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훈" 다음카페 [선한부자]의 카페지기

사람들은 사물을 대하거나 어떠한 행위를 할때면 자기주관에서 정당화 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 인듯 하다.

읽는 사람의 각도에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근래 보기드문 동기부여를 제시하는 멘토링이라 여겨진다.

근간에 수많은 재테크 도서들이나 부자되기의 방법론을 제시한다면, 33세.....는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와 같이 정신이 번쩍 들도록 우리의 현상황을 꼬집고 있다. 이책에서 어떤 방법론이나 테크닉을 을 찾고자 한다면 서점에 수없이 나뒹구는 부자만들기를 한권 집어드는 것이 좋을듯 싶다. 어쨌든 나는 이책을 탐독하는 동안 다시한번 나 자신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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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에서

제안 1 - 지지 않는 게임의 방정식을 찾아라
모든 게임에는 숨은 방정식이 있다. 재정 문제에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미래를 순전히 운에 맡겨야 한다. 일견 그게 더 속 편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주체 못해 남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 재정 문제는 곧 생존의 문제다. 모든 것을 잃는 순간 목숨을 버려야 한다. 요즘에는 목숨 대신 당신의 자녀들에게 가난을 대물림하고 그들의 꿈을 빼앗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제안 2 - 주위의 부추김에 현혹되지 마라. 패배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패자들은 사라졌을 뿐이다. 당신은 절대로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면 움직여서는 안 된다, 당신은 안전한 투자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비록 아주 갑갑한 거북이 걸음이 될지라도 절대 분명하지 않는 분야로 내몰려서는 안된다. 아차하는 순간 당신의 지난 절약과 인고의 시간들을 모조리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머니 게임의 세계이다. 그걸 호시탐탐 노리는 무리들이 있고 또 그들에게 당하고 눈물짓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세상이다.

제안 3 - 일찍 시작하라는 의미와 서두른다는 의미의 차이를 인지하라. 당신은 서둘러서는 안 된다. 일찍 시작할 수록 느긋하게 걸을 수 있다. 서두르는 순간 이미 당신은 무언가를 놓치게 된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이 우리에게 돈보다 더 수종한 것일 수도 있다.--- pp.116-117

후기 - 살고 있는 아파트가 송도신도시로 이주한다는 발표후 집값 천정부지로 올랐

         다. 그래서 재개발 지역이나 경매나온 아파트구입해보려고 읽는중인데.....

         휴~~~!!!!  어렵다. 앞으로 공부 많이 해야될부분 이지만 매력은 있는것 같

         다. 

가장 쉬운 권리분석 책으로 부동산 경매 고수되기
부동산 경매는 이제 대중적인 재테크 방법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부동산 경매는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고 주식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적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지면서 많은 일반인들이 경매 투자에 직접 뛰어들게 되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경매시장에 뛰어들면서 치열한 입찰경쟁률을 불러왔고 이 때문에 경매에서 과거와 같은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경우가 점차로 줄어들었다. 그러다 보니 부동산 경매를 통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틈새 전략이란 ‘권리분석이 난해하여 일반 입찰자들이 섣불리 다가서지 못하는 매물’을 골라 투자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전략을 구사하려면 반드시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에 대해서 심도 깊게 공부해야만 한다.
권리분석이란 온갖 법률을 수반하는 따분한 공부이다 보니 고수익만을 바라고 공부에 뛰어들었다가도 도중에 쉽게 포기하곤 한다. 그러나 권리분석은 결코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다. 쉽게 시작하여 차근차근 접근하다보면 의외로 추리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왜냐하면 권리분석은 수학처럼 지극히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단계를 올라서면서 익히게 되면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즐거움과 통쾌함을 맛보게 된다. 모든 투자 분야가 그렇겠지만 부동산 경매 역시 높은 수익을 창출하려면 경매에 관한 다양하고 꼼꼼한 공부를 통하여 착실하게 내공을 쌓아야 한다.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골라 고통스럽게 읽어 가는 수고는 피하라는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쉽게 설명된 경매입문서부터 시작하여 꼼꼼하게 경매의 기초를 닦아 간다면 부동산 경매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쉽게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권리분석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권리분석 초보자를 위해 집필되었다. 초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가장 궁금해 하는 것만을 쏙쏙 뽑아서 담은 이 책으로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권리분석에 심리적 부담감을 덜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후기 - 우리 큰아이 3살땐가 구입 한책인데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던가 요즘 홍수처럼

          넘쳐나는 자녀 교육서적들도 많지만 이 한권의 책으로 우라아이는 물론이고 나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영국 최대의 교양인이며 정치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에 선출되어 폭넓은 지식과 뛰어난 웅변으로 당시 정계를 주름잡았던 문필가인 필립 체스터필드의 세계적 명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His Son)>(1774)의 한국어 번역판이다.

