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테카바이오는 잘가고 있고만, 주력 제약/바이오(Bio)주... 이 좋은 장세/시황 상황에서 '씨젠'도 가고만 "셀트리온 3인방" 자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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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스승과 제자의 추석인사... "전 신테카바이오 보고 있습니다... 뭐보고 계십니까...??"해서리... "난 투기주 THE MIDONG 보고 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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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온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13

 "지분투자로 10배 차익"... 위기속 웃은 바이오社...

 제넥신, 中아이맵 지분 7% 보유...

 보유가치 2300억... 10배 상승...

 텔콘, 美휴머니젠 상장 호재...

 테라젠, 자회사 주가 10배 뛰어...

 바이오 기업 제넥신은 중국의 아이맵바이오파마 지분 7.37%(6월 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12월 아이맵바이오파마의 전신인 타스젠에 117억원을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총 242억원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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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초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이 회사는 9일 기준 시가총액이 3조2085억원이다. 제넥신의 보유가치도 2300억원 이상으로 높아져 10배 넘는 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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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분투자 뛰어든 바이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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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바이오 벤처 지분투자나 자회사 설립으로 큰 시세 차익을 얻고 있다. 신약 개발에 성공하려면 긴 시간이 걸린다. 연구개발(R&D) 비용은 계속 투입해야 해 장기 적자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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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위험 요인을 과감한 지분투자로 메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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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업계 ‘맏형’ 역할을 하는 제넥신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제넨바이오(지분율 9.15%) 네오이뮨텍(25.31%) 바이넥스(0.16%)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선 지분가치 시가평가액이 5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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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수백억원에 달하는 이 회사 적자를 지분가치 상승분이 메워주고 있는 셈이다. 벤처기업에 지분을 투자해 함께 연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은 그동안 국내 대형 제약사의 전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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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엔 바이오 벤처도 뛰어들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아이맵바이오파마와 공동 연구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지분 0.36%를 취득했다. 지분가치만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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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지분투자로 대박을 친 사례도 있다. 텔콘RF제약과 케이피엠테크는 올해 6월 미국 기업 휴머니젠 지분 1.1%를 4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 회사는 나스닥 상장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등 호재가 겹치면서 최근 지분가치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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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바이오제약도 노바셀테크놀로지(지분율 21.4%) 디앤디파마텍(3.8%) 뷰노(2.2%) 지놈앤컴퍼니(0.9%) 등 2년 내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기업 지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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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제약사 전유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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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바이오 벤처의 자금줄은 국내 대형 제약사였다. 적은 돈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존 제약사와 안정적 판로를 얻으려는 바이오 벤처기업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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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넥신의 최대주주였던 한독이 대표적이다. 한독은 2012년 유상증자 참여와 전환사채(CB) 매입으로 제넥신에 330억원을 투자했다. 제넥신 주식 매입 단가는 주당 평균 74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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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이 지난 이달 8일 기준 제넥신 종가는 14만8200원이다. 이연제약이 2007년 바이로메드(현 헬릭스미스)에 99억원을 투자해 12배 정도 차익을 낸 것도 제약사 투자 성공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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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바이오 기업의 시가총액이 제약사를 앞지르고 유동성 장세에서 자금 조달이 쉬워지면서 투자 주체가 바뀌었다는 평가다. 지분투자를 넘어 자회사 설립 후 상장을 통해 대박을 터뜨린 사례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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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젠이텍스는 항암제 개발 기업인 메드팩토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메드팩토는 올해에만 주가가 10배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8일 종가 기준으로 2조2409억원이다. 테라젠이텍스의 메드팩토 지분율은 15.24%(3415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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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분가치가 테라젠이텍스의 시가총액(3921억원)에 육박한다. 우리들제약도 자회사인 진단키트 회사 엑세스바이오 지분 27.31%를 보유 중이다. 시가로 2680억원에 달한다.

