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인지할수 있는 신호는 존재하는가?

당근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 인지신호는 완벽한 수학적 계산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일정한 진폭을 보장하고 100번 베팅시 100번 다 수익이어야만 한다

혹자는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챠트를 연구하다보면 그이론이 감히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파동이론도  확률에 근거한 이론이긴 하지만

 이 파동이론에는 추세선이 존재하게 되어있다

즉 추세선이 존재하며 봉과 바닥의 합이 우위에 있으면

100%라는것이다

여기서 추세선은 수평보다는 사선추세선이 좀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

확률적으로....

인간은 욕심때문에 망하는경우가 허다하다

가끔은 대박을 만들면 성공하는 경우도 더러있다

대박을 쫓으러 이시장에 뛰어 들었는데 욕심을 줄이라니

이것도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추세선이 등장할때 반응하라

그러면 이긴다

추세선 조합이론(수평추세선과 사선추세선) 은  선물이론의 좀더 완벽을 기하는 이론으로

통상 30분이 지난후 그 모양세를 갖춘다

추세선 조합이론은 두가지다

하나는 

저점을 높이며 수평저항를 돌파하여 

우하향을 위로치는  모양세다

나머지 또 하나는

 고점을 낮추며 우하향 추세선(우상향추세선하회포함)을 하회하고

수평지지를 이탈하는 모양세다

수평저항을 돌파하려면

챠트가  우하향 추세선을 위로 치며 올라야하고

반대로 수평지지를 이탈하려면

챠트가 우하향 추세선을 아래로 치며 떨어져야 한다

물론 우상향 우하향추세선의  위치에따라서

오를 수도 떨어질 수도 있다

오늘은 우하향이 위에서 출현하였으며

수평지지를 3단으로 이탈하며 오전장을 하방으로 이끈 장이다

외국인의 매도힘이 강했던 걸로 보인다

암턴 선물은 항상 양방향을 염두에두고 매매에 임해야 하며

추세선조합이론은  그것을 설명하기도 무척 어렵다

PS : 세력은 이렇게 복잡한 추세선 이론을 갖추고 장을 뒤흔들어

개미를 혼란에 빠뜨린다

고로 개미는 심오한 이론과 더불어 심리를 잘 다스려야한다.

통상 챠트를 예측하지말고 대응하란 말을 자주한다

물론 대응만으로도 수익을 내는데는 지장이없다

그러나 예측과 대응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금상첨화다

숫자마킹조합에서 1 2 3 4가 출현했다면

이건 모 만프로다 숫자마킹의 합의 필요충분조건을 만족했다란 뜻이다

 5분봉에서 7분봉까지 모양세가 맞아떨어진다면

1포는 쉽게 간다

15분과 30분이 선행한후 맞아 떨어져도 정확하다

그러나 챠트는 후행성이 다반사인지라

15나 30분은 뒤늦게 따라 올 때가 많다

물론 이글은 오늘 챠트를 복기하면서 적고 있는 글이며

매번 느끼는 대목이다

-챠트에 충실하지 못한다

:망망대해를 항해할때

챠트는 나침반과도 같다

-싯가에 욕심을 낸다

:빨리 수익을 내려는 욕심에

아직 챠트가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진입하는 실수를 한다 물론 싯가진입은 확률적으로 50대 50이다

만약 선물에서 50대 50이라면 차라리 다른 길을 가는게 현명하다

시간만 낭비할뿐 거지되기 쉽상이다

그리고 싯가진입의 행위는  거의 선물초보들의 영역이라고 보면된다

-손실에 흥분한다

:이말은 파생인들 모두에게 해당된다

손실이 나면 챠트는 온데간데 없고

호가창에 홀려 손실을 가중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절의 폭을 넓혀 손실을 더 키운다

고수는 절대 흥분하지 않으며 침착하다

손실에 승복할줄 알며 내일을 기약한다

선물은 어려운 기다림의 학문이다

(욕심을 줄이는 마음의 수련이 절대적인)

세상에서 돈벌기가 가장 어렵듯~

그러나 부단히 그 방법을 터득하고

수련을 거듭하면 완성의 단계가 반드시 온다

물론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게임은 끝이다

오늘도 물론 12틱이지만

챠트공식으로 쌍봉이 출현하였다

내일도 벌자....정신똑바로 차려라 화이팅 !!!

