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타도 항상 남는 돈이 없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물론, 카드고지서를 봐도 머..딱히 과소비를 한 것도 없고..

그런데, 항상 통장에 남는 돈은 없고..

정말 미치겠다..라고 합니다..

일단 문제점파악을 해보면..

과소비를 절대 안하지만

짜잔한 돈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보이지 않는 돈이

과소비하는 사람보다 더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남는돈이 없으니 저축을 못하는거죠..

특효약 처방은

가계부작성도 중요하지만(실행면에서 매우 어려움^^;;)

우선 강제로 저축하는 습관을 만드셔야합니다.

강제저축은 자동이체로..

월급날 바로 자동이체시켜놓고, 카드값은 5일후에 결제하게 하면

첫달엔 적자가 될겁니다..허덕허덕..

하지만 이런 위기의식이 돈을 쓰려고 하면

압박감으로 다가오는거죠..

지출을 통제해야한다는 글은 많습니다..

하지만, 실행을 하셔야합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나비효과..

이 작은 실행으로 부자의 첫걸음이 됩니다.

꼭 실행으로 옮기는 것..꾸준히 유지하는것

명심하시길...

과연 부자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뭘까..

주위에 흔히들 불평불만을 쉽게 말하는 사람들 볼 수 있습니다.

대개 그런 사람들은 어떤 해결책이나 개선의 생각없이 단지 현재 상황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는 경우더군요..

어떤 일을 하던 불만을 토로하게 되고, 적극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런 소극성이 그 사람의 전반적인 생활에 많은 부분 미치게 되죠..

결국 그 사람은 인생자체가 항상 소극적이고 불만투성이고, 개선의 여지가 없어지며

점점 정신적 경제적 가난의 길을 걷게 되는것이죠..

반대로 긍정적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항상 '잘될꺼야'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봐도 그러한 '기'-자신감의 광채-가 보이기도 하고 믿음직스러워지죠..

어떤 문제점이 발생되면, 왜 발생된건지, 어떻게하면 앞으로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 솔루션을 만들수 있는 연습이 항상 되어있습니다.

그런사람은 인생자체가 점점 삶의 질이 높아지는거죠..

인간관계에서도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은 표정에서 금방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사람이 더 신뢰가 갈지 뻔합니다.

결국 인맥에서도 긍적적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더 좋은 인맥을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생기게 되는거죠..

에너지버스라는 책에서는 부정적 사람을 에너지뱀파이어라고 표현합니다.

그 주위사람들의 긍정적에너지를 빨아먹고, 금새 세력확장을 가진 힘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죠

그래서 긍정적사람도 다수의 부정적사람들틈에서 어느샌가 물들어버리는것입니다.

긍적적사람이 어떤 제안을 해도 '그런 일은 할 필요없어, 그게 되겠어?, 그런 귀찮은 일을 왜 해야하는데..'라고 무시해버립니다.

결론은?^^

주위에 에너지뱀파이어를 멀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비젼 열정을 갖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