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낄낄낄 꼴좋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짠돌이 왕소금 갑질마왕 이완근 일가편은 아니지만

설레발며 뭐시기 2천원?

그말믿고 산 호구들이 더 불쌍.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뭐라든.

티에스나 dsc ,대성창투,에이티넘 하라고 했어~~~? 안햇어??

이놈사는건 이완근일가랑 주총장에서 싸울 놈만 사라고 했어~~~? 안햇어??

하여간 개돼지 레밍스 호구들은 답이없다. 답이없어.

대가리는 대체 폼으로 달고다니나. ㅉㅉㅉㅉ 

이게 2천원가려면

종합지수는 3천가야되고 삼성전자는 350만원, 하이닉스는 14만원은 가야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모르지.

이완근이가 더운여름에 기력이 갑자기 쇠해져

상성 이건희처럼 쓰러지면.

그래도 삼성 이재용이 권력승계 어떻게 뒤집을건데?

국민연금 대주주로 국유화라도 할거냐?

부결 -  야당의 무능함에 국민분노,지지세확보없이 섣부른 가결주장한 민주당 타격

          비박의 배신에 대한 국민심판,정치혐오감 극대화로 다음 총선에서 현역의원대거탈락

          박근혜의 정권재장악및 촛불시위 격화,

          극심한 사회혼란에 대한 계엄선포가능(국민하고 함 끝까지 싸우겠다는거지.)

가결 (간신히) - 탄핵국면 주도세력으로 민주당의 부각,

                      민주당내 대권주자 경합가열, 문재인과 이재명의 빅 2대결

                      비박계의 친박과의  새누리분당, 반기문 친박버리고 제3,제4 지역연합모색

                      영남여론과도 동떨어진 친박에 대한 심판론대두

                      국민의당 연합교섭가능성 확대 - 중도 제3세력의 난립과 합종연횡

가격 (압도적) - 새누리발 정치빅뱅, 비탄핵파 새누리당 의원 축출과 폐족,

                      반기문은 제3지대보다 탄핵파 새누리와 연합가능성

                      반 민주당 세력의 개헌론 부각

                       민주당 빅2의 부각 속에 친문과 비주류와의 당권다툼시작.

                       (민주당으로 대선나가면 무조건 된다고 착각할 우려)

                      국민의당보다 더 큰 제3지역세력의 등장에 제3지대론의 국민의당의 입지측소.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인류의 종말시점이 2012년이냐 2013년 이냐 했는데

무사히 지나가서 안도들 하고 있지만.

우주의 모든 시작은 끝이 있는 법.

다만 그것이 인간이 아는 완전한 끝, 완전한 사라짐이 아님을.

과학이 미천하던 시절 과거 중국철학자 장자가 사상을 펼치지 않았던가. 

물아일체 공즉시색 색즉시공

후에 불교의 윤회론의 바탕이 되지않았을까.

세계의 종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

세계의 최강의 국가에서 검은사람이 왕이 되면

그 나라는 망해가고

하늘에서 불벼락이 치며 멸망할 것이라고

그 예언을 믿는 것처럼

오바마가 되고 2012년이 올때 2010~2011년 종말론자들이 한창 득세했던것같다.

이번 미국대선에서 그것이 확실해진 것같다.

탈세와 비윤리 난잡하며 부동산투기를 주로한  백인인종차별주의자가 세계의 왕이 되었다.

미국대선은

마치 2007년 건설업자 탈세 금융사기 기업인인 복권되었지만 전과의혹만 14범이었던 이명박이랑

집안빽좋지만 앞에 나서길 좋아하진 않앗던 아줌마 박근혜의 싸움을 보는 것같았다.

결국 우리 대한민국인은 안다.

도덕적이지않은 능력자가 권력을 잡았을때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모든게 사기였고 심지어 검찰 경찰 군대 국정원  권력기관을 동원한 여론조작으로

다시 박근혜를 꼭두각시로 만들어 줬고 정부의 대선관여 무죄판결까지 조작했다는 걸.

그 결과로 대한민국은 헬조선과 개돼지와 흙수저들이 넘쳐나고

소수 특권층이 그 고혈을 빨아가는 착취자본주의로 되었다는걸.

그리고 그 앞에 나서길 좋아하지않던 아줌마 박근혜는

사이비교에 빠진 아줌마로 온세계에 토픽감이 되었다.

외국에선 샤머니즘이라는데 샤머니즘이 악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비는 샤머니즘이 아니라 모든 종교에 빌붙어

사기와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샤머니즘이 사이비가 아니다.

이러한 것을 봤던 특히 민감하게 반응햇던 CNN과 미국진보언론들.

그 보도를 보는 미국인들은

여자는 역시 안돼라는 부정적 의식을 부추기지않았을까.

가뜩이나 대선경쟁상대는 마초 백인꼴통아니던가.

이로써 박근혜가 세계의 가장 강력한 국가의 왕을 뽑는데

강력한 영향을 주었다고 감히 주장한다.

이로써 몰락해가는 한국처럼

21세기 로마제국인 미국의 몰락을 여는 헬게이트를 박근혜가 열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아무리 똑독해도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태생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자연적으로, 우주의 법칙에 따라서,

사람은 거대문명이 발현한 1만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했다고 할수없다.

이즙트시절 과거부터 전해오는 말이 생각난다.

요즘 젊은 놈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그리고 또 생각난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이건 인류가 망할때까지 안변할거다.

인류학자가 말햇다,

지구의 시간이 1 M 라면

인류의 출현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시절부터 본다해도

인류의 시간은 8 MM 에 불과하다고.

그런데 그 8 MM 의 시간중에서

거대문명의 출현은,근대산업화의 시간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시간이다.

현미경으로나 봐야할 미천한 시간이다.

자연스럽게

우주의 법칙대로

순리대로

그것이 미천한 인간이란 존재가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하면서도 지켜야할 도리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