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 통도사 부근.

금낭화

꽃잔디

 벚꽃: 이건 꽃색이 붉은 색을 띠는 벚꽃이다. 일본에서 많이 보았던.

옥매

조팝나무

매발톱

앵초

제비꽃

배꽃

  오랫만에 사진 올려 보네요.

그 동안 네이버와 다음에서 홈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느라 모네타엔 아주 가끔씩 눈팅하고 가는 정도다 보니....

참, 제 블로그 (뜨레졸리의 예쁜 집 꾸미기: 네이버)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

어김없이 올해도 봄은 찾아왔답니다.

며칠 새 해운대엔 봄 기운이 완연하네요.

활빡 핀 벚꽃이며 반짝이는 물결에서부터 봄내음이 흠씬 느겨지네요.

친구들과 함께 동백섬에서 출발하여 문텐로드며 해운대 유람선을 타고 오륙도 구경까지

하루를 봄기운에 맘껏 취해 보았답니다.

해운대 비치의 물결

달맞이길 입구의 벚꽃과 달맞이길에서 본 비치

문텐로드 풍경 빨간꽃은 산당화.

유람선 위에서 본 해운대와 갈매기들

유람선 위에서 본 오륙도, 첫 번째 사진이 썰물에 다라 하나로도 둘로도 보이는 5,6번섬.

마지막이 1번섬인 등대섬.

     러너를 재활용하여 만든 화장대 매트와 티슈 커버

      샤넬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