​ 아래는 제자놈의 주식투자실전기를 주요 5개 SNS에 전한 제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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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대박계획(LMOI)도 민족대명절인 한가위 추석연휴 지내고 연말장 본격 대응 다시 시작했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신테카바이오, 한국유니온제약를 6:4의 비율로 추석전 전매도분 재매수 완료~~~^^ 부계좌만 일양약품, 텔콘RF제약 재매수없이 씨젠, 나노엔텍을 7:3의 비율로 매집 완료~~~ 네 개의 지역증권방 산하 지역투자동호회원 147명들과 부계좌는 본전 도방이신 작은 전주외에 전국 주요 도방산하 작은 전주들 포트폴리오 구성에 이 험한 장세에서 도와주려고 지난달도 이번달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인데, 제자놈 이번달도 선전하기를 기대하고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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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빠진걸 들어가 +30%를 먹고 목표가 매도했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신테카바이오, 한국유니온제약중 신테카를 처리하고 에스티팜을 넣고 다시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완료~~~^^ 부계좌 씨젠, 나노엔텍을 7:3의 비율로 오전장 매집후 보유중~~~ 제자놈 점점 영악해지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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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움직임없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에스티팜, 한국유니온제약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씨젠, 나노엔텍을 7:3의 비율로 보유중~~~ 내부자산(투자)운용기준상 사흘보유규정때문이겠죠~~~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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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아직 움직임없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에스티팜, 한국유니온제약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씨젠, 나노엔텍을 7:3의 비율로 보유중~~~ 내부자산(투자)운용기준상 사흘보유규정도 지났는데 그냥 들고 가나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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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변동좀 있네요~~~^^ 그것도 많이~~~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에스티팜, 한국유니온제약를 빼고 텔레칩스, 라닉스를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씨젠, 나노엔텍중 나노만 빼고 그 자리에 바디텍메드를 집어넣고 다시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씨젠만 실적을 자신하는거 같고, 부계좌 코로나19 진단키트에 주계좌쪽에 자율주행이라~~~~~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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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오후장 양종목다 손절매했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텔레칩스, 라닉스를 양손절치고 셀리드, 메디포럼제약을 7:3의 비율로 전격 재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만 변동없이 씨젠, 바디텍메드를 7:3의 비율로 보유중~~~ 너무 잘나가더니 주계좌쪽 제대로 한방 먹었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장마감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마감]개인·외국인 '사자'에 추석전후로 7거래일 연속 상승... 870p선 지켰다...

 ( 최근 3개월간 KOSDAQ 일봉 그래프 )

 ( 당일 코스닥 일봉 그래프 )

 앞으로 3년간 당일마감 시작전 항상 영화 알렉산더 OST의

 'The Drums Of Guagamela'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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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글이후 이 시간까지 5개 SNS 코멘트는 아래 사이트들에 있습니다...

 주요 5개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실시간 기록물인 이곳은 앞으로 아래 주소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똑같은 사진, 동영상, 글들을 똑같이 올리고 있으며 장중 실시간 상황을 알고 싶다면 이곳중 하나를 선택하시어 오시면 회원내지 친구 신청은 언제든지 승인하겠습니다...

 조만간 이 5곳을 통합하는 장중 주식투자실전 상황을 유튜버로서 생중계도 합니다...

 "아무튼 웹 3.0 의 대세는 사진보다는 동영상이네요~~~^^ 공지사항 하나~~~^^ 현재 LMOI/MOAI를 중심으로 기해년 전격 진행될 두 계획(Two Plan:MOI/MMOI)과 ‘빅 거래(Big Trade)등 주요 계획을 리얼하게 생중계할 수 있는 유튜브 개인방송을 GI 인터넷(홍보)팀장과 준비중~~~^^ 이게 실시간 장세/시황 중계와 KOSDAQ 업태/테마별 빠른 순환매 동향 전달, 기업/종목 소개에 적합할 듯해서리~~~^^ 암튼 못생겼지만 장중 정말로 눈돌아가는 제 주식투자실전 진두지휘 모습을 조만간 영화 “머니 몬스터"의 조지 클루니식으로 박진감 있게 전달해 보죠~~~^^ 추후 3개 블로그 고정 친구/이웃/Bloger 1128명(2020.6.11)/5개 SNS 사이트에 공지합니다. 게코(Gekko)"

 네이버 밴드 https://band.us/band/59958747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samsongek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im.dongil1

 트위터 https://twitter.com/samsongeko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msongeko