물론 확률적 우세란 수식어가 들어가 있다

3분5분이 역배가 났어도 나머지 차상위 분봉이 정배라면 매수가 당근 유리하다

그리고 3분 5분이 쌍바닥의 모양세로 상승하는 모양으로 나왔다면 이건모 100%다

매도는 그와 반대다

이렇게 챠트는 공식대로 상승하거나 하락하는경우의 수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확률적으로 우세하다

그렇다면 왜 개미는 누적수익을 못쌓아 가는가

그건 손실볼 때 멘탈이 무너지고 누적수익을 몽땅 털어넣고

역방향매매에 빠져들기 때문이다

즉 하루의 잃는 금액에 limit 를 지키면

선물로 누적수익을 쌓아 갈 수 있다

물론 이런 단계까지 갈 수 있으려면

챠트에 통달해야하며  특히 손실이 났을 때 심리 또한 잘 다스려야한다

그리고 실전훈련을 통한  손실경험 수익경험 기타 온갖 경험을 다 거쳐봐야

이 단계에 돌입할 수 있다

혼자서 안된다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매매해야 한다

물론 쉬운 얘기는 아니다

챠트는 램덤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것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는 시간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일정한 규칙에 따라서 움직인다

고로 규칙적으로 움직일때만 선택하여 진입하고

청산하면 선물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다

즉 챠트의 변치않는 일정규칙이 발견될 때만

진입신호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된다

근데 문제는 그 규칙을 깨닫기가 어렵다는 것이며

이걸 프로그램으로 짜보려는 시도조차

엄두를 못낸다는 것이다

내머리 하나로 세계를 지배하려하지 마라

타인의 두뇌를 쓰면된다

한달전부터 친구가 옆에 붙어 매매를 하고 있다

이친구는 7년전에 약 3개월간 싯가매매만 했던친구다

근데 문제는 싯가매매만 신나게 하다가

파생을 떠난후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냥 저냥 모 대충 챠트를 간간히 보던 그정도였다

문제는 싯가는 50%이상 맞추지만 정작

장중에 챠트가 리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어디가 진입싯점인지

매수인지 매도인지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쉽지 않게 때문이다

선물 10년했다고 돈버는가?

그렇지 않다 거의 모든 이들이 다 포기하고 파생판을 떠난다

이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정말 왜 못벌고 실패하고 떠나는 이가 태반일까?

챠트를 판단한다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부방법 즉 챠트를 보는 관점이 가장 중요한다

어떻게 챠트를 관찰하느냐가 핵심이란 소리다

이제는  한달을 잔소릴해가면서 가르쳐주니

가끔 잘 맞춘다 상방인지 하방인지 진입포인트를...

자기혼자 7년을 연구만해보고 오로지 싯가만 찍던 어설픈 파생꾼이

이제 신호를 낸다...자기 목소리를 키우며...

그러나 챠트를 정복하는 길은 멀고도 멀다

내일은 또 어떤 어려운 수수께끼 챠트를 들고 세력놈들이

설쳐대며 개미를 혼란에 빠뜨릴지 알 수 없다..

늘 겸손하며 원칙준수에 충실할 수밖에..

12시반경 통합분봉의 합이 일치하였는데도 불굴하고

왜 장은 상방으로 재상승하지 못하였을까?

그 해답은  쌍바닥의 추세선길이와 쌍봉을 만든 추세선의

길이의 대결에 그 해답이 있었다

우상향 추세선이 우하향추세선보다 길었기에

장은 하방을 찍었는데

솔직히 잡아내기 어려운장이었다

그러나 쌍봉 쌍바닥보다도 우위에 있는

추세선을 간파했다면

속지 않을 수도 있었던 장이었다

물론 오늘 쌩뚱맞게 기관이 개인과 외인을 제끼고

장을 하방으로 이끌었다는건 의외의 장이었다고 판단된다

결론은 이렇게 세력놈들은 잘맞아 떨어지는 분봉의 간격을 수시로 바꿔

개미를 혼란에 빠뜨린다는 것이다

오늘은 6분봉의 사선추세선이 환상적으로 맞아떨어진 날이었다

이 써글넘의 세력넘들 결코 속지 않으리 ㅋㅋ

하 이거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지만

현재 경험상 가르쳐 줄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챠트 구조학의 기본인

통합분봉의 쌍봉 쌍바닥의 합의 일치를 떠들어도

소귀에 경읽기다

주변 인간들은 알아 듣지를 못한다

그 이유 속에는 파생은 심리의 학문이며

도박성을 가진 숫자놀음이기에 그렇다

논리성이 결여된 이론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과학적이라고 말하긴어려워도 수학적이며