18세기 영국의 귀족인 체스터필드가 자신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수록한 책으로,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에티켓, 인간 관계의 비결, 독서와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것 등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지혜를 편지를 통해 말하고 있다. 시간적 · 공간적 거리를 초월하여 오늘날의 청소년에게도 유익한 말이 담겨있다. 이 책은 우리 나라에서는 1989년 처음 소개되어 청소년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부모님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로 이번에 판을 바꾸어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아들에게 보낸 이 글들은 문학적 가치는 말할 것도 없고, 자애에 넘친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보낸 편지"의 최고 걸작이자 인생론의 명저로서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애독되어 왔다. 인간적 지혜로 가득 찬 이 책은 모든 아버지와 아들에게 최고의 인생 교과서가 될 것이다.

후기 - 읽은지 2년쯤 되는 책이지만 처음 재테크 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가벼운 마음으

          로 한번쯤 읽어 볼 만한것 같다.

          지금도 가끔 했갈리는 일이 있으면 아침에 解後所(해후소)서 읽곤 한다.         

재테크 전문 기자로 잔뼈가 굵은 저자가 돈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 특히 샐러리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쓴 과감한 재테크 책.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를 버리고 돈이 좋다고 과감하게 애정 표현을 하라고 말하면서 주로 봉급생활자들이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한다. 그가 조언하는 재테크 철칙을 핵심적으로 요약하자면 '돈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를 버려라' '공부하고 열심히 연구하는 자만이 돈을 벌 수 있다' '월급의 50% 이상은 필수적으로 저축하라' '은행과 같은 제도권 금융 기관에만 돈을 맡겨서는 안된다' 등이다. 이런 조언과 더불어 절대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는 은행이나 노후를 결코 책임져줄 수 없는 국민연금, 신문기사에 나는 재테크 관련 기사에 대해서 혹독한 비판을 하기도 한다. 돈에 대한 기초가 전혀 안 되있거나 도무지 재테크에 대한 가닥이 잡히지 않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 재테크를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은 철저하게 '돈 불리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만큼 인생의 다른 가치에 대한 문제가 개입된다면 다른 시선으로 보게될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재테크 고수들이 보기엔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길.

후기 - 독일식 문체를 번역 해서인지 좀 딱딱한 느낌이 드나 그동안 인터넷 이나 여러

         매체를 통하여 접하던 재테크 상식이나 정보를 총정리  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

         었으며 나의 목표와 계획을 다시한번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독일의 유명한 '머니트레이너' 보도 섀퍼에게 배우는 저금리 시대의 확실한 투자기법!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봉급생활자든 어떻게 하면 돈을 제대로 모을 수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투자 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인생에 대한 꿈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돈. 바로 돈이다. 왜냐하면 돈은 한 개인의 생활수준은 물론 정신세계까지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의 재정 상담자로 이 책을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 저자인 보도 섀퍼는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것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 당신이 돈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되도록 돕고싶어 한다.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로 아이들을 열광케 한 이 책의 저자 보도 섀퍼는 이미 나이 서른에 자신이 가진 이자만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돈모으는데 비상한 재능이 있는 '머니트레이너'이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꼭 필요한 자기 경영기법
* 어떻게 하면 경제적으로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가?
* 지금 당장 당신의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기발한 방법
* 최단시간 안에 그 이자만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큰돈을 모으는 법
*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법
* 최단시간 안에 빚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재산을 모으는 법
* 은행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투자의 비밀과 비결

후기 - 그동안 알고 있던 것들이 초라해지는 순간을 맛보았다.

