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변 풍경들...

상해의 마지막 휴식처인 숙소에서 가이드 및 운전기사와 함께...

숙소에서 상해공항 가는길 풍경들...

고속도로의 현대차 sonata 모습

상해에서만 운행하는 자기부상열차 모습 

상해공항 가는길 풍경들...

상해공항 풍경들...

상해공항에서 이륙하는 풍경들...

구름아래의 중국대륙의 땅을 뒤로 하고...

인천공항 착륙직전의 풍경들...

◈ 여행후기

    인천공항 이륙부터 인천공항 착륙까지의 여행과정 풍경들을 보면서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감회가 새롭다

    막연히 한번은 배낭 짊어지고 가보고 싶었던 대륙 중국...

     비록 중국의 일부인 상해와 항주 소주에 국한된 여행이었지만 놀라운 경제발전의 상해는

    그야말로 천지개벽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까 한다

     중국인들의 주거형태와 음식문화. 그리고 중국의 역사와 그들의 국민성을 보면서 중국은   그들 나름대로의 무질서와 질서의 공존속에서  세계의 중심에 우뚝서는 거대 중국을 건설하기 위해 대륙속깊이 감추어 놓은 힘을 서서히  들어 내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경제적으로는 한국의 80년대 수준이지만 머지않아 어마어마하게 변화된 모습의 중국대륙을 보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며 다시 한번 중국대륙을 여행할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소주의 양산만호텔에서 한산사 가는길에...

한산사의 풍경들...

길거리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기념품및 과일을 파는 상인들 모습...

19세기말 소주에 있는 모든 정원의 장점을 배합애 유원이라는 이름으로 재건된 중국4대 정원중의 하나

소주시내 풍경

실크 제조과정 견학 모습

소주시내 풍경

소주시내의 공안..(신호위반 차량발견하고)

소주시내 풍경들...

발맛사지 직원들 모습

소주시내 풍경

상해시내 풍경들...

상해의 명소 서커스 공연장에서...(주인공들)

절강성 항주의 서호 풍경들...

항주의 녹차마을 풍경들...(용정차)

송성 민속촌 풍경들...

송성가무쇼 풍경들...

송성 민속촌 풍경들...

둘째날 저녁 식사장소인 항주의 식당...(거지닭과 동파육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