확률적으로 높고 지난데이타가 그걸 증명한다면

충분히 이론화할 수 있는 당위성이 존재한다

각각의 분봉의 인과관계를 알아야 챠트의 흐름을

이해 할수 있는데

그걸 이해할수 있는데는 사실 경험과 데이타 통계 확률

이 모든것이 기반이 되어 노하우가 축적되야

비로서 알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다

그리고 이 이론을 체화하기까지엔

수많은 trial & error 가 뒤따른다

이 이론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심 단어는

시간이다

선물은 이 시간을 알아맞춰야 하는 어려운 작업임에 틀림없다

공부를 죽어라 해서

이론을 완성하고

그 이론에 맞춰서 챠트에서 타이밍이 완벽하면

진입하면된다

봉과 바닥에 순차적으로 숫자마킹을 하면서

3분이나 5분봉에서

최소 3번이 등장하면 진입

단 15분과 30분봉의 방향이

베팅방향의 축이다..

최소 진폭은 .5포이나

이런경우는 솔직히 한달에 몇번 안된다

왜냐하면 박스권 장에서나 .5포이지

대부분은 1포에서 2포까지도 간다

그렇다면

가장 크게 먹는 범위는 얼마일까?

 정해진건 없다

챠트에 순응하는것이다

그날의 분봉이 5분봉에서 잘맞아 떨어지면

상방진입한후 역배가 나오면 청산

반대로 하방진입시 챠트가 정배로 돌아서면 청산이다

이럴경우 1포 이상은 늘 거뜬하다...

선물은 아무리 오래했어도 막상 베팅에 들어가서

돈이 움직이면 대부분 고수가 아니라면  쫄게 되어있다

기계가 아닌이상~

그러나

프로그램으로 대응하면 거의 모 선물은 잃을 경우의 수가 한달에

몇번 안된다

파생 전문가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파생이론중에 하나가 바로 추세다

추세선의 종류는 모 딱 두가지다

수평추세선과 사선추세선

이걸 3 ~30분까지 몽땅 통합하여 살핀다면

진입을 못하는 날이 더러 온다 그러나

만약에 사선과 수평을 모두만족하면서 통합분봉까지

완벽한데 방향이 틀렸다면

 모 9시뉴스에 내일 날씨뉴스 빼먹고 한다는 소리나 같은 소리다

당구로 비교하면

완벽한 큐걸이 스냅의 강약조절

그리고 공을 바라보는 높낮이가 중요한데

여기서 높낮이를 살펴보면 너무 높은곳에서 보면

각은 보지만 두께를 보기 어려워지고

너무 낮게 보면 두께는 잘 보이지만 각이 잘 안보인다

 자세를 공이 놓인 상황에 따라서 잘 조절해야 한다

즉 사선과 수평을 동시에 작도하면서 따라가야

고점과 저점을 오판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단 소리다

수평추세선 미출현이나 미작도로 인한 실수의 예....

저점을 이탈하는 줄알고 저점에서 매도를 따라들어 갔는데

그게 정작 저점으로 나오는 상황이 되면 걍 모 사망이다

반대로 고점 부근에서 고점인줄알고 매도를 따라 들어갔는데

그게 고점이 아니고 상승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이 연출되면

이또한 사망이다

아 졸리다 담에 다시 정리하자..

이거 모하는거냐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도구로써 사용되는 지수

 주가 즉  이 주가의 등락에 있어서 완충작용 역할을 하고자

 태생한 것이 파생상품의 본 취지이다

 여기에선 단연 욕심의 완급조절이  승패를 좌우한다

마냥 오를수도 마냥 떨어질 수도 없는 것이 국선 200의 태생적 구조다

그렇다면 일정시점에서는 상승

반대로 하락이 존재한다

이 시간대를 맞추고 일정 진폭을 취하고 나오면

성공이다

물론 상승 하락을 좀더 크게 본다면 일봉으로 대응하면

좀더 큰 진폭을 취할 수 있다

왜 파생개미들은 90%이상이 전멸한다는 통계가 존재하는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상승 아니면 하락 확률이 딱 반반인데....

