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온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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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오전 파주 용미리 현지 도착전후에 올린 두 개의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그룹 GI(Gekko International) 소속 최 이혁 과장은 고향갔고, 김해가 고향인 또다른 GI(Gekko Institude) 소속 개미군단님이 고향엘 안가 운전동생 대신에 운전해주어 파주 용미리 도착전... 아내도 두 늦둥이들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에 데려오지 않고 저만 가고 있는 중~~~ 게코(G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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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기제사 뒷정리끝내고 올해만 안가면 안되냐고 아내가 그러길래 "봉안당쪽만 폐쇄다... 묘지쪽은 괜찮아야~~~" 그랬고요... 와하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추석방역대책에 완전 비명절 평일이네요~~~^^ 살아계셨으면 자식들 피해주기 싫다며 오지도 않으셨을 20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명절음식 아들이 직접 펼처 아침 자시게하고 먼 산 처다보고 있는 중~~~ 금촌 기독교묘지도 밖이라 할머니 묘지도 들릴까 생각중이네요~~~~~"

 오픈 이노베이션 진화... 연관 산업 아우른다...

 제약바이오 업계의 신약 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연관 산업과 산·학을 아우르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유한양행은 성균관대학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 3자 계약을 맺고, CNS(중추신경계)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3자 계약은 국내 최초로 대학·바이오 벤처·제약회사가 뇌질환 연구 산학 협력 플랫폼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외부 유망 기술을 도입하는 형태가 많았다면, 산학이 머리를 맞댄 플랫폼으로 전문성과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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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곳은 ▲CNS 연구센터(가칭) 설립 ▲공동연구 및 신약개발 협력 ▲CNS 신약 과제 확보 ▲기초뇌과학 기술 학과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센터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내 7000평 규모로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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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은 이번 협력으로 뇌질환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성이 유망한 중추신경계 후보물질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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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바이오 미래 사업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선 기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중개연구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국내 최초로 제약사·대학·벤처가 결합한 뇌질환 연구개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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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곳의 제약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자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역시 지난 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신테카바이오·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신약 개발을 위해 손 잡았다.

 이들은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에 나선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산업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을 마련하고 각 기관에서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각자의 장점과 역량을 극대화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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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Co는 혁신의약품 개발을 위한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네이버의 IT 전문 기업이며, 신테카바이오는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회사다. AI센터는 신약 개발 관련 데이터의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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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이 협업은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라며 “감염병 치료제와 신약 개발,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 테슬라의 발표 - 제약/바이오(Bio)주로 말한다면 완벽한 코로나19 백신을 만들겠다는건데, 이건 니콜라이상의 사기(Scam)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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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빠진' 테슬라 배터리데이... 자율주행 관련주만 '화색'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배터리데이'가 끝난 뒤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발표 내용이 테슬라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와 관련 업계의 기대에 못 미치자 국내 배터리 관련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일론 머스크가 언급한 자율주행차 관련주들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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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정규장에서 5.6% 하락한 데 이어 장 마감 뒤 시간 외 거래에서도 6.84% 급락했다. 배터리와 전기차의 미래판도까지 가를 걸로 기대를 모았던 배터리데이가 별다른 신기술 발표 없이 막을 내리자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꺾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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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배터리 3사 주가 역시 급락 중이다. LG화학(-5.01%), 삼성SDI(-4.14%), SK이노베이션(-2.32%) 등은 23일 장 초반 현재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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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이날 배터리데이에서 자율주행차 출시 발언이 나오자 국내 관련주들은 일제히 급등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블랙박스 업체 THE MIDONG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하며 가격제한폭(29.92%) 오른 2,220원까지 주가가 치솟았다.

 이 밖에 모트렉스(+15.46%), 라닉스(7.38%), 텔레칩스(11.82%), 팅크웨어(5.06%) 등 자율주행 차량에 탑재되는 장비와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코스닥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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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배터리데이에서 '한달 내 완전 자율주행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오토파일럿'을 공개할 것'이라며 '배터리 가격을 낮춰 약 3년 뒤엔 완전자율주행 전기차를 2만5,000달러(약 3,000만원)에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