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Wonderful (아주 멋져)

Performed by Ray Conniff (1957)

Ray Conniff (레이 커닢)은 1950 년대와 60 년대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미국의 편곡 자이자 악단 지휘자였다.

그는 Rosemary Clooney, Marty Robbins, Frankie Laine, Johnny Mathis, Guy Mitchell, Johnnie Ray 등의 곡을 편곡했다.

그의 히트곡은 "Just Walking 'in the Rain", "Chances Are", "It's Not Say", "White Sport Coat"였다.

1957 년에 그는 오케스트라와 가사 없는 노래합창곡을 특징으로 하는 첫 번째 앨범 "S Wonderful"을 발표하면서 전국의 수많은 라디오 방송국의 상징 곡이 되었다.

오늘은 ‘레이 커닢’의 연주로 이 곡을 감상한다.

참고로 그는 1959 년 Ray Conniff Singers (12 명의 여성과 13 명의 남성)를 결성하여 앨범 "It's the Tall of the Town"을 발표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가장 큰 히트 곡은 1966 년 "Doctor Zhivago"의 "Somewhere My Love"("Lara 's Theme")였다.

1957 년부터 1968 년까지 그는 미국 상위 40 위 안에 28 개의 앨범을 올렸는데, 가장 유명한 앨범은 " Somewhere My Love (어딘가에 내 사랑)"이었다.

이 동영상에 표시되는 가사 내용은.

'S wonderful! 'S marvelous, (정말 멋지다 아주 멋져,)

You should care for me. (넌 나를 챙겨주어야만 해.)

'S awful nice! 'S paradise, (정말 끔찍하게 좋았어! 최상의 낙원)

'S what I love to see! (내가 보고 싶은 게 바로 그거야!)

You've made my life so glamorous. (넌 내 인생을 아주 매력적으로 만들었어)

You can't blame me for feeling amorous. (너는 사랑스럽다고 날 비난할 순 없어)

'S wonderful! 'S marvelous, (정말 멋지다 아주 멋져,)

You should care for me. (넌 나를 챙겨주어야만 해.)

My dear, it is four-leaf clover time. (자기야, 행운의 시간이야.)

From now on, my heart's working overtime. (지금부터는 내 맘이 초과근무를 하지)

'S wonderful! 'S marvelous, (정말 멋지다 아주 멋져,)

You should care for me. (넌 나를 챙겨주어야만 해.)

음악듣기: http://mini.thinkpool.com/exim/163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