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씨의 양아치같은 더러운 행각을 고발합니다.

병원사업으로 재미 본 봉이 차선달은
바이오와 전혀 관계없는 디오스텍을
뒷골목 양아치처럼 겁박하여 숟가락을 얹어 우회상장했습니다.

주식시장에 널려있는 눈 먼 돈을 갈고리로
긁어 모으려고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40억을 기부하며
열공중인 정형민사장을 몰아내고 금융인 황영기를 영입합니다.
당시 황씨 30만주 스톡옵션을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2010년 불시에 대량 유상증자 발표로
악 소리도 못하고 점하한가 2방을 맞았습니다.

그 꼬묻은 돈으로 판교건물 짓고,
cmg제약 강탈하고,
그 유명한 차움병원을 건립했습니다.
손안되고 코푸는 격이지요.

2011년에 줄기세포바람이 불면서
메디포스트가 3만원에서 24만까지 급등할때
철저히 왕따 당하다 끝물타며 쬠 오르자
자사주를 무려 400억치를 매각을 하여 주가를 개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차바로 대량 유상증자 하기가 염치가 없었던지
물적분할이라는 꼼수를 부려 차헬스케어로 하여금
순진한 투자가를 현혹하여 1,100억 제3자 유상증자를 했습니다.
그돈은 4년째 아무 성과도 못내고 3개월에 한번씩 공시를 내며
우리 주주들의 속을 박박 긁어 놓고 있습니다.

욕심쟁이 늙은이 차씨는 구르는 돌이 박힌돌 빼듯이
인적분할이라는 환상의 꼼수를 부려 차디오스텍을 도려내더니
주당 5,500원에 팔아 처 먹었습니다.
지금 차디오스텍(현재 온다엔터테인먼트)주가는 2,585원입니다.
차씨 돈굴리는데는 귀재입니다.

2015년에 제약/바이오주들 개나 소나 수배에서 십수배 폭등할때
차바는 홀로 철저히 왕따를 당했습니다.
알고보니 차씨 부역인인 재벌급 주담팀에게 특명을 주어
주가를 개판으로 만들더니 BW 투자를 빌미로 전환사채전환가
14,350원에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 이하로 떨어지겠지만... ㅠㅠㅠ
2015년 실적에 악성재료 및 팔지도 않은 플루리스템 주가 하락까지
반영하여 실적를 얼망진창으로 만들며 주가를 조작(?)했습니다.
차씨의 욕심이 어디까지 일지... ㅠㅠㅠ

급기야는 차씨는
차움 대리처방
제대혈 불법시술
면역세포 불법제조 및 시술
더럽고 추악한 짓거리를 총망라하여
차바의 주가는 또 다시 어게인 2015년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작금의 차바의 상황은
임상이 실패한 것도 아니며
국내외적인 악재로 인한 것도 아니며
오로지 대주주 차씨 헛발질로
우리가 개고생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한다면 법적조치 및 손해배상을 요구합시다.
적어도 만약에 차씨가
금번 1월 전환사채전환가가 14,350원 이하로 낮춰진다면
2015년 주가조작(?)를 포함하여 응분의 댓가를 치루도록
행동으로 보여 줍시다.

그리고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애널들 골방에 모아놓고 노가리만 까대는
차씨 부역자 재벌급 주담팀의 해체도
강력히 건의합시다.
허구헌날 기관들 모아놓고 입방아 찧어 대면 뭐합니까?
차바에 눈길조차 주지도 않는데...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니 우숩게 알고
갖은 취졸한 짓거리에도 반성하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주주들은 차씨의 봉이 아닙니다.
일어납시다.

나. 계약 내용

성명 (명칭)	보고자와의 관계	생년월일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	주식등의 종류	주식수	계약 상대방	계약의 종류	계약체결 (변경)일	비고
케이에이치그린	특수관계인	220-81-27539	의결권있는 주식	450,000	한국증권금융	예탁담보대출	2016년 04월 20일	만기일 2017/04/20
차원태	특수관계인	800624	의결권있는 주식	163,266	신한금융투자	예탁담보대출	2016년 12월 22일	신규, 만기일: 2017/06/20
차원태	특수관계인	800624	의결권있는 주식	370,000	한국증권금융	예탁담보대출	2016년 04월 21일	만기일 2017/04/21
차원태	특수관계인	800624	의결권있는 주식	270,000	한국증권금융	예탁담보대출	2016년 05월 16일	만기일 2017/05/16
차원희	특수관계인	840427	의결권있는 주식	27,000	한국증권금융	예탁담보대출	2016년 05월 16일	만기일 2017/05/16

2016년도 4거래일만 남겨두었습니다.
일년동안 잘한일과 못한일을 정리해 봅니다.

