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일기
4월 30일 펀드일기 펀드 일기
- 2009/04/30 23:16
- http://blog.moneta.co.kr/kimjongkwon/3646120/311421
4월 30일 펀드일기
날씨 : 화창했는데 몸이 쑤시니 비올 것 같기도하구
몇 년만에 써는 펀드일기지...내심코 우습다..
일기는 자기얼굴인데 말이지... 그런데 펀드일기라
생각나면 쓰는 것이고...
예전에는 혼자 너무 적적했지만,지금은 상황이
좀 바뀌고해서....
오늘 환율이 크게 떨어졌는데, 역외세력들 단단히
벼룬모양인데...
원자재쪽으로 투입을 계속 생각했는데, 역외세력놈들
땜에 환율이 떨어지지 않아 들어가질 못하구 있었는데...
이제 기회가 서서히 온 것 같기도 하구....
이제 좀 생각할 단계가 아닌가 한다.
작년 110% 차익얻구 환매되었는데, 지금 또 들어갈 시점을
아닌가 한다.
환율이 많이 내려 다음주 한주 더 기다려서 판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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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펀드일기 펀드 일기
- 2008/11/25 21:32
- http://blog.moneta.co.kr/kimjongkwon/3172027/311421
11월 25일 펀드일기
왠일기가 한번도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작년 12월에 쓰고 올해 11월에 처음
잡으니... 나름대로 힘들고 바쁘지만...
아마도 작년 추수해 놓은 것 반은 내놓았지만....
그래도 위안을 갖는 것은 현재 벌어 놓은 것으로 펀드 관리하고 있으니...
2-3달 동안은 판단여유도 없이 ....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항상 이야기 하는 거지만, 자기가 견딜만한
금액으로 하기를 바랄 뿐...
아마도 내년 상반기는 어느 정도 복구하지 않겠나 긍정적 판단을 해봅니다만,
아무턴 이제 빠져도 더 이상 빠질 여력도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쥐고
견디는게 더 낫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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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펀드일기 펀드 일기
- 2007/12/25 23:01
- http://blog.moneta.co.kr/kimjongkwon/2279904/311421
12월 25일 펀드일기
눈이 오길 바랫지만 올해는 그다지 춥지 않은 것 같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예전처럼 요란하지는 않는 것 같구...
케롤송도 가끔씩 들리는 것 같고...
아무래도 경제적으로나 한마디로 어려운시대이고...
젊은이들 취직도 잘안되고, 갈수록 각박하기만한데..
예전 10년전 보다 외부의 모습은 날마다 변해가지만,
좀처럼 나아지지는 않는 모양이다.
아무턴 이번 대통령으로 나라가 잘되기를 빌기뿐...
요즈음 저축넣는 사람수도 없어 은행에 돈이 말라서
금리를 오르는 것 보면...이상한 흐름이다.
나라가 발전할 수록 금리가 낮아져야 하는데 올라가니
이상한 형태이고 보면....
그건 그렇고 아무턴 애들도 잘 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이런 크리스마스는 같은 휴일에는 더욱 생각나기도 하는데...
요즈음 장세를 보면 한마디로 급등락 장세에다,
박스권에 갇혀 왔다갔다 하는 장세인데요.
며칠 코스피나 해외지수가 별로 좋지 못했으나, 그제,어제
좀 많이 올려 주었는데....
문제는 외인들이 많이 사주어야 하는데, 기간들만 왕창
산것 보면 아무래도 년말 윈도우드레싱의 전형적 표본인
것 같고...
내년 초까지는 등락 반복하다,아무래도 3-4월중 한차례
고비가 있지 않을 까보고...중순부터 다시 오르지 않을까
본다.
현재 모두들 펀드수익률에 너무 기대심리가 놓아 20%정도
도 모두들 만족하지 않는 걸 보면.너무 과열 되지 않나 본다.
펀드도 주식이거늘 한번 떨어지면 가속이 붙어 떨어지는
스타일이거늘 좀 멀리내다 보고 투자하라고 권하고 쉽다.
2006년도는 전반적으로 6-10%이내의 수익률인데,
올해는 20-30% 라 모두들 들떤 것 같기도 한데...
아무턴 초지일관으로 향후 몇년을 좀 내다 보고 투자하기를
권한다...
요즈음 인도쪽 펀드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나, 이것도 내년초순
한번정도 급격히 오른다면 중국처럼 대응 자세를 취하기 바란다.
코스피2000 전번 모카페에 분명히 오기는 오지만,너무 서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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