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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을 먼저 진심으로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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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낙서판
부자마을을 무지 사랑하는 1인입니다..
남의 집 구경하기 바빠 제집 꾸미기에 소홀한....
부자마을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결혼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이제야 한번 해보네요...
30대 싱글...
제 공간에 아무런 글이 없어 죄송해요...
조만간 이쁜 공간으로 꾸밀께요...
그때까지 남의 집 훔쳐보는(?) 저의 즐거움
너무 타박하지 마시고 이해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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