 암튼 장중 어떤 투자 자료및 사실을 보고 정보투자를 일삼는지 또 주말 일상사와 그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상 주식투자실전을 위하여 어떤 상념들을 하면서 주요 정보들을 모으는지는 말입니다... 가치투자가중 유일무이하게 먹어주는 전설적인 투자가 피터 린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늘상 생활속에서 주식을 찾아라..." 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이 글을 통해서 그 100억원을 만들어내는 투자 과정과 인간적 고민들을 여실히 그대로 이곳에 같이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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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MC - LMOI 주계좌 ]

 ( 최근 3개월간 셀리드의 일봉 그래프 )

 ( 최근 3개월간 메디포럼제약의 일봉 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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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MC - LMOI 부계좌 ]

 ( 최근 3개월간 씨젠의 일봉 그래프 )

 ( 최근 3개월간 바디텍메드의 일봉 그래프 )

 장 한 때 하락했으나 다시 회복...

 '백신호재' 팬젠·골드퍼시픽 上... 넥스틴 공모가 하회...

 코스닥 지수가 87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 별다른 이슈는 없던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오른 871.6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 한 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으나 머지않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며, 전날 미국 증시는 경기 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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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12억원, 27억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876억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467억원), 연기금(-78억원), 보험(-33억원) 등이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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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로보면

 제약, 운송, 금속,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 업종이 1%대 상승했다. IT부품, 건설, 제조, 통신서비스, 유통, 금융, 일반전기전자, 비금속, IT하드웨어, 기계장비,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 업종은 1% 미만으로 올랐다. 반면 IT종합, 정보기기 등 업종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절반은 오르고 절반은 내렸다.

 씨젠(096530)은 5%대 상승했고, 펄어비스(263750)는 1%대 올랐다. 휴젤(14502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에코프로비엠(247540) 셀트리온제약(06876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 미만으로 올랐다. 반면 카카오게임즈(293490)는 2%대 하락했고, 에이치엘비(028300) 알테오젠(196170)은 1%대 하락했다.

 케이엠더블유(032500) SK머티리얼즈(036490) 제넥신(095700) CJ ENM(035760)은 1% 미만으로 내렸다.

 개별종목별로 보면 백신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먼저 팬젠(222110)이 국제 백신연구소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개발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골드퍼시픽(038530) 역시 자회사인 에이피알지가 인도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아 코로나 치료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반도체 전공정 결함 검사장비 기업인 넥스틴(348210)이 상장 첫 날 0.7% 상승마감했으나, 공모가(7만5400원) 대비 낮은 가격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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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코스닥 시장에선 19억 5760만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11조 9469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4종목을 비롯해 63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94개 종목이 내렸다. 132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 혼조세...

 미국발 악재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가 상승 전환한 후 오름폭을 키웠다. 정규 장 막판에 유입된 기관의 매수세 덕분이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은 지난 6일보다 7.08포인트(0.82%) 오른 869.66에 장을 닫았다.

 지수는 전날보다 5.88포인트(0.68%) 내린 856.70에 장을 열었지만 장 초반 낙폭을 줄이더니 상승 전환했다. 이후 강보합권에서 오르락내리락하다 막바지에 힘을 내며 오후 3시30분 869.69로 고점을 찍었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 25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억원 어치와 7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홀로 302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오후 3시 전까지 ‘팔자’였던 기관은 후반부에 들어 ‘사자’로 포지션을 바꿨다. 기관 중에는 투신(114억원) 보험(29억원) 연기금(20억원)은 순매수를, 금융투자(42억원) 은행(16억원) 기타금융(17억원)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21억원)과 비차익(22억원) 모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규모가 작은 코스닥 스몰 지수 편입 종목들이 1.42%로 비교적 선전했다. 이어 코스닥 100 지수는 0.67%, 코스닥 미드 300 지수는 0.43%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기타제조 컴퓨터서비스 비금속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 금융 화학 섬유,의류 IT부품 운송 소프트웨어 금속 제약 기계,장비 IT H/W 인터넷 업종이 1%대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들은 혼조세였다.

 펄어비스(263750)가 3%대 씨젠(096530) CJ ENM(035760)이 1%대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카카오게임즈(293490) 케이엠더블유(032500)도 1% 미만 올랐다. 알테오젠(196170)이 1% 넘게 하락했고 에이치엘비(028300) 셀트리온제약(068760) 제넥신(095700) 에코프로비엠(247540)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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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거래량은 19조8217억8000주, 거래대금은 10조4186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85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02개 종목이 내렸다. 100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6일 862.58p 마감... 8거래일 만에 860p선 넘어서...

