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na (다나)

Sung by Ritchie Valens (1958)

이 곡은 ‘리치 발렌스’(본명: Richard Steven Valenzuela)의 자작곡이다

멕시코 부모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멕시코 민요를 각색하여 여러 곡을 히트곡으로 만들었다. 

이런 변화의 운동으로, 1958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로큰롤 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가 16살이었을 때, 그는 L.A. 지역 밴드인 "The Silhouettes"에 초대되어 기타리스트로 시작했고, 메인 보컬이 그룹을 떠났을 땐 그가 그 자리를 맡았다.
1957년 10월 19일, 그는 ‘실루엣’밴드로 데뷔공연을 했다.

이러면서 그의 첫번째 싱글, 멕시코 전통민요를 팝으로 각색한 La Bamba가 빌보드 핫 100에서 22위에, 그리고 2 번째 싱글 "Donna" 가 미국 빌보드 2위의 히트곡이 됐다.

Donna는 고등학교 시절 여자친구 Donna Ludwig(도나 루드빅)에게 사랑을 표하기 위해 이 곡을 썼다.

이 곡은 당시 50년대 풍에서 진일보한 면모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그의 음악경력 8개월 만에, 18살 생일을 3 개월 앞두고, 1959년 2월에 안타깝게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2001년에 그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려지게 된다.

Songwriter: Ritchie Valens

번역가사 보기:

https://blog.naver.com/eksim/222768038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