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

읽는 순간

넘 행복해지고

넘 빵이 먹고 싶어진다.

가장 잘 쓴 글은 이런 글.

단한줄이라도

네 마음과

내 마음이

만나서 악수하고

서로의 마음에 닿아

사랑할 수 있는, ^^

아가

제발 코딱지 좀 먹지마라

지지..지지..

야무지고 깔끔한 네가

코딱지를 파먹을때

엄마는 넘 비이성적인 너의

작태에 비위가 상한단다..

게다 그건 네 건강에도 좋질않아.

물론 그것을 통해 면력능력을 고양시킬 수도

없지않아 있을 수 있겠지만..

이건 긍정의 힘으로 이 현상을

끌어올리려는 에미의

힘겨운 노력일 것이야. 아마도..ㅋㅋ

세상 어느 에미가 안그렇겠냐만

난 해줄 말이

알려줄 게 넘 많은

아가를 갖었구나..ㅋㅋㅋ

그러나 나또한 존경하는 공 작가님처럼

네가 무슨 짓을 하든

널 응원(?) 하마 ㅎㅎㅎ

두들겨맞으면서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한다면

미친놈이라 할것이다.

헌데

호오포노포노의 법칙에서는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이

자기 정화가 되고

심신의 아픔이 치유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난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 대해

이리 말하는 것이

얼마나 피눈물이 나는

아픈 일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안합니다.

고압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일의 원인을 바로 나요

그 치유도 나를 정화함으로라니...

오늘도 나는 치유의 삶을 위해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해보겠지만..

참 갈수록 세상사는 법칙이 남모를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