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박날 사업이야기입니다!

임재운입니다.

독자여러분들! 좋은 기쁨이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를 기원합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정치사회이슈 이야기는 그만하고 대박 예감의 사업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자동차용 블랙박스가 요즘 안 달린 차량이 없습니다
차량블랙박스가 자동차산업에서 대세라는 이야기이죠.

그런데
이 자동차용 블랙박스는 사실상 이 블랙박스가 시중에 나오기 이전에

나는 약 5년 전부터 비행기의 블랙박스와 같이 자동차에도 블랙박스를 장착한다면은
대단히 유용할 것이며 이것은 분명히 대박의 사업아이템이라는 생각하였고

따라서
시중 켬퓨터를 어떻게 조립하여 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을까를 참 많이 연구를 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한낱 가난한 노동자에 불과했으며 그렇다고 컴퓨트 전문가도 아닌 상황이라
그리고
그 부분에 집중할 만큼 삶의 여유가 없는 가족의 생계부양을 위해서
생업에 메 달리는 입장으로서

또한
사실상 컴퓨트를 적정하게 구성할 만큼의 역량이 부족하였던 관계로
나의 자동차용 블랙박스 실용화는 사실상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기본 시스템구조로서 특허출현이라는 시도를 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내가 컴퓨터 분야에서 나의 혼자 힘으로 특허출현을 출원한다는 것이 너무 무모하고
광범위하면서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도달하므로 서 그것을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나의 이러한 구상을 타인에게라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가끔 그 생각과 구상을 주변에 이야기 하곤 하였습니다만,

그리고
마침내 그 누군가가 나의 생각을 읽었는지 아니면
그 누군가가 독창적으로 구상하여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마침내
차량용 블랙박스가 내가 최초로 생각한 이후 드디어 5년 후에 시중에 상품으로
쏟아지더라는 이야기입니다
.

그래서 이야기입니다 
나는 지금도 차량블랙박스를 보면 저것은 내 아이디어인데 라는 생각에 쓴 웃음을 짓곤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사업이야기는 그와 같은 차량용 블랙박스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는 관점에서
바로 차량블랙박스의 연장선에서의 사업 아이디어입니다

나의 아이디어가 누군가에 의해서 실용화되어 많은 세상사람에게 이기적인 대박의 상품이 되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나의 글을 통해서 나의 아이디어를 공개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차량의 블랙박스장치와 같은 것을 개인소장용으로 만들어서
개인의 지참 휴대용 상품으로 만들어서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상품의 구성에서
블랙박스의 메인 컴퓨터를 사람의 가슴 쪽이나 적정한 호주머니에 숨겨서 소지하게 하면서
블랙박스의 카메라는 어깨부위 쪽이나 가슴의 단추와 같이 등 등
아주 작은 눈의 모양으로 신체의 특정부위에 잠복시켜 소지하게 하는 구성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상품을 구성하여 항상 마치 휴대폰을 소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상 소지품으로
소유할 수 있게끔 상품을 구성하는 것이 이 상품의 요지가 되겠지요

이렇게 만약 상품을 구성한다면 이것의 용도는 이렇습니다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분들!  사고 위험이 있는 어린이들 경호를 필요로 하는 범죄에 노출된 분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 될 것이라 봅니다

현대사회는 항상 자신을 방어해야 하는 어려움이 주변에 산재해 있는 지금 우리사회나
그리고 세계의 환경을 생각해 볼 때

이 나의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상품은 대단히 신뢰도가 높은 경호용 방어무기가 될 수 있으며
만약 사소한 사건의 발생시의 시시비비를 가르는데 그리고 자신의 위험을 빠르게
주변에 연락하는 경호용 상품으로 대단히 좋은 호평을 받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충분한 자금을 가진 분들이나 기술력을 동원할 수 있는 분이 내 글을 읽으신다면
나의 아이디어를 꼭 상품으로 성공시키어 일반국민들이 휴대용품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江湖에서 임재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