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과 영과 나

내가 선을 보는데 호랑이 선생님이 주선을 함

나는 선을 보는것을 섹스를 해야하는 줄 오해함.

첨엔 수락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이외의 사람과는 섹스를 못하겠어서

거절을 함.

2. 천장이 넘 낮은 방에 5~6명이 있는데 난

넘 답답해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결국 구연산을 먹는 꿈.

넘 답답했다.

#1

과거 남친이 할아버지가 되어 나타남 수능공부를 하고 있는데 보면 재수가 없는...

딸애가 큰애들이랑 어울려 빨강 공을 굴리며 노는데 집에서 키우는 큰 누렁이가 쫓아다님

내 가방에 썩으려고 하는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들어있고 파리가 날림...

(속이 미시꺼운 꿈)

#2

내 얼굴이 곰보로 얽어서 친한 사람들 앞에 나서는 꿈

(웬지 망신살이 뻣칠것만 같은 불안한 꿈)

#3

싸구려 여관에서 섹스하는 놈

런닝이 정액으로 흠뻑 젖어 짜면 물이 떨어짐

(속이 미시껍고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 넘 기분이 나쁘고 혹 내가 이런 음탕한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고 사는 것은 아닐까 몹시 걱정이 되는 꿈...ㅠㅠㅠ)

#

내 마늘 한광주리를 받은 꿈

둘 중하다.

곰으로 남느냐

사람이 되느냐

ㅋ

#

미용실 아줌마를 타에 태우지는 못하고 우리가 내려서 아줌마와 함게 큰 집을 바라보는 꿈

2개 정도인데 아직 미완성

기소치고 외벽, 지붕을 얹은 상태

몇개월이 걸릴지는 모르겠다.

하나님께 기도할일이다.

마음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