★ 잘한일
1. 사상 최대실적 달성
2. 자사 개발품 2건 임상 착수(급성 뇌종증, 알츠하이머)
3. 쏘렌토와 합자회사 추진(암세포만 정밀공격하는 신약개발)
4. 차광렬일가의 통큰 투자(차디오스텍 매각대금 240억 전액 투자)
5. 상장이후 최초로 목표주가 부여 받음,(신영:22,000원, 교보:19,000원)

★ 못한일
1. 차광렬일가 전환사채전환가 헐값 책정(14,350원)
2. 병원인수건 3개월에 한번씩 공시 끝내지 못함.
3. 차움, 제대혈 사건
4. 삼성전자급 주담팀 굴뚝주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함.

★ 성질나는 것
못한일에 비해 잘한일이 현격히 부각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차바이오텍과 전혀 관계없는 차병원의 헛발질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공매도만 신나게 하였으며,
주가는 8년내 바닥에서 박박 기고 있는 것이 우리를 슬프고 성질나게 함.

★ 남은 4거래일 동안 소박한 바램.
차광렬의 전환사채가 14,350원은 넘기기를...
그러지 않으면 약이 올라 환장해서 뒈질것 같음.

★ 2017년 소망
2009년 최고가 25,000원 돌파시 분당사거리에서 회식하자는
우리들의 약속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2017년 꽃피는 계절전에
할 수 있기를 바라며, 2017년 종가는 10만원을 돌파하여
2009년 셀트리온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초석을 만드는 한해가 되길 정말 정말 소망합니다.

하지만 떠날때 떠나더라도
차바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은 받고 떠납시다.
요즘 제약/바이오주들이 바닥 찍고 반등하는 시점에
2015년의 왕따의 설움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회사는 청문회를 끝으로 주가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데
다음의 내용을 참조하여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첫째, 주주와 전혀 관계없는 순실건에 엮어 주가가 폭망하게 한 죄값을 치뤄라!
★ 차움이 어떤 차움인줄 아십니까?
2010년 유상증자로 설립한 병원입니다.
당시 우리는 기습 유상증자 발표로 2일 연속 점하한가를
당한 주주들의 피눈물이 젖은 돈이였습니다.
☞ 10,000원 돌려줘!!!

둘째, 2013년 해외병원 운영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물적분할후, 단 한건의 병원인수도 못하면서 3개월에 한번씩 공시를
내며 단타와 공매도의 먹이감을 제공한 죄값을 치뤄라!
★ 단타와 공매도 세력들이 4년동안 3개월에 한번씩 박스권을 만들며
주가를 주무르고 누르고 하여 겪은 주주들의 속앓이를 아는가!
☞ 년간 2,500원 * 4년 = 10,000원 돌려줘!!!

셋째, 차씨 일가의 전환사채전환를 낮추려 주가를 조작(?)한 죄값을 치뤄라!
★ 2015년 제약/바이오주들 개나 소나 수배에서 십수배 폭등할때
차바만 왕따를 당한 이유를 알고보니 인적분할 꼼수로 차디오스텍 매각대금을
투자라는 명목으로 14,350원 전환가를 받았다.
지금은 차바와 관계도 없는 대리처방과 순실사건으로 전환가가 더 낮춰지게
되었으니 어처구니 없이 피해 본 우리는 통곡할 일이다.
☞ 10,000원 돌려줘!!!

넷째, 유상증자/자사주매각/물적분할/인적분할/BW행사등 때마다
간교한 회사의 혀놀림에 속고 속아 지금까지 참고 견디며 잃은
정신적/물질적피해를 보상하라!
★ 오랜 강성주주들은
꼭지가 돌다 못해 헛소리가 저절로 나오고
하도 가슴을 쥐어 뜯고 후려쳐서 가슴이 시퍼렇게 멍들었고
화를 참지 못해 일어났다 앉기를 반복하다 무릎연골이 다 망가졌고
초조함에 손톱을 물어 뜯어 손톱이 남어나질 않았고
허구헌날 술타령에 망가진 간때문에 얼굴은 시꺼멓게 되었고
어찌 이뿐이겠는가?
☞ 7,350원 돌려줘!!!

■■■■ 합이 37,350원이다. 현주가 포함한 주가 50,000원 만들놔라! ■■■■
당초 내목표 십만원이였지만,
눈높이를 낮추워 미련없이 차바를 떠나겠다.
혹시 개발에 땀나서 차바가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 다시오마!