맨손으로 시작해 수십억 자산을 일군 젊은 부자 176명의 성공투자전략 심층분석
허리띠 졸라매고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어가며 열심히 돈을 모아 마침내 남부럽지 않은 재산을 일군 사람들. 지금껏 우리는 그들을 ‘부자’라고 불러왔다. 아울러 근검절약과 검소함에 바탕해 청춘을 바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을 모으면 마침내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고령화사회로 본격 진입하는 등 시대가 빠르게 바뀌면서 이 같은 부자의 패러다임 또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즉 ‘부자 되기’는 더 이상 인생의 최종목표가 아니다. 따라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청춘’을 희생한 대가로 부를 얻기보다는, 젊은 시절과 노년 모두를 풍성하고 윤택하게 만들고자 부자의 길을 걸은 사람들, 이른바 ‘젊은 부자들’이 각별한 주목과 각광을 받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은 한국사회에서 현재 유동성 현금자산 20억 원 이상을 보유한 30~40대 젊은 부자 176명의 성공 투자노하우와 마인드, 지혜로운 투자철학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대기업 직장인 평균연봉의 10배 이상을 소득세로 납부하고 있는 젊은 부자다. 저자는 2005년 한햇동안 176명의 젊은 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모든 투자전략을 심층 취재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해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었는지, 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다각적인 입체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부자들의 ‘20억 만들기 프로젝트’ 전격 공개
지금껏 한국사회에서 부자는 곧 ‘부동산 부자’라는 등식이 성립해 왔다. 그동안 부동산 개발 붐이 부자들의 금맥으로 작용해 온 것이다. 하지만 참여정부의 강력한 부동산투기 억제정책이 잇따라 시행되면서 부동산투자만으로는 더 이상 커다란 부를 창출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이제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투자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다양한 투자처를 모색해야만 하는 시기에 이른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을 비롯해 해외 펀드, 주식, 채권, 달러, 나아가 소비자금융업으로 수십억 재산을 일군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를 통해 부자의 반열에 오른 젊은이들의 생생한 성공사례를 담고 있다. 젊은 부자들이 말하는 한국사회에서 부자의 기준은 사업체 및 부동산성 재산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 20억 원 이상 보유자’다. 그들은 강조한다. “50대가 되기 전에 20억 원 이상 현금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불확실한 시대에 경제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3040의 ‘20억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그저 부자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 대신 ‘어떤 부자가 될 것인가’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젊은 나이에 ‘부자’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금쪽같은 투자전략 32가지
왜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가? 이는 우리 사회 삶의 기준이 양적 팽창의 시대를 지나 질적 전이의 시대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는 데에서 그 배경을 찾을 수 있다. 즉 ‘부자가 된다는 것’ 그 자체에 가치를 두기보다는 부자가 됨으로써 점점 길어지고 있는 인생,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경제활동 주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한다는 게 젊은 부자들의 성공철학이다. 그리고 그들을 젊은 나이에 부자로 이끈 황금 같은 성공 투자전략 32가지를 제시한다. 더 이상 ‘부자’의 꿈은 선택이 아니다.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된다는 것은 좀더 풍요한 삶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독자들은 어느덧 아주 새롭고 특별한 ‘부자 되기’의 첫걸음을 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당신은 아직도 세상에 공돈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행동경제학에 `마음의 회계장부(Mental Accounting)`라는 개념이 있다.

 `어떤 돈을 다른 돈보다도 가치가 낮은 것으로 간주하여 함부로 낭비해 버리는 경향`을 뜻한다.

즉 어떻게 돈이 생겼냐에 따라 돈을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돈을 대할 때는 일관성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돈은 객관적인 실체다. 그 실체가 당신이라는 주관과 만나는 순간 씀씀이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다. 객관적인 실체는 통제하기 어렵지만 주관은 통제할 수 있다.

공짜 점심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당신에게 공돈을 제공한 사람은 어떤 대가를 원한다.

마음의 회계장부를 바꾸면 모든 돈이 더 이상의 공돈으로 보이지 않게 되고 공돈에 숨겨진 의도까지 알고자 노력하게 된다. 의도를 알게되면 당신은 그 돈을 거절하게 될 것이다.

돈이라는 객관적인 실체를 보는 순간, 돈은 그냥 돈이지 소중한 돈과 그렇지 않은 돈의 막연한 구별은 사라질 것이다.

&&&&&& 살다보면 빚은 필수다??? &&&&&&

빚이 주는 장미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당장 중지해서라도 빨리 빚을 갚아라.

은행 대출 이자 내면서 적금을 불입하는 사람들 만큼 세상에 바보는 없다.

나는 가만히 앉아서 대출이자와 예금이자의 차이를 매월 손해보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그 돈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잃고 있는 것이다.

은행직원은 당신에게 "만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깝지 않으세요. 조금만 있으면 만기금을

탈 수 있으니까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세요."라고 말 할 것이다.

예금담보 대출의 이율은 가입상품의 이자보다 1~2% 가량 높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저 5% ~ 최고 12%

    장기주택마련저축 세전금리 최저 3.3% ~ 최고 5.8%

이 규칙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단, 대출 금리보다 상위 할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면 이를 이용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

빚을 낸 사람은 오로지 오로지 돈을 버는 쪽으로만 생각이 기운다.

반면 자기돈으로 투자하는 고수들은 잃는 경우도 같이 생각한다.

빚은 늪과 같다.(카드 돌려 막기등)

빚은 당신에게 투자의 기회뿐만 아니라 전직의 기회까지 뺏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당신의 인생은 금융기관에 저당 잡힌 셈이다

빚이 있다면 다른 것을 생각치 말고 빚부터 갚아라. 최대한 목표를 짧게 잡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