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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이소연씨에게 유엔기 전달받는 반기문 총장 한국 첫 우...


우주인 이소연씨에게 유엔기 전달받는 반기문 총장

【서울=뉴시스】

3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 우주인 유엔기 전달행사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한국최초 우주인 이소연씨가 유엔기를 전달하고 있다. /박세연기자


주제 : 시사/교육 > 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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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우주실험, 지상의 연구에 '해답'을 주다 한국 첫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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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우주에서 실행한 과학실험 결과가 오늘(12일) 발표됐습니다.

한국 과학발전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실험결과들, 먼저 이상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소연 씨가 우주에서 관찰한 초파리들의 모습입니다.

평소보다 눈에 띄게 움직임이 빠릅니다.

건국대 연구팀은 이 초파리들이 우주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노화 유전자의 기능이 촉진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우주에서는 더 빨리 늙게 된다는 뜻입니다.

[조경상/건국대 생명과학과 교수 : 인간이 장기간 우주 여행을 하면 인간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것들을 예측가능한결과가 되겠습니다.]

무중력 상태에서 우주인의 얼굴에 나타난 변화도 자세히 분석됐습니다.

이소연 씨의 얼굴은 처음에는 아랫부분이 부어오르다가 점차 둥글게 변해갑니다.

이 분석결과는 앞으로 우주생활 적합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입니다.

[이소연/한국 최초 우주인 : 항상 부어있더라고요 얼굴이.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는 덜 부은 것같아요.]

무중력 상태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한 식물은 공중에 뜬 채로 자랍니다.

러시아도 독창성을 인정한 이번 교육실험 결과는 학교 수업자료로 활용됩니다.

[최기혁/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인사업단장 :우주 실험 결과 발표회는 큰 틀에서 한국 우주인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결과 발표를 토대로 해서 의미가 있는 것들은 보완을 해서 앞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실험결과는 그동안 지상에서 실험이 불가능했던 많은 연구과제에 해답을 제시해, 우주과학 발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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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질책을 두려워 하지마라"... 한국 첫 우...

이소연 "질책을 두려워 하지마라"...우주사업에 강한 의지 보인 '고산'

【대전=뉴시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는 12일 "이번 우주과학실험은 다음에 있을 다른 우주인의 더 좋은 우주실험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이날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우주과학실험 결과 발표회에서 "다음에 무슨 준비를 해야하는지, 개선점은 무엇인지를 이번 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소연 박사는 "우주에서 별을 보니 지구에서는 하나로 보이던 별들이 파란색과 노란색을 띄고 있었다"며 "과학시간에 배운 것들을 실제로 확인할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린이를 포함해 모두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질책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며 "누군가의 질책이 무서워 침체돼 있지 말고 시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열정을 강조했다.

이 박사는 "사형수에게도 칭찬할 일이 있다고 한다"며 "잘한 일에는 칭찬을 잊지 말고, 채찍보다는 칭찬으로 더 잘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격려를 당부했다.

결과 발표회에 앞서 이소연 박사는 한국 우주인의 훈련소개를 통해 우주선 발사 및 귀환과정을 설명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귀환이었다"면서도 "3명의 우주인들은 유목민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그때 당시의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고 귀환과정에서 있었던 불안정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그는 "동물원에서 아이를 잃으면 부모는 크게 걱정하고 있지만 정작 아이는 태평한 것과 같이 귀환때 많은 분들이 나보다 더 많은 걱정을 해 주셨다"며 "성공적으로 우주실험을 마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걱정해주신 데 대해 평생동안 조금씩 조금씩 갚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산씨도 한국우주인의 훈련소개 발표를 통해 "우주에서 이뤄진 과학실험의 결과과 궁굼하고 기대된다"며 "우주에서의 실험과 함께 진행된 지상실험에 참여했던 분들도 많은 고생을 하셨고 가슴으로부터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고산씨는 또 "이번 우주사업이 우리가 독자적으로 유인우주사업을 펼쳐나가는데 도움이되기를 바란다"며 "어떤 방법으로든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참여할 것이다"고 우주과학에 대한 강한의지를 내비쳤다.


김양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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