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망설이다..

손실을 안하기 위한 매매를 하는라 망설이다.

7760*500주 우선 매수

종가 7670 가지고 넘어간다.

급할건 없다..

매사에 느긋하자.

근데 손절이란 것.. 잊지말자..

로 돌아왔다.

수익이 나면 작고 손실은  크니까 그렇다.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1년 한번 해보자.

공부라하고

요행을 바라지도 말고 내자신을 채찍질하되

미워하지는 말자.

손절잘하고

주식을사랑하지 말자...

최악이다. 어디다 하소연 할때 없다.

고바야시님의 성공한 투자자와 실패한 투자자의

글을 읽었다..

난 철저히 실패한 투자자에 속한다.

완전히 가족에게 숨기고

대박을 노리기 위해 남에게 내게좌를 맡기고

그 사람이 신인 모냥 맹신한 결과다.

다시 시작한다

억은 이미 날아갔고

500이었던 돈이

130이 되었다.

지금은 200이 조금 넘는다.

내생각대로 매매한 결과다.

그 사람이 뭘사라해도 이젠 내가 살종목을 내가 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