정오빠] 대출금15회(빌려주는 돈)	510,000
이자비용	원금/이자	2008-06-02	[친정오빠] 자동차 관련 빌려줌	900,000
이자비용 합계		2건	1,410,000	1,410,000	0
소비지출 합계		148건	4,060,735	3,597,735	463,000
6월 예산/실적 (05/20 ~ 06/19)
*비율:수입합계 대비 각 항목의 비율
	예산	실적(비율)		차액
주수입	2,700,000	2,700,000	71%	0
부수입	700,000	1,102,000	29%	402,000
합계	3,400,000	3,802,000	100%	402,000
저축/보험	559,337	-238,663	-6%	-798,000
합계	559,337	-238,663	-6%	-798,000
식비	230,000	310,210	8%	-80,210
주거/통신	300,000	278,130	7%	21,870
생활용품	50,000	78,830	2%	-28,830
의복	50,000	82,580	2%	-32,580
건강/문화	400,000	452,775	12%	-52,775
육아/교육	370,000	385,210	10%	-15,210
교통/차량	25,000	31,800	1%	-6,800
세금외	180,000	183,000	5%	-3,000
경조사	150,000	426,500	11%	-276,500
용돈/기타	350,000	421,700	11%	-71,700
이자비용	520,000	1,410,000	37%	-890,000
합계	2,625,000	4,060,735	107%	-1,435,735
( 수입 - 저축 ) =	4,040,663
		수입	3,802,000
		저축	-                       238,663
		현금지출	3,597,735
		카드결제대금	525,340
		잔액	-                         82,412
저축이 마이너스라니.. 이자비용에서 저축을 빼면 31%가 저축이네요.
물론 친정오빠한테 받았을때 얘기겠지요. 왠지 이번달은 시험공부땜에 위안삼아 예산에
맞지 않게 지출을 한 것 같네요 다음달은 예산에 맞추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어젯 밤에 TV EBS English채널에서 하는   Mom's Time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할 수 있으려면 엄마의 영어 실력을 떠나서 엄마가 영어를 좋아하면
아이는 잘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마음에 와닿는 얘기였던 것 같아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킬지 까마득했는데갑자기 의욕이 생기는 거 있죠
아이의 교육을 생각해서 TV를 없앨려고 하다가 한번씩 좋은 프로를 보면 없앨수가 없어요
더 중요한 건 제가 드라마를 좋아해서 불가능한 일이죠^^
다음 한달은 알뜰 주부가 되길 바라고 아이에게도 책을 많이 읽어줘야 겠네요
미가님들 남은 6월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