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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결혼을 위한 레시피 I think

 

내 나이 이제 27.

 

주변에 몇몇 친구들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올 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평생 반려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는 마음을 담아 기쁜 마음을 전하지만,

 

내게 결혼이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그래서 읽게된 책인 완벽한 결혼을 위한 레시피~~^^ ㅋㅋ

 

 

 

남편은 나의 빵과 버터였고, 나를 지탱해 주는 양식이었다.

 

사람들은 완벽한 결혼은 없다고 말하지만, 있다. 완벽한 결혼은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 놓을 때까지 삶의 대부분을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정말로 세상에 없는 것은

 

쉬운 결혼이다.

 

남자와 여자의 가슴에 불을 붙이는 것은 다르지만, 우리를 계속 걸어가게 해주는 연료

 

는 비슷하다. 따뜻함, 동료애, 인간이기 때문에 느낄 수 밖에 없는 상대방의 슬픔과 기쁨

 

과 고통을 지켜보며 견디는 것. 결혼에서의 사랑은 불 꺼진 모닥불 가운데 숨어있는 금덩

 

이다.

 

결혼이 나에게 가르쳐 준것은, 진실한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게 전부다.

 

사랑은 '저 밖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안에 있다. 당신의 가슴속에,

 

기꺼에 주고자 하는 마음속에 있다. 우리 모두 사랑할 능력이 있지만, 제대로 사랑할

 

용기를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 사람이 돌려주지 않을 까 봐 더 주는 것을 두려워 한다.

 

삶에서 완전한 게 뭐가 있을까?

 

죽음을 제외하면.

 

 

 

                                                                                           -p 353,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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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I think

 

기욤 뮈소라는 프랑스 작가가 쓴 <구해줘>라는 장편 소설이 프랑스 아마존 85주

 

연속 1위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달성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졌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라는 책도 기욤 뮈소가 쓴 책이라 관심이 갔었다.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엘리엇이라는 전도 유망한 외과의사와 매력적인 연인인 일리나, 그리고 평생

 

친구인 매트 사이에서 '시간 여행' 때문에 벌어진 일들.

 

특히 엘리엇이 우연히 30년 전으로 돌아가 서른살이었던 자기 자신과 만나게

 

되는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에서 펼쳐질 인생이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지금까지 나는 27년동안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내게 펼쳐질

 

미래가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어릴 때는 내게 주어진 일만 잘하면 되었

 

지만 나중에 사회 경험 하다보면 내게 주어진 일만 잘하는 것 외에도 주변 일도

 

신경써야 하고 권한과 책임이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가 미래의

 

과거이고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이 순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우리 할머니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말이 있다. 나도 어릴 적 너만한 이쁜 소녀였고,,

 

그 당시에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고,,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와 자기에 대한

 

자책이 있기에 주어진 순간순간 시간을 잘 활용하고 열정을 가지라고......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의 인생에 주인공은 나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살기 보단

 

어떻게 의미있게 살았냐가 관점이 된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어

 

선 안되고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시간과 인생의 선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시간과 인생의 무게 앞에서 '젊을 때 지혜가 있다면, 나이 들어서 힘이 있다면'

 

이라는 속담이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p331



주제 : 여가/생활/IT >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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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I think

 

 

매주 금요일마다 동네 근처에 있는 구립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접하게 된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게을리하여 고등학교 시절

 

언어영역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었다. 그리하여 책을 읽겠노라고 마음을 잡으면

 

작심삼일이라 어떻게 책을 접근하는 것이 좋을 지 생각하였다. 그러던 찰나,

 

이 책이 눈에 띄게 된 것이다. 각 챕터마다 저자가 추천하는 책도 간단한 설명과

 

같이 덧붙여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자기가 한분야에만 치중해서 책을 읽는 사람

 

이라면 고려해 봄직하다.

 

 

저자는 말그대로 책을 읽고 감동받는 데서 더 나아가 실천적인 행동으로 나아가

 

는 데 있다. 즉, 실제 생활에 사용되어 자기 발전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실천적인 책읽기는 좋은 내용을 발견하면 반드시

 

자신의 현실 속에서 과연 그러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것이 일반적으로 통하는 느낌인지를 관

 

찰한다. 과연 그것이 상대방에게도 통하는 일반적인 진리라고 확신하게 되면 이제 그

 

것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고 다른 것들과의 연결을 시도한다. 논리의 확장인 셈이다.

 

                                                                                              -p 232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아이디어의 매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이 지금 가진 생각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나은

 

해결책이 실제로 내 눈앞에 있다해도 쉽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것이다. 기존의 아이

 

디어가 자신이 창조해낸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자신이 창조했다는

 

자만심이 오히려 창조성을 제약하고 있는 것이다. 

 

                                                                                             -p 251

 

 

책에서 얻는 정보와 지식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정보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항상 머리와 가슴을 비워두도록 하자.

 

 

책책책

 

카네기 인간 관계론, 깨달음이 있는 경영, 30 대 변화를 먹고 살아라, 창의성의 즐거움

 

유쾌한 심리학, 노마디즘 1,2, 멀리가는 향기, 성공하는 리더는 혼자 뛰지 않는다,

 

아주 특별한 마케팅과외 수업, 먼저 돌아눕지 마라, 착한 아이의 비극,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 홀로서기 50, 무소유, 베니스의 상인, 용서(달라이 라마), 왜 벌써 절

 

망합니까?, 철학의 외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장미의 이름, 설득의 심리학, 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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