 개인 1514억원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시가총액 상위株 혼조세... 운송 업종 9%대↑

 코스닥 지수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860선을 재탈환했다. 개인의 매수세가 기관·외국인의 쌍끌이 매도를 이겨냈고 미국발 증시 훈풍이 힘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4.19포인트) 상승한 862.5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 860선을 넘어선 것은 9월21일(866.99) 이후 8거래일 만이다. 또 지난달 25일 이후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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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투자자는 이날 151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4억원, 824억원 어치 주식을 팔았다. 개인이 이날 포함 3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는 동안 외국인은 내내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더해 695억원 순매도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퇴원과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5일(이하 미 동부 시각)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2%(257.47포인트) 급등한 1만1332.49에 거래를 마쳤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6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 전장보다 상승한 채 마감했다.

 업종별로도 혼조세를 보였다.

 운송이 9.09%의 높은 상승세를 과시했고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유통 △디지털컨텐츠 △금융 △섬유·의류 △정보기기 △금속 등도 1%를 넘게 올랐다. 반면 2.41% 내린 방송서비스를 포함해 △통신방송서비스 △종이,목재 △통신장비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등은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였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를 포함해 알테오젠(196170), 셀트리온제약(068760), 카카오게임즈(293490), 제넥신(095700) 등은 상승했으나 씨젠(096530), 에이치엘비(028300), 케이엠더블유, CJ ENM(035760), 에코프로비엠(247540)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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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종목별로는

 에스와이(109610), 나인테크(267320), 한일진공(123840) 3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에스와이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손잡고 최첨단 산업시설에 적용될 ‘클린룸용 내화패널’ 개발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은 화재에 2시간 동안 버틸 수 있어 반도체 등 첨단 공장 건설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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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거래량은 19억4664만7000주, 거래대금은 10조8062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 종목을 비롯해 70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33개 종목이 하락했다. 120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10.24포인트 오른 858.39p 마감...

 기관·개인 동반 매수... 외국인 ‘팔자’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씨젠 7%↑

 5일 코스닥 지수는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장기간 교착 상태였던 미국의 부양책 협상이 추석 연휴 기간 급물살을 타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수는 종가 기준 지난 9월 21일 866.99 이후 8거래일 만에 850선 위로 올라왔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4포인트(1.21%) 오른 858.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848선에서 출발해 한때 843선까지 미끄러졌지만 이내 상승 전환해 오후 들어 858선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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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별로는 개인이 7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금융투자가 769억원을 사들이는 등 2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8억원을 내다팔았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를 보여줬다.

 금속이 3.39%, 컴퓨터서비스가 3.06% 상승했다. 출판매체복제, 운송, 섬유의류, 제약,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인터넷이 2%대 상승세를 보였다.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제조, 음식료담배 등도 2% 가까이 올랐다. 오락문화가 2.47% 빠졌고, 건설과 기타제조, 종이목재 등도 1% 미만으로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씨젠(096530)이 7.45% 올랐다. 제넥신(095700) 케이엠더블유(032500) CJ ENM(035760)이 1%대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알테오젠(196170)이 1% 미만으로 올랐다. 카카오게임즈(293490)가 3.56%, 에이치엘비(028300)가 2.21% 각각 하락했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이 1.06% 빠졌다.

 개별종목별로는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대량생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LG화학(051910)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셀리드(299660)가 30% 올랐다. 현대공업(170030), 인베니아(079950), 맥스로텍(141070) 등도 30% 가까이 상승했다.

 고리원자력발전소 관리용역 공급이 연일 호재로 작용하면서 오르비텍(046120)이 29.78% 뛰어올랐다. 총 100억 원 규모 인공지능(AI) 정부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힌 이스트소프트(047560)가 21.05% 상승했고, 자회사인 줌인터넷(239340)도 16.4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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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거래량은 16억5246만주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9조8010억원을 기록해 지난 7월 20일 이후 두달 반 여만에 10조원 아래로 밑돌았다.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93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41개 종목이 내렸다. 8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