상방인지 하방인지 방향을 맞추면

모 그냥 세상에서 가장 돈벌기 쉬운작업인데

여기서 대부분의 파생인들이 고배를 마시고

파생판을 떠나간다

선물에대한 확고한 승률높은 이론을 가지고 있는가라고

다른 파생인에게 물어보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서고 공부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고 있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수익의 결과는  미미하거나 깡통이다

인간은 욕심때문에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도 한다

이론완성 그리고 심리극복

이론완성 말은 쉽지만 이론을 완성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그리고 그 이론은 얼마만큼의 적중률을 보일까

파생은 깨달음을 얻었다면 확고한 이론이 존재한다

통합분봉의 합의 일치처럼....

이론은 결국 시간이란 화두와 연결된다

시간은 모든걸 결론내 버린다

이 시간을 잡아내는 과정을 개미들은

잘 못한다 그래서 손실을 내는것이다

시간을 기다린다 마냥 ? 언제 어디서 나올줄 알고 기다리는가

몬가를 알아야 기다린다 저멀리서 달려오는 기차가

빨강색 기차인지 파랑색 기차인지

표를 잘못 꺼내들고 있으면 그 기차에 못올라타고

낙오자로 씁슬한 후회를 맞이해야한다

이제 남은 하나  심리극복 이게 대부분 안된다

개미들은 이걸 이기기 위해 매일 매일 챠트와의 전쟁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이 심리다

얼마전 프로그래머와 접촉하였다

역시나 돈이었다

이과생은 안전빵을 좋아하며 모험심도 부족하다

믿음도 당연 미지의 사람에겐 부족하다

의리도 부족하다

그래서 세상을 평정하는 인간의 부류는

당연히 문과생이다

현실은 몸으로 살지만

정녕 인간의 깨달음은 가슴인 것을

이과생은 알지 못한다

암턴 결론은 프로그램메이킹 !!! 현재로는

이론과 심리를 한방에 해결해줄 수 있는 건 말이다

어제는 수익이 미미했지만

방향을 맞추고 베팅한것에 만족하자

 간만에 횡설수설 끝~ 

각각의 챠트를 서로 비교하다보면

챠트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5분봉이 쌍바닥으로 오르고 있는데

7분봉이 역배가 나있는 상태라면

5분봉은 다시 3봉으로 하락하는게 맞다

더 쉽게 말하자면 3분봉이 쌍바닥이 맞다면

5분봉은 정배라야 정상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챠트의 구조학을 이해하면 베팅을 실수해서 진입할

오류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오류를 극복하거나 예측베팅으로 실수할 가능성을

아예 배제 시키려면

오직 완벽한 기회만 포착하여 일정진폭을 취하고 나오는 프로그램 개발만이 답이다

웃음이난다 ㅋㅋ

팍스네 성공 실패담 메인글에

실체가 아닌 말도 안되는 장문의 글이

벗젓이 ㅎㅎ

선물은 파동이고 이 파동은 시간의 태동으로

만들어 지고 엄연히 확률적 일정 규칙이존재해

무슨 감이 어쩌고 촉이 어쩌고

도박처럼 보여지지만 수학이지

파생인이여 챠트가 시간임을

파동은 논리가 존재함을 제발 깨우처라

장의 진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장중

상하 왕복을 반복하는 미친년 널뛰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참 파생꾼들은 난감할 지경이다

그러나 파동은 반드시 존재한다

챠트는 항상 정직하다

다만 인간의 욕심으로 익절과 손절이 조절이 안될뿐이다

승수가 반으로 줄어든 탓에 매매횟수가

너무 많이 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매매회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좋은건 판깔아놓은 놈만 좋을뿐

참가자들은 날릴가능성만 더 커진다

그러나 거는돈이 반으로 줄어들어 부담이 없으니

마우스 클릭에 돈세는줄 모른다

현재 3분봉 삼각수렴을 만들고 있다

전체 방향은 당근 15분과 30분에서 보여지듯 하방이다

오늘도 고민이다 매매를 여기서 접어야 할지

아직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미련이 남는다....

아 머여 저장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